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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문자로 기도모음

◆22 03 05 토 평화방송 미사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치유를 선순환 치유로 확대 증가하여 치유는 단순하여 지지만 하느님 뜻의 사랑과 평화의 비중은 커짐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3월 5일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오전 11시 4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도 미사 전에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글을 완성하여 제목도 붙여 저의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가스가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두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압박하였으나 바로 저의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반복하여도 가스 토해내고 이어서 침을 좀 많이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이는 저의 경험으로 보아 왼쪽 눈이 건조한 안구건조증을 없애주실 것이라는 예감이 듭니다. 그리고 특히 장액성 침을 많이 분비하여 상처가 있는 곳에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깨달음을 주십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수평 경사 끝 뼈에 좁게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이어서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가까운 오른쪽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전두엽 우뇌 그곳은 직접 귀밑샘 턱밑샘에서 침을 분비하게 하여 그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실 때 머물러 만져주시는 곳이라고 느껴집니다. 화장실에서 대변을 볼 때, 대변이 안 나올 때도 이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 두 눈 사이에 머물러주시는 3번째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고 이어서 저의 오른쪽 눈썹 거의 왼쪽 끝 뼈에 가까운 3곳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오른쪽 눈썹 그곳은 이마뼈 굴이므로 이마뼈 굴이 벌집 굴과 나비 굴을 열어 벌집 굴에서는 산소 기압을 비강과 귀의 내이의 조직의 기관에 보내주고, 나비 굴에서는 장액성 침의 분비를 자극하여 장액성 침을 분비하여 그 침을 상처가 있는 장기에 보내준다고 상상합니다.

오늘도 장액성 침의 분비에 비중을 더 두어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거룩하시도다’에서부터는 기도를 드릴 때 입안이 건조합니다. 이는 장액성 침을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가 있는 곳에 모두 보내주시어 치유하여주시므로 침이 부족하여 입안이 건조하여진다는 느낌이 바로 즉시 옵니다. 이처럼 장액성 침의 분비를 중점적으로 다스려 상처를 치유하여주십니다.

‘영성체기도’를 드리고 난 후에 마무리 기도를 할 때 비로소 입안이 건조한 것이 없어지고, 장액성 침을 충분히 받아 치유된 상처가 치유되어, 장액성 침의 분비가 다시 증가하여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장액성 침이 전보다 듬뿍 솟아올라 목구멍 위로 보내어 부족하였던 장기에 보내준다고 상상합니다.

 

제1독서

<굶주린 이에게 네 양식을 내어 준다면 네 빛이 어둠 속에서 솟아오르리라.>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58,9ㄷ-14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9 “네가 네 가운데에서 멍에와 삿대질과 나쁜 말을 치워 버린다면

10 굶주린 이에게 네 양식을 내어 주고

고생하는 이의 넋을 흡족하게 해 준다면

네 빛이 어둠 속에서 솟아오르고

암흑이 너에게는 대낮처럼 되리라.

11 주님께서 늘 너를 이끌어 주시고

메마른 곳에서도 네 넋을 흡족하게 하시며

네 뼈마디를 튼튼하게 하시리라.

그러면 너는 물이 풍부한 정원처럼,

물이 끊이지 않는 샘터처럼 되리라.

12 너는 오래된 폐허를 재건하고 대대로 버려졌던 기초를 세워 일으키리라.

너는 갈라진 성벽을 고쳐 쌓는 이,

사람이 살도록 거리를 복구하는 이라 일컬어지리라.

13 ‘네가 삼가 안식일을 짓밟지 않고

나의 거룩한 날에 네 일을 벌이지 않는다면

네가 안식일을 ′기쁨′이라 부르고

주님의 거룩한 날을 ′존귀한 날′이라 부른다면

네가 길을 떠나는 것과 네 일만 찾는 것을 삼가며

말하는 것을 삼가고 안식일을 존중한다면

14 너는 주님 안에서 기쁨을 얻고

나는 네가 세상 높은 곳 위를 달리게 하며

네 조상 야곱의 상속 재산으로 먹게 해 주리라.’

주님께서 친히 말씀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늘 독서 말씀 이사야서의 58장 9절부터 14절까지 말씀 중에서 9절의 말씀

네가 네 가운데에서 멍에와 삿대질과 나쁜 말을 치워버린다면

굶주린 이에게 네 양식을 내어주고

고생하는 이의 넋을 흡족하게 해준다면

네 빛이 어둠 속에서 솟아오르고

암흑이 너에게는 대낮처럼 되리라.

주님께서 늘 너를 이끌어주시고

메마른 곳에서도 네 넋을 흡족하게 하시며

네 뼈마디를 튼튼하게 하시리라.

그러면 너는 물이 풍부한 정원처럼

물이 끊이지 않는 샘터처럼 되리라’

이 말씀에서 이 물은 장액성 침의 물과 유사하므로 오늘은 저에게 이 말씀이 감명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 말씀들을 기억하여 실천하여야 한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미사에 참례하여 이처럼 다스려주신 것을 제가 다 저의 하느님 뜻의 지식으로 풀이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장액성 침의 물질대사의 중요성을 또 새삼 깨닫게 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오늘도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지식을 좀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저를 선택하여, 4년 10개월 전부터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저와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님께 위임하여 오늘도 이처럼 하느님 뜻의 생명을 하느님 뜻의 기본인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정하신 순서대로, 완벽하게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함께 하게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하느님께 바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제가 예비신자 때에 성당 미사에 참례하여 보라는 신부님의 권유로 처음 참례하였을 때에 마침영광송- 그때는 소제목으로 마침영광송이라고 미사통상문 기도에 표시되었음- ‘아멘. 아멘. 아멘.’을 신자들과 3번 합창할 때 성령께서 눈물을 흘리게 하여주신 것을 기억합니다. 그때 이미 저를 선택하여 주신 하느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 기쁨과 솟아오르는 희망과 영혼의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그 가득 참 안에서 지금은 하느님 뜻 안에서만 생활하는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하느님 뜻의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이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께 더 깊은 흠숭을 드립니다.기쁨이 가득 찬 저의 마음으로, 자랑하고 싶은 마음으로, 그러나 겸허히 ‘마침영광송’을 하느님께 바치겠다고 마음을 정하자 심장과 가슴에 영광이 가득 찬 충만감을 느끼며 내 마음 다하여 하느님께 바칩니다.큰 소리로‘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무리 생각하여 보아도 이 ‘마침 영광 송’은 이 지상 위에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을 위하여 지상낙원을 만들어주시어 행복한 생활을 약속하시는 기도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성령께서 감응을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하느님 뜻의 사랑과 평화. 출처 Pinterest

 

평화와 사랑 이미지. 출처 istock

 

미사통상문 기도

 

인 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하느님의 사랑

성령의 친교가 여러분 모두와 함께.

 

대영광송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전구

주님, 온 세상에 널리 퍼져 있는 교회를 생각하시어

교황 ( )

저희 주교 ( )*

모든 성직자와 더불어 사랑의 교회를 이루게 하소서.

 

평화 예식

주 예수 그리스도님, 일찍이 사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에게 평화를 두고 가며

평화를 주노라.” 하셨으니

저희 죄를 헤아리지 마시고 교회의 믿음을 보시어

주님의 뜻대로 교회를 평화롭게 하시고 하나 되게 하소서.

주님께서는 영원히 살아 계시며 다스리시나이다.

아멘.

주님의 평화가 항상 여러분과 함께.

또한 사제의 영과 함께.

평화의 인사를 나누십시오.

.평화를 빕니다.

 

하느님의 어린양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평화를 주소서.

 

22 03 05 토 아침 식사전기도

 

오늘 3월 5일 토요일 오전 6시 15분에 아침 식사 준비를 끝내고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어 저와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님께 위임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크나큰 영광의 빛을 저에게 주시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지금은 환절기입니다. 제가 환절기에 적응을 잘못합니다. 지금 저의 비강의 왼쪽 점막에 붙어 있는 약간 묽은 작은 침 덩어리를 오늘도 총 4번을 뱉어냈습니다. 그리고 제가 밤에 잠을 잘 때 코 막힌 것이 뚫리려면 20분이 지나야 완전히 막힌 코가 뚫립니다. 20분 동안 잠을 안 잤다가 다시 잘 때 제 느낌상으로 아랫배 S상 결장에 있는 신경과 머리의 비강 왼쪽과 연결이 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아랫배 S상 결장의 신경에 약간의 통증이 오면 비강에도 오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그전에도 저의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시기 직전에는 제가 이 고통을 느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번에도 비강 점막의 끈끈한 침 덩어리가 콧구멍을 막아 잠을 깨는 영향으로 지금 아침에도 머리가 띵합니다.

그러므로 이 환절기에 특히 비강 점막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시는 것 같다는 느낌이 옵니다. 이를 잘 적응하여 비강과 비갑개 점막의 상처를 없애주시는 하느님의 다스림에 잘 적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을 제 안에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조화롭게 섭취하도록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돼지고기를 많이 먹는 대신 빵을 한쪽만 먹으려고 합니다. 탄수화물을 적게 섭취하려고 합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옵소서. 하늘과 땅에 가득한 영광의 빛을 아낌없이 주시는 하느님. 하느님께 그 영광을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감사히 맛있게 먹겠습니다. 아멘.

 

22 03 05 토 점심 식사전기도

 

오늘 3월 5일 토요일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한 후에 점심 식사 준비를 오후 1시 15분에 끝내고 이 기도를 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 미사를 통하여 제가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를 다스려주시는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다스려 치유하여주신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제가 기억하고 있는 것을 주로 다스려주시어, 저의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녹음 기도를 만족스럽게 녹음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다스려주신 것 외에 미사 독서 이사야서 말씀이 저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내용과 유사한 점, 그리고 실천하여야 할 말씀이 저의 마음을 움직이어 그 말씀을 기억하려고 녹음하였습니다. 오늘은 너무 만족스러운 미사였고 기도였습니다. 그러므로 끝에 제가 기도를 드릴 때‘마침영광송’을 감격에 벅차 저를 선택하여 주신 창조주 성부 하느님께서 지금부터 벌써 18년 전에 저를 선택하여 주시었다고 기도를 드리자 성령님께서 눈물 감응을 주시었습니다.

흥분 상태에서 취사 준비를 하였습니다. 지금 약간 마음의 평화를 되찾아서 하느님께 기도를 드립니다. 하느님‘마침영광송’은 성부 성자 성령 하느님 세 분 모두에게 기도를 드리는 기도입니다. 이 기도가 이 못난 작은 이 안에 머물러 계신 하느님 뜻의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여 저의 생명도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실 것이라는 확고한 믿음이 옵니다. 영원한 생명에 이르도록 다스려주실 것이라는 믿음도 옵니다. 믿음이 점점 확고해집니다. 짧은 경험이지만 매년 사순 시기에 은총을 몰아서 계속 주신다고 저는 기억합니다. 이 번에도 사순 시기에 저에게 은총을 주시는 느낌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럴 때일수록 하느님 뜻의 신성한 평화를 유지하면서 차분하게 기도를 드리고 기억하고 그 기도를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장 과정을 기록하여 저의 블로그에 올리는 것이 점점 밀립니다. 저에게는 큰 과제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자연적 생명의 일용한 양식으로 주신 이 음식을 하느님 뜻의 생명과 조화를 이루도록 최선을 다하여 적당한 양을 섭취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거룩하신 하느님 뜻으로 다스려주시어 조화를 이루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하늘과 땅에 가득한 그 영광을 아낌없이 주시는 하느님. 하느님께 크나큰 영광을 외람되이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