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0월 26일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오전 11시 3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은 아침 식사 후에 바로 배변을 하지 못하고 오전 11시가 다 되어 배변하였습니다. 제가 어제와 오늘 섭취한 음식의 영향인지 아니면 성령님께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그 효과와 성과에 따라서 변의 양도 결정이 되고 변의 굳음과 부드러움도 결정이 되는지 잘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오늘 미사 전에 배변 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아랫배 대장에서 배꼽 주변 소장의 오른쪽을 거쳐서 가스가 나오는 느낌입니다. 가스를 다시 토해내려고 하자 더 나오지 않아, 대장에 힘을 주어 토해내려고 해도 가스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오늘 미사에서 생 미사를 신청한 분 명단과 수험생 명단과 연미사를 신청한 명단이 나올 때도 정신을 아랫배에 집중합니다. 끝 무렵에 아랫배에서 가스가 솟아올라 목구멍으로 토해냈습니다. 오늘은 하품하려는 의지로 입을 크게 벌렸으나 바로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키도록 다스려주십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경사 끝 뼈 양쪽에 머물러 만져주시고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와 전두엽 우뇌 정수리 그 양쪽에 걸쳐서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아래로 주십니다. 오늘은 그 두 곳만 머물러 만져주시는 느낌입니다. 단순하게 다스려주지만, 빛의 생명을 강력하게 주시어 파생 상처들을 치유하여주시는 느낌입니다. 단순하게 다스려주시어 미사통상문 기도에 집중을 더하여, 기도 말 하나하나를 생각하면서 기도를 드렸습니다. 미사 중에도‘성체성사 축성 기도’를 드릴 때 하복부에서 가스가 솟아올라 토해내게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어린양 기도에서부터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그 위치를 더 위로 올리어 위의 두 눈 사이 콧날 좁은 위치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강력하게 주시어 파생 상처를 질서에 따라 치유하여 주시 는 느낌입니다. 이어서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그 고동이 저의 허파의 양쪽 윗부분 두 곳 박동 안에 고동이 퍼져나가 양쪽 허파 윗부분에서 뻐근함을 느낍니다. 그 고동의 뻐근함이 약한 느낌입니다. 이는 빛의 생명을 주시어 파생 상처와 죄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시고 이어서 바로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시는 효율적인 다스림을 베풀어주십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제 안에 머물러 계신 하느님 뜻의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어 균형의 자비로 저의 생명도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었다고 믿습니다.
영성체 후 기도에서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이 못난 작은 이를 복되게 하여주시어 은총 질서에 따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영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도 백인대장처럼 주님을 확고하게 믿습니다. 믿고 있습니다. 더욱더 확고하게 믿겠습니다. 아멘. 기도를 드렸습니다.
기도 후에도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두정엽 정수리를 통하여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약하게 고동쳐주시고 양쪽 허파의 박동 안에도 고동쳐주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주시는 다스림을 베풀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미사가 끝난 후에도 소변이 마려운 기미가 전혀 없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또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녹음 기도를 드려야 하므로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이처럼 단순하게 다스려주시었으나 그 효과와 성과가 크다고 믿습니다.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그 지식을 새롭게 알게 하여주신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만 살아가고 있는 이 못난 작은 이에게, 성령님께서 항상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더 소유하여,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께서 저와 함께 낮이나 밤이나 하루종일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미사나 운동 할 때나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으시고 필요할 때는 수시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며, 특히 밤에 새벽에 제가 잠을 깨었을 때 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시기 위하여 양쪽 귀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의 고실을 울리는 소리가 들리도록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처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점점 가득 찹니다.
이 가득 참 안에서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마침영광송’ ‘아멘. 아멘. 아멘.‘에서 예비 신자 때부터 눈물 감응을 주신 성령님을 생각하자 하느님을 더욱 흠숭하는 마음이 솟아오릅니다. ‘마침영광송’을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천상의 책 제20권 44장 1927년 1월 1일
아기 예수님께 영혼의 뜻을 선물로 드리다.
하느님 뜻의 상징이며 부르심이었던 그분의 삶.
지식은 그분 뜻의 나라를 앞당기는 수단이다.
4 이제 너는 이것을 알아야 한다. 자기의 뜻을 끝장낸 사람은 자기가 태어난 기원으로 돌아온다. 그러면 새로운 생명이, 빛의 생명이, 내 뜻의 영원한 생명이 그 사람 안에서 시작된다.
보아라. 내가 세상에 왔을 때 여러 본보기와 비유를 들어 주고자 했으니, 그것은 인간의 뜻이 끝장나기를 내가 얼마나 간절히 바라는가를 나타내는 것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