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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문자로 기도모음

◆20 02 15 (토) 미사 참례 미사 후에 왼쪽 귀 안에서도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한번 크게 들리고 계속하여 반복하다가 환원하는 다스림의 내용 상상

 20 02 15 (토) 미사 참례 미사 후에 왼쪽 귀 안에서도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한번 크게 들리고 계속하여 반복하다가 환원하는 다스림의 내용 상상함.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215일 토요일 오전 10시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시작 전부터 성령님께서 저의 양쪽 귀 안에서 내이와 중이의 조직들의 기관이 크게 한 번씩 계속하여 움직이게 다스려주시어 고막 안쪽에서 한 번씩 딱 소리가 계속 들립니다. 왼쪽 귀 안에서 딱 소리가 한 번씩 계속 들리게 다스려주십니다. 저에게는 놀라운 일입니다. 미사 시작 전에 성령님께서 이처럼 왼쪽 귀가 전에는 네다섯 번 연속하여 소리가 나게 하여 주시었는데, 오른쪽 귀와 똑같이 크게 한번 딱 소리를 내며 움직이는 것을 계속하십니다. 이는 왼쪽 귀의 청력을 오른쪽처럼 회복시켜주시는 것입니다. 미사 중에는 귀 안에서 딱 소리가 크게 나도록 움직이게 다스려주시지 않습니다.

 

미사 후에 바로 저의 두정엽 정수리에 상대적으로 약하게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바로 또 왼쪽 귀 안에서 조직들의 기관이 크게 딱 소리를 한 번씩 계속 들리게 다스려주십니다. 오른쪽 귀는 지금 완전히 딱 소리가 한번 크게 들리고 연속하여 그 딱 소리가 들리게 다스려 주십니다. 그러나 아직도 왼쪽 귀에서는 네다섯 번 연속하여 움직이는 소리를 제가 고막 안쪽으로 들을 수 있도록 하십니다. 완벽하게 딱 소리를 한 번 연속하여 들리게 하여주시지는 않습니다만, 미사 후에 이처럼 왼쪽 귀에서도 오른쪽 귀와 같게 조직들의 기관이 움직이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그 이유를 생각해봅니다. 왼쪽 귀밑샘에서 침이 분비되도록 다스려주신 기억이 없습니다. 오른쪽 귀는 오른쪽 코의 인두에 빛의 생명을 주시어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그 침이 오른쪽 귀의 유스타키오관으로 필요한 양만큼 흘러들게 다스려주시는 경험을 여러 번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왼쪽 귀 안에서 조직들의 기관이 크게 딱 소리를 내며 한 번 움직이어주시는 것이 침이 왼쪽 귀 안으로 흘러들게 하시어 다스려주시는 효과인지, 귀 안에 압력을 높이어 그 압력으로 난원창과 정원창이 한 번에 열리게 하여 다스려주시는 것인지, 활동적인 생명이 들어있는 공기를 귀 안으로 보내시어 그 공기의 압력이 영향을 미치는 것인지, 제가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점점 더 소유하여 그 힘도 기관이 크게 한번 움직이도록 도움을 주는 것인지 정확하게 모릅니다.

 

그러나 성령님께서 미사 전후에 이처럼 왼쪽 귀에서 내이와 중이의 조직들의 기관이 크게 한번 움직이어 딱 소리가 나게 다스려주시는 것은 저에게는 아주 반가운 기쁜 소식입니다. 왼쪽 귀의 청력을 오른쪽 귀의 청력과 동일한 수준으로 회복시켜주실 것이라는 희망이 솟아오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성당에서 자리를 좀 가운데로 옮겨 앉아보았습니다. 스피커가 오른쪽에 있습니다. 오른쪽 귀가 잘 들리기 때문에 오른쪽에 앉아 사제의 미사 기도와 강론을 듣습니다. 좀 스피커에서 떨어진 자리에 앉았더니 100% 정확하게 다 알아듣지를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처럼 성령님께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으시고 성령님의 다스림이 가능한 틈이 생기면 저의 귀의 양쪽 안에서 조직들의 기관이 움직이도록 매번 다스려주시었습니다.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발걸음운동을 하여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제가 받아들이고, 활동적인 생명이 들어있는 공기를 활발하게 호흡하면 그 생명의 힘들이, 양쪽 귀 안에서 조직들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게 도움을 줍니다. 정확하게 기억을 못지 만 1년 반 가까이 귀의 청력을 회복시키시기 위하여 저를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신 결실이 이루어지기 시작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제 나이가 청력이 떨어질 때이므로 이처럼 계속 다스려주시어 결실을 보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처럼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몸과 영혼과 생명 생활과 성령님께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다스려주시면서 그 다스리시는 지식을 제가 조금씩 알아 이해한 지식과 이 모두를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께 봉헌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하느님 뜻의 그 지극하신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기도드리는 저의 입안과 입술이 아주 건조하고 메말라 있습니다. 침의 물질대사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