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2월 11일 연중 제5주간 목요일 평화방송 정오 12시를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 저의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서 이 못난 작은 이는 부교감신경이 작동하여 이완을 시켜 주는 행위를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을 알게 하여주시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미사 시작 전에 부교감신경이 작동하여 아랫배를 이완시켜 긴장을 풀어, 가스를 위로 토해내자 하품을 크게 하여주시어 눈물이 눈꺼풀과 눈알에 배이게 하여주십니다. 입안에서 침도 많이 솟아올라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오늘 3번을 반복하자 하품을 점점 더 크게 하여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하여주시고 침샘에서 침이 많이 솟아올라 그 침을 삼키게 하여주시었습니다. 저에게는 미사 전에 부교감신경이 작동하여 아랫배를 이완시켜 긴장을 풀어, 가스를 토해내고 하품하고 침을 삼키는 실행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에서 오른쪽 아주 가까운 위치 같은 두정엽 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을 아래로 강력하게 주십니다.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이 역시 긴장을 풀어 이완시키자 부교감신경이 작동하는 것이라고 상상을 하자 항문으로 방귀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좌우 가운데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그 물렁 코뼈 오른쪽 끝 뼈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서는 위턱뼈 굴을 열게 하여 나비 굴의 신경계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신경계를 다스려주시는 것은, 산소를 그곳에 충분히 공급하여 혈관 속을 순환하게 하여주시는 것이므로 저에게 크게 도움이 됩니다. 이 다스림으로 저의 몸을 이완시켜준다고 상상합니다.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오른쪽에 부교감신경이 있으므로 오른쪽 귀의 상처를 먼저 치유하여주시어 청력을 회복시켜주시는 것이라고 상상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저의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먼저 위치보다 더 아래 중앙에서 약간 오른쪽에 머물러, 저의 오른쪽 눈썹 가운데에 머물러 눈꺼풀도 경유하고 눈알도 거쳐서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이 역시 나비 굴을 열어 나비 굴 신경계를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더 오른쪽 눈썹의 중앙에서 약간 오른쪽에 머물러 저의 눈꺼풀과 눈알을 관통하여, 저의 물렁 코뼈 오른쪽 끝 뼈를 거쳐서 콧날을 통과하여 저의 왼쪽 광대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며, 위턱뼈 굴이 역시 나비 굴을 열어 그 안의 신경계와 연결하여 신경계를 강력하게 다스려주시는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그러자 저의 왼쪽 눈썹 왼쪽 끝에서 가려움을 느꼈습니다. 역시 왼쪽 눈썹에 머물러주시는 것도 나비 굴을 열어 신경계를 다스려주시는 것입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저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그 고동이 허파의 윗부분 두 곳의 박동 안에도 고동쳐주어 뻐근함을 느낍니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새 생명을 주시자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약간 오른쪽 역시 두정엽 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수직으로 강력한 빛의 생명을 주시어 물렁 코뼈 오른쪽 끝 뼈와 연결하여주십니다.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십니다. 저의 기억으로도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는 아주 여러 번 머물러 만져주시어 나비 굴 안의 신경계를 열어 연결하여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그 다스림의 효과의 정도를 생각을 깊이 하지 않았으나, 오늘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시는 그 질서를 보면 신경계를 다스려주신 것이 아주 효과가 컸음을 느낍니다. 오늘 미사 진행 시간이 35분 정도이지만, 오늘은 연속하여 빠르게 다스려주시어, 제가 그 다스려주시는 순서를 다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할 정도로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기도의 창에 파란색 구름이 나타납니다. 오늘 다스려주신 것이 효과가 있었다는 표시로 보여주십니다.
오늘은 마침 제가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서 부교감신경이 작동하는 이완이 아주 중요함을 깨달았던 것이 도움이 됩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신 것은 역시 오른쪽에 있는 부교감신경과 관련이 있는 다스림이었다고 느낍니다. 이완을 통하여 다스려주시면 그 다스림의 효과가 크다고 상상합니다. 과거에 마음과 몸을 이완시키는 훈련한 것을 되살려 기억하여 실천하겠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불과 35분 동안 다스려주시었으나 저의 느낌으로도 신경계를 집중적으로 다스려주시어, 오른쪽 귀의 청력 회복에도 크게 도움을 주시었고, 제가 의식적으로 몸의 긴장을 풀어 부교감신경이 작동하도록 할 때, 성령님의 다스림을 받는 것이 효과가 있다는 그 깨달음 속에서 다스려주시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다스려주신 생명 지식을 좀 알아 이해한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이제야 비로소 성령님께서 열성적으로 다스려주신 그 내용을 저의 블로그에 올려 기록함으로써 제가 그 효과를 실제로 알아 기억하게 하는 성과가 있었습니다. 알고 하는 것과 모르고 하는 것의 큰 차이가 있음을 실감하였습니다. 생명 지식을 알고 하는 것이 훨씬 효과가 크다고 믿습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주님의 뜻으로 이처럼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그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점점 더 사랑하여주시니 주님을 그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입술이 건조하여 그곳에 침을 바릅니다.
사진 출처 : Pinterest
CNS central nervous system 중추 신경 계통
region 부위(部位)
thoracolumbar 등허리의, 흉요의. 흉요추(胸腰椎)의. 척추의 흉부 및 요부의.
craniosacral 부교감(副交感) 신경의(parasympathetic)
organ (인체 내의) 장기[기관]
postganglionic fiber 절후섬유, 신경절후섬유(神經節後纖維),신경절이후섬유
lots (수량이) 많음, 다량,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