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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문자로 기도모음

20 07 29 (수) 평화방송 미사 겹으로 된 장간막 안에 산소를 가득 채워주는 이 다스림은 저 스스로가 할 수 있는 유익한 행위이므로 하도록 가르쳐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7월 29일 수요일 성녀 마르타 기념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1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시작 전에 20분 동안 서서 양쪽 발가락을 오므려 힘을 주고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냈습니다. 처음에는 시원스럽게 가스를 토해내지를 못합니다. 반복할수록 가스가 목구멍 오른쪽으로 나와 토해내면 혀밑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코의 인두로 보내어 양쪽 귀로 흘러들게 하고 나머지는 후두 목구멍 식도로 흘러들게 하였습니다. 반복할수록 가스를 토해낸 후에 입을 크게 벌려 하품을 크게 하도록 다스려주십니다. 눈에 눈물이 약간 고입니다. 입안에서는 침이 더 많이 솟아올라 그 침을 같은 방법으로 삼킵니다. 반복하면서 가스를 토해내면 호흡을 좀 크게 하여 이산화탄소를 입으로 토해내고, 산소를 들여 마십니다. 그 산소가 장간막 안으로 들어가기 시작하여 아랫배 대장보다는 소장과 십이지장과 위(밥통) 안으로 차 오르기 시작합니다. 배를 만져보면 위(밥통)가 점점 부풀어 올라 산소가 가득 차는 것이 만져집니다. 요사이 이처럼 이를 반복하여 다스려주시는 것은, 저 스스로가 이와 같은 행위를 할 수 있고, 상처치유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시는 것이라는 생각이 떠오릅니다.

 

그러자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가운데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아래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두 눈 사이 콧날 경사진 양쪽 끝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그리고 오른쪽 코의 인두 윗부분과 아랫부분을 수직으로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오른쪽 코의 인두와 연접한 비강(鼻腔)의 비갑개 살갗 점막에 상처가 있어, 밤에 코가 막히는 그곳에 빛의 생명을 주시어 치유합니다. 그리고 코의 인두를 통하여 침을 양쪽 귀에도 보내고 식도로 흘러들게 하여 십이지장과 소장과 대장의 상처를 치유하여준다고 상상합니다. 20분 동안을 반복하면서 이처럼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시는 이 행위는 제가 스스로 집안에서 또는 운동기구에서 운동하면서 자주 하면 도움이 된다는 믿음이 옵니다.

미사 예물 기도전까지는 미사에 집중하도록 저의 양쪽 귀 안에서 조직의 기관이 작게 움직이는 소리만 들리게 하여주십니다. ‘예물 기도에 이은 감사 기도에서 저의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의 중간에 머물러 미사 전전처럼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두 눈 사이 콧날 경사면 양쪽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오른쪽 코의 인두 윗부분과 아랫부분 수직 부분에 머물러 침과 눈물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면서, 연접한 상처가 있는 곳을 치유한다고 상상합니다. ‘성체성사 축성 기도는 제가 사제와 함께 가장 정신을 집중하여 기도드리고 거양성체 때에 틈새 기도를 매번 드립니다. 저의 기도에 특별한 변화가 없어서인지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지 않습니다. 그것이 끝난 후에, ‘사랑의 교회를 이루게 하소서.’ 기도를 드릴 때 또 저의 아랫배에서 가스를 크게 토해내고 하품을 크게 하게 하여주시고 입안에 침샘에서 침이 많이 솟아올라 그것을 코의 인두로 보내어 삼키고 후두 목구멍 식도로 또 흘러들게 하여주십니다. 가스를 토해낼 때 그 가스가 목구멍으로 나오면서 그 가스가 나오는 아랫배 장기에서 목구멍까지의 가는 관 혹은 공간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미사 후에도 일어선 자세로 역시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발가락과 아랫배에 힘을 주어 토해냅니다. 미사 중에 하품을 크게 하여 준것 보다는 작게 이루어지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그러나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고 바로 입을 크게 벌려 하품을 크게 하게 하여주시고 입안에서는 침이 많이 솟아올라 그 침을 코의 인두 위로 보내고 후두 목구멍 식도로도 보내도록 다스려주십니다. 소장과 십이지장과 위(밥통)에 장간막을 통하여 산소가 가득 차 있음을 느낍니다. 항문으로는 방귀가 두 번이나 나오게 다스려주십니다. 이처럼 나쁜 가스를 전부 배출하도록 다스려주십니다. 아주 유익한 다스림이었습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도 이처럼 다른 방법으로 미사 전에 시간을 많이 할애하고 미사 중에도 미사 후에도 가스를 토해내고 하품을 크게 하고 눈에 눈물도 고이게 하고 침샘에서 침이 많이 솟아올라 코의 인두로 보내어 양쪽 귀로도 흘러들게 하고 후두 목구멍 식도로도 흘러들게 하는 다스림을 주시어 나쁜 이산화탄소 가스를 많이 토해내고, 산소를 많이 몸 안에 장간막을 통하여 채우도록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처럼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몸과 영혼과 성령님께서 하느님 뜻의 생명 중에 빛의 생명을 중점적으로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지식을 제 나름대로 알게 하여주신 그 지식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주님의 뜻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지극하신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