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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문자로 기도모음

20 07 13 (월) 평화방송 미사 47년간 천상의 책을 쓴 그리스도의 신적 생명을 소유하기를 원하는 기도를 계속 드리자 두 눈에서 눈물 흘리는 감응 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7월 13일 월요일 연중 제15주간 평화방송 오후 4시 3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일어서서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려고 하였으나 가스가 많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오늘 미사통상문 기도에 집중하고 오늘 사제께서 강론을 잘하는 사제이므로 미사에 더욱 집중하였습니다. 미사거룩하시도다가 끝난 후에 성체성사 축성 기도를 드리기 직전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주십니다. 아직도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제가 만족스럽게 소유하지 못하여 아랫배가 아래로 처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가스는 언제나 조금씩 토해내게 하여주십니다.

그리고 성체 축성 기도가 끝나고 이어지는 미사통상문 기도에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경사 끝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전두엽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강하게 느껴집니다. 이 빛의 생명은 제 안에 계신 하느님 뜻의 생명을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어 저의 생명도 성장하고 발전한다고 상상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심장박동과 양쪽 허파의 윗부분 박동이 고동쳐주시어 새 생명을 주십니다. 역시 전보다 강력한 새 생명을 주신다고 느낍니다. 에펠탑 모양으로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십니다. 이어서 계속되는 미사통상문 기도에서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계속 주십니다. 오늘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제가 받아 제 안에 계신 하느님 뜻의 생명도 성장하고 저의 생명도 성장하는 은혜를 베풀어주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그리고 영성체 기도에서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라고 기도드리자 성령님께서 저의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감응을 주십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더욱더 예수님과 하나가 되는 느낌입니다. 예수 님 품 안에 안기는 느낌입니다.

흠숭 하올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예수 그리스도님의 그 항구하심과 인내를 본받겠습니다. 라고 기도를 드리자 눈물이 점점 오른쪽 눈에 더 고입니다. 이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저에게 주신지 만 3년이 되어갑니다. 거의 다 되었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사랑하시어 저의 영혼과 몸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그러자 눈에 오른쪽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마침 성가를 부를 때에 눈을 뜨자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오늘 성가는 59번‘주께서 나의 피난처’였습니다. 이 가사가 저의 지금의 상황을 표현해주는 가사라는 느낌이 들자 가슴이 뭉클하여 노래를 따라 불렀습니다.

오늘 오전에는 다른 일 때문에 평화방송 미사를 오후로 늦추었습니다. 미사 전에는 제가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제가 녹음하여 문자로 바꿔놓은 글을 수정하고 완성하여 블로그에 올리고 난 후에 이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요사이 제가 블로그에 올리는 글을 완성할 때 성령님께서 제가 글을 올바르게 작성하도록 다스려주시는 것 같은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이처럼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니 성령님 감사합니다. 블로그에 올리는 글을 완성하자 오히려 몸의 피로가 더 없어지고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오늘도 미사 중에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받고 가스를 조금 토해내고 하품을 크게 한 후에 항문으로 가스가 여러 번 나왔습니다. 이는 저의 몸에 죄의 상처를 많이 없애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시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상상합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이 못난 작은 이의 작은 고통을 제가 이기고, 주님의 평화를 받아 매일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도록 이끌어주시고 다스려주시어, 이처럼 저의 영혼과 몸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그 지극하신 사랑과 2천 년 가까이 성체성사를 통하여 예수 님의 인성의 생명을 주시고, 하느님 뜻의 생명도 주시고, 이제는 이 못난 작은 이는 거기에 더하여 47년 동안 ‘천상의 책’을 쓰신 예수 그리스도님의 신적 생명을 소유하기를 원하는 청을 두 번째 거양성체를 할 때 계속 반복하고 있습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성체 예수 님을 받겠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사랑하여주시는 성체 예수 님을 더욱더 뜨겁게 사랑합니다. 거룩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그 주님의 뜻으로 저를 더욱더 다스려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 마지막 기도를 드릴 때 저의 두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립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아멘.

 

 

 

59 주께선 나의 피난처 새 생명.b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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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성가 59 주께선 나의 피난처 작곡자 James MacGranahan 에 관하여 위키페디아 백과사전에 기록된 내용 번역

 

제임스 맥그란한은 다양한 찬송가로 가장 잘 알려진 19세기 미국의 음악가 겸 작곡가였다. 그는 1840년 7월 4일 펜실베이니아 주 웨스트 팔로우필드 또는 애덤스빌에서 태어났으며, 1907년 7월 9일 오하이오 주 킨스만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사망했다.[1]

그는 25곡 이상의 찬송가를 작곡했다. 예를 들어, 한 작품에서 그는 주목할 만한 세 곡의 작곡가로 이름을 올렸는데, 메리엘리자베스 세르보스의 "He Will Hide Me", 알버트 미들레인의 "Rivel Your Work, O Lord," 그리고 "Mrs. James Gibson Johnson"의 "Come"이다;[2]이며, 그는 한 작품에서 79곡 중 적어도 39곡의 작곡을 맡았다. 샌키.[3] 맥그란한은 EL NATAN을 포함하여 대니얼 웹스터 휘틀 소령의 가사에 대한 대부분의 곡을 작곡했다. 위틀의 "I Know I Have Believedd" (1883년 작)과 관련된 곡이다.

P. P. Bliss가 작사 작곡한 그의 찬송가 "My Remeder"의 음악은 후일 성인 찬송가 "O My Father"의 반주로 사용된다."[5]

하와이에서 맥그라나한은 찬송가 "나는 예수님과 함께 모든 것을 떠났다"에 곡을 쓴 것으로 유명하다. 이 멜로디에는 1886년 전 하와이의 초기 선교사 로렌초 라이온스에 의해 쓰여진 새로운 가사가 붙여졌고, "하와이 알로하"라는 새로운 제목이 붙여졌다. 라이온은 "마쿠아 라이아나" 또는 간단히 "라이아나"로 알려져 있었다. 20세기 말까지 "하와이 알로하"는 하와이에서 가장 잘 알려져 있고 가장 사랑받는 노래 중 하나가 되었다. 그것은 종종 공공 정치, 정신적, 교육적, 스포츠 행사의 마지막에 불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