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 03 11 (화) 컴퓨터로 타자 작업을 하면 요사이 어깨 통증을 느낌 운동기구 운동을 하면 풀어짐 계속 운동하도록 다스려주시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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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어제 3월 10일 화요일 오후 5시에 모처럼 공중목욕탕에 가서 목욕하였습니다. 비의 양이 많지 않은 부슬비가 내리는 영상 10도의 음산한 날씨입니다. 이처럼 음산한 날씨에는 제가 살집이 별로 없어 약간 추위를 느낍니다. 목욕으로 몸을 따듯하게 하고 싶은 강한 욕구가 발생합니다. 어제 40분 동안 목욕을 하여 200g 정도 몸무게가 줄어들었습니다. 모처럼 땀을 흘리어 200g 정도를 배설하였습니다. 하루 두 끼 식사만 하므로 배변에 신경을 많이 씁니다. 어제는 점심 식사 후 1시간이 지난 후에 대변을 아주 굳게 보았습니다. 요사이는 아침 식사 후에 바로 배변하는데 모처럼 점심 식사 후에 배변을 한 것입니다. 목욕하고 집에 돌아오자 조금 있다가 또 배변하였습니다. 설사는 아니고 흩어지는 배변을 하였습니다. 직장에 변이 완전하게 배설되도록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배고픔을 약간 느꼈으나 둥굴레 차 한 잔을 먹고 8시 반에 잠을 잤습니다. 제가 요사이 느끼는 것은 성령님께서 2년 반 동안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가장 죄의 상처가 컸던 S상 결장과 직장의 죄의 상처들을 많이 회복시켜주시었습니다. 그러나 요사이 2~3일 동안 S상 결장에서 사르르 함을 느낍니다. 이는 배변하도록 다스려주시는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배변을 완전히 하면 몸이 가벼워짐을 느낍니다.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잠잘 때 코가 자주 막히는 느낌입니다. 두 시간 잠을 자고 깹니다. 코가 막혀서 깨는 것이라고 느껴집니다. 그러면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또 반드시 봅니다. 그리고 코의 인두에 붙어있는 작은 끈끈한 흰색의 침 덩어리를 가끔 조금씩 뱉어냅니다.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처럼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계속 주시어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신 효과가 나타나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컴퓨터 작업을 하면 양쪽 어깨에 근육이 뻐근한 통증을 느끼는 악습이 다시 살아납니다. 운동기구에 가서 운동하면 풀어집니다. 이는 제가 계속 운동을 하도록 하여주시는 다스림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성삼위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과 저의 생명을 다스려주시면서 제가 조금씩 알게 하는 그 생명 지식과 이 모두를 바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더욱더 다스려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체중이 전보다 1kg 늘었습니다. 아랫배에서 체중이 늘어났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