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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문자로 기도모음

◆21 05 25 화 평화방송 미사 저의 청력을 회복시키려고 침 산소 기압을 귀 안에 보내고 빛의 생명과 새 생명 주어 파생 상처치유 죄의 상처 없앰 반복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5월 25일 연중 제8주간 화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3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은 아침 식사한 것이 소화가 너무 잘 되어 배가 고픔을 느낍니다. 아랫배에 가스도 차지 않고 몸이 아주 가볍습니다. 그러므로 미사 전에 가스도 토해내지 않고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지도 않았고 침도 삼키지 않았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오른쪽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평소에 저를 다스려주시었던 전두엽 우뇌를 빠르게 옮겨가시면서 머물러 만져주시어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는 느낌입니다.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위와 아래 위치와 좌와 우의 위치 기준으로 그 가운데에서 약간 오른쪽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오른쪽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리듬과 소리가 왼쪽 귀와 다르게 들립니다. 오른쪽 귀 안에서의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점점 커집니다. 그 소리가 부드러우면서도 소리가 크게 들립니다. 그러므로 귀 안에 침이 많이 흘러 들어갔고, 산소의 기압도 귀 안으로 들어가, 내이의 조직의 기관을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중이의 고막이 내이 쪽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주시어 약간 뒤쪽 아래로 저의 머리 가마가 있는 곳까지 내려와 멈추어 만져주시다가, 다시 위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좌우와 상하 중간 위치에서 약간 왼쪽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이 3곳을 연결하여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는 느낌입니다. 양쪽 귀 안에서는 계속 활발하게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 안쪽을 울리는 소리의 리듬과 크기가, 양쪽 귀 안에서 다르게 들립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를수록 오른쪽 귀에서만 크게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오늘은 청력을 회복시켜주시는 다스림에 중점을 두십니다. 침의 물질대사와 산소 기압을 다스려, 침을 귀 안으로 보내주시고 산소 기압도 귀 안으로 보내어 두 가지가 다 작동하게 하여주시는 느낌입니다. 시간이 흐르자 오른쪽 귀에서만 들립니다.

오늘은 미사 중에 침도 삼키지 않았고 가스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른쪽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다스려주시어, 중이의 고막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들리도록 다스려주십니다. 청력 회복이 가장 오래 걸릴 것으로 예상하는데, 이를 계속 회복시켜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영성체기도를 드릴 때 저의 심장과 허파가 뻐근함을 느낍니다.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그 고동이 양쪽 허파의 윗부분 두 곳의 박동 안에 퍼져나가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시는 은총을 베풀어주십니다. 그러자 저의 두정엽 정수리의 위치가 아니고, 전두엽 우뇌 상단 두정엽 정수리 오른쪽과 가까운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위에서는 빛의 생명을 주시고 아래에서는 새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이 내이 쪽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오늘은 청력 회복에 중점을 두어 다스려주십니다. 미사 30분 동안 이처럼 다스려주시고, 다스림을 서서히 멈추시는 느낌이 오므로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고 돌아와 다시 자리에 앉았으나 다스림을 끝을 맺으시는 느낌이므로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이 녹음을 위한 기도를 드리려고 합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저의 몸에는 가스가 거의 없고 배가 고픈 상태였고, 최적의 건강 상태에서 저에게 이처럼 다스려주시었으므로 그 생명 다스림의 효과와 성과가 아주 크리라고 믿습니다. 오늘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좀 알게 하여주신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기쁜 마음으로 바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 안에서 하느님 뜻의 사랑을 받으며,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으로, 하느님께서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그 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이 영광을 베풀어주시어, 오늘도 이처럼 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시는 은혜를 계속 베풀어주시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기쁨과 희망이 그리고 하느님을 점점 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과 정신과 마음이 충만합니다. 그 충만 속에서 주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두정엽. 그림 출처 Pinter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