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8월 26일 연중 제21주간 목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45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눈을 감고 아랫배에 힘을 주어 위로 당기면서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가스가 아주 조금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이어서 바로 위턱뼈 굴을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합니다. 아래턱에는 침샘이 있고 위에는 양쪽 두 눈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래턱 그 침샘에도 힘을 주어 침샘을 압박하고 이어서 위로 올리어 눈물샘을 압박하여 안구건조증이 있는 저의 왼쪽 눈과 오른쪽 눈 두 곳에 눈물이 그 눈꺼풀과 눈알에 스며들도록 압박을 크게 합니다. 그러자 침샘에서 침이 솟아오르며 그 침을 위의 눈꺼풀과 양쪽 눈이 있는 곳으로 침을 올리어 눈물샘에서 눈물이 흘러나오도록 압박하자 두 눈에 눈물이 고입니다. 이어서 바로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목구멍 위로 삼킵니다. 오늘 처음 확실하게 느낀 것은, 입을 아주 크게 벌리어, 입안의 침샘 턱밑샘 혀밑샘 구멍에서부터 침이 솟아오르게 하여, 입안에 고인 침을 위로 올리면서 위턱뼈 굴 위의 양쪽 두 눈과 눈꺼풀을 압박하여 눈물이 눈꺼풀과 눈알에 스며들도록 다시 최대한으로 입을 벌리도록 인도하여주시어 눈물이 양쪽 눈에 고이도록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이는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하품은 저도 의식하지 못하는 순간적으로 이루어지지만, 저의 의지로 시작하는 하품은 천천히 단계적으로 위턱뼈 굴 아래서부터 입을 크게 벌리는 행위를 두 번 하게 하여주십니다. 그러면 하느님이 창조하신 하품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오늘 깨달았습니다. 오늘은 저의 의지로 시작하는 하품을 한 번 하는 것으로 만족하였습니다. 하느님이 창조하신 하품의 효과가 아주 크므로, 저의 의지로 시작하는 하품을 성령께서 다스려주시어 그 이치를 깨달을 때까지 반복하여 주십니다.
미사가 시작되기 전에 생 미사를 신청하신 명단과 연미사를 신청하신 명단이 나올 때, 눈을 감고 다시 아랫배에서 힘을 주어 가스가 나오는지 시도를 하였으나 가스가 나오지 않습니다. 입을 위턱뼈 굴을 크게 벌리어 두 눈 안에 눈물이 고이는 것을 시도하였으나 이미 앞에서 실행하였으므로 더 이상 눈물이 눈꺼풀과 눈에 고이지 않습니다. 이처럼 저의 의지로 할 수 있게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이어서 저의 두정엽 정수리와 전두엽 정수리가 함께 연접하여 있으므로 오늘은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아래로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끝 뼈, 위턱뼈 굴 위치 안 끝 뼈에 연결하여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침의 물질대사와 신경계를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미사통상문 기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를 하여주시어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에만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미사 ‘예물 준비 기도’와‘예물 기도’가 시작될 때 다시 저의 두정엽 정수리 수직선에서 전두엽 우뇌 4분지 1 위치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저의 두 눈 사이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시고 이번에는 다시 그곳에서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 바로 위에 수직으로 짧게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3곳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이는 위턱뼈 굴에서 침샘과 눈물샘을 이미 열어서 눈물을 분비시키셨고, 이번에는 오른쪽 이마뼈 굴이 나비 굴을 열어 나비 굴 안에 부교감신경의 작동과 연결하여, 항상 침의 분비가 부족하고 소장의 소화액 분비도 부족하고 췌장의 이자액 쓸개의 담즙 분비가 부족하므로, 부교감신경이 작동하여 이들의 분비를 자극하고 촉진하여 그 분비액을 분비하여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들에 보내어 다스려주시어 상처를 치유하여주십니다. 지금 이 기도를 드릴 때 방귀가 나왔습니다. 이는 앞에서 다스려주신 효과가 나타나 S상 결장과 직장의 상처를 치유하여 주어 발생한 가스를 방귀로 배출하여 주십니다.
오늘은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히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을이 울려주는 소리도 전혀 들리지 않습니다. 이는 전보다 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시기 위한 다스림의 필요성이 적어졌으므로 귀에서 소리가 나지 않는다고 상상합니다. 오늘 이처럼 미사 30분 동안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오늘의 다스림은 전에 다스려주신 순서와 그 다스리는 내용도 같다고 느꼈습니다. 전과 다른 것은 중이의 고막 안에서 울리는 소리가 들리지 않았습니다. 하품하여 숨을 크게 들여 마시어 비강과 비갑개 안에 산소 기압이 가득 차 그것을 양쪽 귀 안에 이미 충분히 보내어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건조하던 내이가 안정된 습도를 유자 하게 하여주었습니다. 그러므로 중이의 고막을 울리게 할 필요가 없다고 상상합니다. 지금 제가 이 녹음 기도를 드릴 때 왼쪽 귀 안에서 산소 기압에 의한 그 산소가 귀 안으로 들어와 그 산소의 울림소리가쪽 귀에서만 들립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한 저를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을 다스려주신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어 미사에서 다스려주시는 행위에 점점 만족을 느낍니다.더 깊고 넓고 높고 상상의 둥근 원이 꽉 차는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소유하여, 하느님 뜻의 그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어,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께 위임하여 이 못난 작은 이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다스려주시는 단일행위를 저와 함께하여 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주시니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 안에 가득 찹니다. 그 충만 속에서 하느님께 영광을 바칩니다. 전능하신 하느님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영광이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 녹음 기도 말을 할 때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는 소리가 들립니다. 심장이 뻐근합니다. 녹음 기도 말에도 새 생명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