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9월 8일 화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평화방송 낮 12시 1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에 참례하기 전에 졸음이 와서 오전 10시 40분부터 1시간 낮잠을 자고 일어나, 미사 전에 아랫배에 가스를 토해내고 하품을 크게 하려고 시도를 하였으나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미사에 참례하여 정신을 집중하여 사제와 함께 미사통상문 기도를 드립니다.
오늘도‘예물 기도’에 이어‘감사송’을 시작하자 성령님께서 저의 코뼈 끝의 콧날 양쪽 끝에 머물러 만져주시고, 두정엽 정수리에서 빛의 생명을 아래로 주십니다. 전두엽 우뇌 오른쪽 앞이마 윗부분 중앙에서 아래로, 코의 오른쪽 인두 쪽으로 사선으로 연결하여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시어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다시 아래로 전두엽 우뇌 앞이마 오른쪽 끝에 머물러 또 코의 오른쪽 인두 아랫부분과 연결하여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이 모두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성체성사 축성 기도’를 드릴 때는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 주시어 빛의 생명을 주시고, 저의 오른쪽 코의 인두 아랫부분에도 머물러 만져주시어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고, 저의 오른쪽 허파 윗부분 오른쪽에만 그 박동이 이어져 고동쳐주시어 뻐근함을 느낍니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심장과 허파가 평행이 아니고, 고동치는 오른쪽 허파의 윗부분이 올라가 있고, 왼 쪽의 심장은 좀 아래에서 고동칩니다. 그리고 성체 축성 기도‘ 말미에 '예수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받아 모시어 성령으로 한 몸을 이루게 하소서’ 기도에서 아랫배에서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주시고 하품을 하게 하여주시고 입안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그러자 소변이 마려 웁니다. 참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미사를 컴퓨터의 커서를 눌러 중지시키고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고 돌아와 다시 미사를 진행하는 커서를 눌러 미사에 게속 참례하였습니다.
‘영성체기도’에서 머리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코의 콧날 뼈끝 오른쪽 경사 끝의 오른쪽 코의 인두가 위치한 곳이면서, 또한 코뼈와 오른쪽 광대뼈가 연결된 나선(螺線) 모양의 뼈 위치 위에, 앞뒤로 겹치는 그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이어서 심장과 오른쪽 허파 윗부분 두 곳에만 머물러 고동쳐주시어 새 생명을 주십니다. 에펠탑 모양으로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십니다.
미사가 끝난 후에 자리에 앉아, 오늘 다스려주신 것을 다시 생각하자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시기 시작하셨습니다. 오늘은 중심이 코의 콧날 뼈끝 오른쪽 경사 끝의 오른쪽 코의 인두가 위치한 곳이면서, 또한 코뼈와 오른쪽 광대뼈가 연결된 나선(螺線) 모양의 뼈 위치 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전과 다른 것은 코의 인두이면서 나선(螺線) 모양의 뼈 위치가 시발점이 되어 위로 오른쪽 사선으로 올라가서 오른쪽 전두엽 앞이마 살갗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다시 아래로 내려와 오른쪽 전두엽 앞이마 살갗 오른쪽 끝부분과 다시 코의 인두이면서 나선(螺線) 모양의 뼈 위치 위와 연결하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그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오른쪽 눈썹 아래 위치에 머물러 가로로 우측으로 옮기시면서 오른쪽 눈썹 끝에서 아래로 내려오시다가 멈추시어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다시 그 위치에서 저의 오른쪽 눈 아래 눈꺼풀 오른쪽으로 옮기시면서 오른쪽 아래로 사선으로 내려와 광대뼈를 지나서 저의 귀까지를 만져주십니다. 눈을 중심으로 눈꺼풀 전체를 덮어주시면서 전두엽 우뇌 앞이마 오른쪽 끝과 코의 인두를 연결한 사선과 또 코의 인두에서 오른쪽 광대뼈에서 저의 오른쪽 귀 위치까지를 전체를 덮어서 만져주십니다. 오늘은 처음 경험하는 만져주심이 많으므로, 기억을 다 할 수가 없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성령님의 다스림에 정신을 집중합니다. 오늘은 코의 인두이면서 나선(螺線) 모양의 뼈 위치 위와 연결한 곳이 중심이 되어 그곳에서 시작하십니다.
오늘 놀란 것은 오른쪽 코의 인두이면서 나선(螺線) 모양의 뼈 위치에서 위로 올라가면서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와 연결하여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역으로 하여주시는 것은 처음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빛의 생명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코의 인두이면서 나선(螺線) 모양의 뼈 위치가 중심이 되어 신경을 만져주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자 다시 오른쪽 코의 인두이면서 나선(螺線) 모양의 뼈 위치에서 출발하여 전두엽 우뇌 쪽 사선으로 저의 눈동자를 통과하여 눈썹을 통과하여 위로 올라가 앞이마 살갗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것도 신경을 만져주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눈동자를 거쳐서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부분에 머물러 만져주실 때는 그곳이 아주 가려웠습니다. 너무 가려워서 참다가 그곳을 만져보았습니다. 과거에도 경험 한 바 있습니다. 이것은 분명 신경을 다스려주시는 것이므로, 가려움이 아주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느껴진다고 상상하였습니다. 오늘 성령님께서 오른쪽 코의 인두이면서 나선(螺線) 모양의 뼈 위치에서 오른쪽 눈을 중심으로 위호는 오른쪽 사선으로 위로 올라가 앞이마의 끝에 머무르시고, 아래로는 오른쪽 코의 인두이면서 나선(螺線) 모양의 뼈 위치에서 오른쪽 광대뼈 쪽 아래로 사선으로 내려와 머물러 만져주시는 것을 되풀이하셨습니다.
부비동의 이마뼈 골과 위턱뼈 골 – 상악동- 그 사이 전체를 만져주시는 것으로 느끼었습니다. 오늘은 처음에는 오른쪽 귀와 왼쪽 귀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약하게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었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왼쪽 귀에서만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게 하여주시었습니다.
오늘 미사 중에도 다스려주시었습니다마는, 미사 후에 다스린 시간이 1시간 10분이 됩니다. 끝 무렵에는 저의 코의 인두이면서 나선(螺線) 모양의 뼈 위치가 중심이 되어 위로 올라가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 연결하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우측 끝과 또 코의 인두이면서 나선(螺線) 모양의 뼈 위치와 연결하여 만져주시고, 내려오시면서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부분 아래와 위를 전체를 만져주시고, 아래는 아래 눈꺼풀과 광대뼈에 사선으로 내려와 그 전체 사이를 만져주십니다. 부비동 전체의 신경조직을 다스려주시면서, 동시에 공기의 습도와 온도와 압력 그 모두를 다스려주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끝 무렵에 다시 저의 오른쪽 코의 인두이면서 나선(螺線) 모양의 뼈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고, 저의 오른쪽 허파 윗부분에서 그 심장의 고동이 퍼져나가 허파의 오른쪽 윗부분도 뻐근함을 느끼게 하여주시어, 새 생명을 주십니다. 이는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것을 마무리하기 위하여 심장박동 고동으로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시는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시간이 오래되어 제가 끝내고 싶은 생각이 들어‘성령님 이제 마치겠습니다.’라고 기도를 드리자마자, 다시 또 성령님께서 오른쪽 코의 인두이면서 나선(螺線) 모양의 뼈 위치를 중심으로, 두정엽 정수리까지 위로 올라가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시기 시작하십니다. 다시 먼저 하여주신 것처럼 오른쪽 코의 인두이면서 나선(螺線) 모양의 뼈 위치에서 오른쪽 눈 아래 눈꺼풀을 거쳐서 광대뼈까지 내려온 그 폭 전체를 만져주십니다. 그러자 기도의 창에 처음에는 옅은 파란색 구름이 나타나더니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파란색 구름으로 바뀌어 가득 채워줍니다. 오늘 다스려주신 효과가 있었음을 가르쳐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끝 무렵에는 기도의 창이 흰 옅은 우유 색깔의 파란색이 약간 섞인 아주 옅은 푸르스름한 흰색이 나타납니다. 끝날 무렵에는 푸른색이 없어지고 걸쭉하지만 좀 투명한 우유 색깔로 바뀌어주십니다. 이는 과거의 경험으로 보면, 창조주 하느님께서 사람을 하느님의 모상으로 창조하여주실 때, 주신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시는 점진적인 성과가 있었다는 상징적인 표시로 보여주신 것이라고 상상하였습니다. 미사 후에만 1시간 10분 동안이나 이처럼 다스려주시었습니다. 다스려주실 때 아랫배에 가스가 차서 움직이는 좀 불편함만 있었습니다. 오늘 대변을 보지 못하였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처음으로 이처럼 성령님께서 미사 후에 1시간 10분 동안이나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제 기억이 정확하지 못하여 망설이지만, 아니하는 것보다는 기억을 더듬어서라도 이처럼 녹음을 하는 것이 크게 도움이 되므로, 용기를 내어서 하였습니다. 오늘 새롭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특히 기도의 창에 파란색 구름이 나타나게 하여주시었고 끝에는 우윳빛 색깔로 바뀌게 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사랑하시어, 오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미사를 택하여 이처럼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좀 알게 하여준 그 지식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그 지극하신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Frontal sinus : 이마굴, Ethmoidal sinus : 벌집굴, Maxillary sinus : 위턱뼈굴, Orifice of Maxillary sinus : 위턱뼈굴과 비강과의 연결 구멍, Superior turbinate bone : 맨 위의 나선(螺線) 모양 뼈, Middle turbinate bone : 중간의 나선(螺線) 모양 뼈, Inferior turbinate bone : 맨 아래 나선(螺線) 모양 뼈.
Sphenoid sinus : 나비굴이 위의 그림에는 없음, 부비동 중 가장 뒤편에 있으므로 뺀 것 같음.
부비동 뼈는 비강과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부비동 뼈는 코 주위의 뼈와도 연결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