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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문자로 기도모음

21 02 02 화 평화방송 미사 새 생명을 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시어 산소 기압으로 귀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다스려 청력 회복 성과 높여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2월 2일 주님 봉헌 축일 화요일 평화방송 정오 미사를 선택하여 참례하였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제1독서 말라키 예언서의 말씀에서부터 저의 심장과 허파의 양쪽 윗부분 두 곳에서 박동이 고동쳐주시어 뻐근함을 느낍니다. 1독서 말씀부터 새 생명을 주십니다.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뼈끝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신다고 상상합니다.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작동하여 고막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오른쪽 귀에서 더 크게 들리고 왼쪽 귀에서는 작게 들리며 그 소리가 오른쪽 귀에서는 한 번씩 반복하여 울리는 소리가 들리고 왼쪽 귀에서는 세 번을 연속 움직이는 것이 반복하여 들리는 소리가 작게 들립니다.

오늘은 주님 봉헌 축일이면서 사제나 수도자들이 축성 봉헌을 하는 축일이기도 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는 사제나 수도자가 아닌 평신도이지 만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께서 매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은총을 베풀어주시므로, 이 못난 작은 이도 축성 축일에 하느님께 이 못난 작은 이를 봉헌하는 뜻깊은 기도를 드려야 한다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미사가 진행되면서 심장박동과 허파의 박동이 고동쳐주시어 계속 새 생명을 주십니다.

예물 기도에서부터 저의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의 오른쪽 눈썹 위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눈썹 아래로 내려오시어 저의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연결하여 만져주십니다. 이마뼈 굴이 나비 굴을 열어 나비 굴 안에 있는 신경계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그러므로 그 신경계에서 산소를 제 귀 안으로 주어 그 산소의 기압이 저의 고막의 안쪽을 울리는 큰 소리가 들리게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미사가 진행되면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그리고 두정엽 정수리에도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새 생명을 주시고 계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고 빛의 생명을 주시어 –에펠탑 모양으로- 다스려주십니다. 저의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산소 기압으로 고막의 안쪽을 크게 울리는 소리가 계속 들립니다. 오늘도 저의 청력을 회복시키기 위하여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효과를 높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청각의 경로에 관한 영어로 된 자료를 구글에서 인공지능으로 번역한 글을 읽었습니다. 전에 다른 자료에서 읽은 자료를 근거로 기도를 드린바 있는 내용에는, 귀 안에는 림프액이 있습니다. 그 귀 안의 외림프액(perilymph) 와 내림프액(endolymph) 액의 악순환이 생기지 않도록 하느님 뜻의 생명이 다스려주시고 있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저의 오른쪽 귀 뒤의 턱뼈와 목의 경계선에 림프절(lymph node) 덩어리가 있습니다. 그 림프절(lymph node) 덩어리가 전보다 작아졌습니다. 저의 경우는 그 악순환이 생기어 림프절 덩어리가 생기었다고 상상하였습니다.

미사 후에도 더 큰 소리로 저의 오른쪽 귀 안의 내이의 조직의 기관 안에서 고막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들리게 다스려주십니다. 왼쪽 귀에서는 좀 작게 또 그 리듬과 움직이는 소리도 다르게 들립니다. 영어로 된 자료를 번역한 것을 아직 제가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읽지를 못하여 지금 정확하게 제가 표현을 못 합니다. 용서하여주시옵소서.

오늘 이처럼 미사 30분과 미사 후 1040분 동안을 새 생명은 처음부터 거의 40분 동안 계속 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었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청각 경로의 그 지식을 제가 앞으로 이해될 때까지 읽어서 소유하여야 하겠다는 계기를 마련해주시는 그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봉헌합니다. 받아 주시옵소서. 아멘.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주님의 뜻으로 이처럼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오늘도 새롭게 새 생명을 미사 처음부터 끝까지 주시는 그 사랑을 베풀어주시었습니다. 하느님 뜻의 그 지극하신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지금 입술이 건조합니다.

 

                                                                사진 출처 : Pinter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