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2월 23일 수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3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뼈끝에 머물러주시고 바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아래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그러자 저의 두 눈 사이 양쪽 뼈끝의 위치가 약간 위로 올라가 양쪽 눈썹 가운데 아래 뼈에 머물러주시자, 그곳과 연결하여 두정엽 정수리에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제가 아는 생명 지식으로는 옮겨간 그 자리는 나비 굴을 열어주시는 자리라고 기억합니다. 그러므로 나비 굴을 열어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전두엽 우뇌 앞이마 좌우로 가운데에서 약간 왼쪽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나비 굴을 열어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차츰 전두엽 우뇌 살갗에서 아래로 내려와 오른쪽 눈썹 왼쪽 위에 머물러 다스려주십니다. 나비 굴을 열어 다스려주시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양쪽 눈썹 아래 위치에 머물렀던 나비 굴의 위치가 더 아래로 내려와 벌집 굴은 아니고 그 아래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곳도 위턱뼈 굴이 역시 나비 굴을 열어 연결이 이루어지는 위치이므로 나비 굴을 계속 연결하여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나비 굴을 열러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더 아래로 내려와 저의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곳은 코의 인두의 위아래 부분이 있는 곳이므로 코의 인두에 머물러 두정엽 정수리로부터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미사 중에 이처럼 다스려주시면서 침만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미사가 끝난 후에도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나비 굴에 대해서 좀 깊이 생각을 하자 나비 굴을 열어 신경계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시므로, 신경계에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있고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속해 있으므로 침을 삼키는 것은 부교감신경이 침샘을 열어 침을 삼키게 하여주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생각하자, 기도의 창에 옅은 파란색 구름이 나타났습니다.
이어서 성령님께서 두 눈 사이 콧날의 오른쪽 경사 끝 뼈가 나비 굴과 연결이 되어 눈알 위쪽 눈꺼풀 쪽으로 가로로 오른쪽으로 서서히 옮겨가시는 것이 느껴집니다. 그러자 전에 청회색 빛이 수평선으로 오른쪽 끝까지 뻗어 나갔고 왼쪽 눈꺼풀 쪽으로도 수평선으로 뻗어 나간 것이 기억됩니다. 이 수평선에는 병마가 머물러있었고 병마가 빨리 나가지 않았습니다. 오늘도 그곳에 다시 머물러주시고 저의 눈썹 위에도 가로로 수평선으로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눈알 아래 눈꺼풀 왼쪽에서부터 다시 오른쪽으로 수평선으로 뻗어 나가면서 머물러 만져주시어, 두정엽 정수리에서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그러자 두정엽과 전두엽 상단이 붙어있는 위치에서 출발하여 가로로 옮겨가시면서 이마뼈 위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빛의 생명을 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그 아래 눈꺼풀과 위의 눈꺼풀을 수직으로 짧게 연결하여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러므로 눈꺼풀 전체를 연결하여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신 것입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전두엽 우뇌 두정엽에서 가까운 곳 상단에 머물러 차츰차츰 오른쪽 아래 사선으로 오른쪽으로 내려오시어 수직으로 머물렀던 오른쪽 끝 눈꺼풀까지 내려오시어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지난번에 수평선의 검푸른 줄기의 빛을 치유하여주시면서 마귀를 쫓아내려고 하시었으나, 병마가 빨리 나가지 않았던 그곳을 오늘 두정엽 정수리와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시어 그 신경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시었습니다.
미사와 미사 후를 합쳐 1시간 동안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지금 녹음 기도를 드릴 때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어 허파의 박동에 고동이 퍼져나가 심장과 허파의 윗부분 두 곳이 뻐근하여짐을 느낍니다. 미사 때 마지막에 이 새 생명을 주신 것을 제가 깜박 잊자, 성령님께서 지금 그것을 되풀이하여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상처가 있는 그 신경의 검푸른 선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마무리로 그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아담에게 주었던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1시간 동안 성령님께 위임하여주시어 나비 굴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신경의 상처가 있는 곳을 다스려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새롭게 이해한 그 지식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지금 다시 저의 심장과 허파의 박동이 고동쳐 위 허파 두 곳이 뻐근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를 점진적으로 없애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서서히 되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이처럼 다스려주시니 하느님 뜻의 그 지극하신 사랑으로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그 심장과 허파 두 곳이 뻐근함이 지금도 계속됩니다. 감사합니다. 지극하시고 너무나 따뜻하고 포근한 하느님 뜻의 사랑 안에서 기쁨과 행복을 느낍니다.
며느리에게서 전화가 와서 전화를 먼저 받느라고 마무리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지금 마무리를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사랑하여주시어 새 생명을 주시는 시간이 길어지게 하여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입안에 침이 솟아올라 삼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새 생명을 이처럼 길게 주신 적이 없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오늘 이 못난 작은 이를 빈틈없이 완벽하게 사랑하여주시어 새 생명을 긴 시간 동안 주시니 감사합니다.
다시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강하게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빛의 생명을 주시고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그 고동이 양쪽 허파에 퍼져나가 심장과 허파의 박동이 고동쳐주시어 새 생명을 주시니, 이 못난 작은 이에게 이처럼 완벽한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눈에 눈물이 맺힙니다. 왼쪽 귀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약간 움직이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침을 다시 삼킵니다. 오, 하느님 뜻의 사랑은 이처럼 지극하십니다. 침을 또 삼키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침을 많이 삼키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다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주시어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허파 양쪽 윗부분 두 곳이 뻐근하여집니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이번에는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는 것도 같습니다.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오른쪽 눈썹 왼쪽 끝 뼈 위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마뼈 굴을 열어 다시 또 나비 굴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시는 것 같습니다.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양쪽 허파의 윗부분 두 곳이 뻐근함을 아직도 약하게 느낍니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나비 굴과 연결된 그 신경의 상처를 완전히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어 없애주시는 것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다시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부분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제가 숨을 들여 마시자 귀 안의 그 산소가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양쪽 허파 두 곳이 뻐근하여지는 것이 다시 좀 강해집니다. 오늘 이처럼 저에게 크나큰 은혜를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기도의 창에 검은 구름이 나타납니다. 병 마귀의 색깔입니다. 오른쪽으로 진한 파란색의 구름이 나타납니다. 마귀의 검은 회색 구름을 몰아 내주시는 것 같습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병의 마귀가 나가지 않으려고 반격을 하는 느낌입니다. 검은 회색은 보이지 않고 진하게 파란 구름만 보입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병의 마귀를 쫓아 내주시니 감사합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다시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그 아래 눈물샘 윗부분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다시 기도의 창에 병마의 검은 회색 구름이 나타납니다. 구름이 꽉 찹니다. 아직도 심장박동은 허파의 박동과 함께 고동쳐주십니다. 다시 기도의 창에 오른쪽에서부터 진한 파란색 구름이 나타납니다. 입안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킵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다시 저의 오른쪽 눈썹 위 바로 위 살갗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다시 기도의 창에 왼쪽으로부터 회색 구름이 나타납니다. 검은색이 다시 또 검은 회색으로 변합니다. 이는 지금 3곳으로 옮기어 다스려주시는데, 그 3곳에 다 병의 마귀가 있다는 의미 같습니다. 병의 마귀를 이처럼 물리쳐주시니 감사합니다. 심장 허파 윗부분 두 곳이 뻐근한 것은 지금도 계속됩니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이처럼 저를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꼭 병의 마귀가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물러가게 다스려주시면 감사합니다. 항문으로 가스가 나옵니다.
다시 저의 오른쪽 눈썹 위 오른쪽 거의 끝 앞이마 위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오른쪽 귀 안에서는 산소가 울리는 소리가 숨을 들여 마실 때 들립니다. 입안에서는 침을 삼킵니다. 숨을 들여 마시자 오른쪽 귀 안과 왼쪽 귀 안에서까지 그 산소가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허파의 양쪽 윗부분 두 곳은 아직도 뻐근함을 느낍니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기도의 창이 흰 우유색으로 바뀝니다. 흰 우유색은 하느님 뜻의 생명으로 채워지는 것, 하느님 뜻의 생명이 승리하셨다는 표시입니다. 감사합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성체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이 못난 작은 이와 함께 생활하여주시면서 다스려주시는 성령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의 두 눈에 눈물이 고입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눈물이 흘러내리려고 합니다. 아멘.
병의 마귀 검은 회색 구름이 움직이는 모습이 이 사진과 좀 다르지만
이 유사한 사진을 참고로 올렸습니다. 병마가 왼쪽으로 물러가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