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말을 문자로 기도모음

◆20 05 01 (금) 평화방송 미사 참례 오른쪽 측두엽의 상처가 있어 귀밑샘의 침의 분비가 원활하지 않아 눈물샘의 눈물을 죄의 상처가 있는 곳에 보냄

◆20 05 01 (금) 평화방송 미사 참례 오른쪽 측두엽의 상처가 있어 귀밑샘의 침의 분비가 원활하지 않아 눈물샘의 눈물을 죄의 상처가 있는 곳에 보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5월 1일 부활 제3주간 금요일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 생미사와 연미사 자막이 나오는 동안 일어서서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려고 하였으나 시원스럽지 않게 한 번 토해냈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성령님께서 저의 전두엽 우뇌 두정엽 정수리에서 가까운 오른쪽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며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중간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으로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종전 순서와 다르게, 물질대사를 먼저 다스려주신 후에 저의 두 눈 사이 양쪽 콧날 좌우 끝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그리고 미사‘감사송’부터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수직으로 주십니다. 두 눈 사이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그리고 ‘성체성사 축성 기도’에서부터 저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그 고동이 허파 양쪽 윗부분 박동에서 고동쳐주시어 심장과 허파의 양쪽 두 곳이 뻐근함을 느낍니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에펠탑 모양으로 새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두 눈 사이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고 아울러 심장과 허파의 윗부분 양쪽 두 곳에 고동쳐주시어 새 생명을 주시고, 두 눈 사이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만 하시는 것이 아니라 그곳에서 저의 죄의 상처가 있는 장기와 기관에도 전체적으로 삼각형을 이루어 강하게 새 생명을 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 이후에는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수직으로 깊숙이 주시고 두 눈 사이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고 심장과 허파의 윗부분 두 곳에도 박동 안에서 고동쳐주시어 새 생명을 주십니다. ‘영성체 기도’까지 에펠탑 모양으로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었습니다.

 

영성체기도 후에 평화방송 미사용 성당 미사에 참례한 신자에게 사제께서 성체를 주시는 동안 저는 소변이 마려워 참을 수가 없어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받고 침의 물질대사가 이루어져 상처의 치유가 이루어져 발생한 가스가 직장에 차 있어서 직장 앞에 있는 오줌통을 압박하여 소변을 보게 하여주셨거나 부교감신경이 작용하여 소변을 보게 하여주셨다고 상상합니다. 소변을 보고 돌아와 미사를 끝내고 자리에 앉았다가 일어나 아랫배에 힘을 주어 위로 올리면서 목구멍으로 가스를 크게 토해냈습니다. 두 번째도 가스를 크게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려 하품을 하게 하여주십니다. 입안에서 침을 뽑아 올려 목구멍 위로 보내어 삼키었습니다. 세 번째로 토해낼 때부터 점점 더 가스를 아랫배에 힘을 주어 위로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려 눈에 눈물이 고일 정도로 하품을 크게 하고 입안에서 침을 뽑아 올리어 목구멍 위로 보내어 양쪽 귀 안으로 보낸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자 왼쪽 귀 안에서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침을 삼킨 효과로 귀 안으로 유스타키오관을 통하여 침이 들어가서 그 침이 내림프액으로 들어가 정원창과 난원창으로 흘러들어 난원창이 고막의 안쪽을 두드리는 소리가 한번 크게 들리는 것을 반복하여 그 소리를 제가 듣도록 다스려주신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미사 후에 10번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미사 후에 이처럼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게 하시는 다스림을 주시는 이유를 생각하여 봅니다. 지금도 오른쪽에 있는 저의 십이지장이 아래로 처져있는 것이, 저의 배의 주름살로 확인이 됩니다. 십이지장 밑에 있는 소장도 약간 처져있는 느낌입니다. 아랫배에 힘을 주어 이 장기들을 위로 당기어 올리면 미사 중에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어 침의 물질대사가 이루어지고,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주신 효과가 나타나서, 그 가스를 토해내게 하시는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2년 전에도 미사 후에 성당에서 저 혼자 남아서 가스를 소리 내어 토해낸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당에서 저 혼자가 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므로 집에 돌아와 십자고상 앞에 서서 가스를 토해낸 적이 여러 차례 있습니다. 지금은 제가 집에서 혼자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여 신령성체로 성령님께서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고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므로, 미사 후에 바로 오늘처럼 10번이나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시원스럽게 토해내도록 다스려주십니다.

 

미사 후에 20분이 지나자 다시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가까운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아래로 깊숙이 주십니다. 그러자 양쪽 귀 안에서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10분 동안 양쪽 귀 안에서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도록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이는 침이 양쪽 귀 안에 유스타키오관으로 흘러들게 다스려주시어 그 침이 귀 안의 조직의 기관, 달팽이관 안의 내와 외의 림프액으로 흘러들어 정원창을 거쳐서 난원창으로 보냅니다. 난원창에서 나오는 액체의 움직임의 소리가 고막의 안쪽에 전달되면 그 소리가 확대되어 양쪽 귀 안에서 그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게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영성체 후에 제가 서서 가스를 토해낸 후에 저의 왼쪽 눈썹 위에 머물러 만져주시었습니다. 눈물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귀 안에서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도록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그리고 침의 분비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기도 말을 할 때 입안과 입술이 매번 건조합니다. 그러므로 눈물을 침의 대용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눈물샘이 가까운 눈썹 위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눈물의 분비를 촉진하여 귀와 장기에 흘러들게 하신다고 상상합니다. 가스를 토해낸 후에는 항문으로 가스가 나왔습니다. 이는 항문으로 가스가 나오는 것이 정상적인 행위이므로 가스를 많이 토해낸 후에 정상화가 이루어졌음을 알려주시는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언제나 마지막에는 양쪽 귀 안에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시는 것으로 마감을 하십니다.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도 1시간 동안 이처럼 성령님께서 저의 생명을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과 생명을 주시면서 다스려주신 그 지식을 이해하고 알게 된 그 지식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사랑하여 주시는 그 지극하신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아무래도 성당에 가서 미사를 드리는 것보다는 집에서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여 성령님으로부터 하느님 뜻의 생명을을 받는 것이, 이처럼 가스를 마음대로 토해내게 하여주실 수 있는 장점이 있으므로, 평화방송 미사 참례를 계속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기도드리는 저의 입안이 건조하고 입술도 건조하고 혀까지도 건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