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1월 20일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2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나옵니다. 이어서 바로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목구멍 위로 올리어 그 침을 저의 두 눈동자와 눈꺼풀로 보낸다는 마음으로 압력을 가하자 크게 입을 벌려 두 눈에 눈물이 고이게 다스려주십니다. 두 번을 반복하였습니다. 그리고 미사 전에 생 미사 명단과 연미사 명단이 나올 때도 눈을 감고 아랫배에 정신을 집중합니다. 명단이 끝날 무렵에 가스를 토해내었습니다.
그리고 미사가 시작되어 사제께서 강론할 때,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전두엽 우뇌 상단 좌우 기준으로 중간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아래와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 상처를 치유하여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에도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이 세 곳을 삼각형으로 연결하여 머물러 다스려주십니다. 침의 물질대사와 신경계 시신경 청신경 그리고 부교감신경도 다스려 상처를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 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전두엽 좌뇌 왼쪽 앞이마 살갗 밑 뼈 위에, 오른쪽과 대칭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지금 저의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다스려주신 내용을 기억하여 이 녹음 기도를 드릴 때, 저의 심장이 약간 뻐근하게 느껴집니다. 이는 신경계의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 주시는 것입니다. 미사 기도에서 새 생명을 주시지 못하여, 또는 새 생명을 주었으나, 제가 미사에 집중하여, 제가 저의 심장이 약간 뻐근하여지는 것을 기억하지 못하였으므로, 미사 후 녹음 기도를 드릴 때. 실행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야 이어지는 기도에서 저의 심장 박동이 고동쳐서 약간 심장이 뻐근함을 세 번이나 느낀 것과 연결이 맞게 이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감사송’과‘거룩하시도다’에서부터는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에 머물러주시고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아래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저의 기억으로는‘아버지 저희는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기념하며 생명의 빵과 구원의 잔을 봉헌하나이다.’ 기도에서 저의 심장이 약간 뻐근하게 하여주시는 느낌이 왔습니다. 그리고미사에서 ‘마침영광송’기도를 드릴 때도 저의 왼쪽 심장 박동 안에서 고동쳐주시어 세로로 약간 뻐근함을 느끼게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마지막‘영성체기도’를 사제와 함께 드린 후에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이 못난 작은 이를 복되게 하여주시어 은총 질서에 따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영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도 백인대장처럼 주님을 확고하게 믿습니다. 믿고 있습니다. 더욱더 확고하게 믿겠습니다. 아멘. 기도에서도 저의 심장 박동이 고동쳐주시어 뻐근함을 느끼게 하여주십니다. 오늘 미사 후반과 이 ‘영성체기도’에서 저의 심장 박동 안에서 고동쳐주시어 가슴이 뻐근함을 느끼게 하여주십니다.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를 점진적으로 없애 주어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 주십니다. 입안이 건조함을 느낍니다. 이는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었으므로 침이 부족하여 입안이 건조합니다. 그리고 미사를 끝낸 후에는, 미사 중에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신 성과로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많이 솟아올라 삼키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제가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여 하느님께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저를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께서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완벽한 그 단일 행위를 저와 함께 하여주시는 영광을 베풀어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가 제 안에 가득 찹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그 가득 참 안에서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하느님께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 안에서 하느님께 깊은 흠숭을 드리며 ‘마침영광송’을 기쁜 마음으로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