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3월 16일 사순 제2주간 수요일 오전 11시 5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글을 수정하고 첨가하고 다스려주신 뜻을 알려고 노력하여 전체 글을 완성하여 제목까지 붙여 저의 블로그에 해부학 사진도 첨부하여 올리었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고 이어서 입을 크게 벌리어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였습니다. 그러나 눈에 눈물이 고이지 않자 다시 또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도록 다스려주십니다. 가스를 토해내고 다시 입을 크게 벌리자 눈에 눈물이 고일 것 같아 왼쪽 눈 쪽을 더 압박하였습니다. 눈물이 조금 고였습니다. 그리고 입안의 침샘에서 침을 좀 많이 솟아오르게 하여 삼키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두 번을 반복하여 두 번째도 첫 번째 효과와 비슷하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저의 의지로 가스를 토해내면 이어지는 순서는 성령께서 도와주십니다. 앞으로도 계속 저의 의지로 잊지 않고 시작할 것입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끝 뼈 양쪽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두정엽 정수리에서 가까운 오른쪽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오른쪽으로 차츰 옮기어 좌우 기준으로 가운데에 위치하고 상하 기준으로는 전두엽 우뇌 상단 머리카락이 있는 거의 끝부분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장액성 침의 분비를 다스려주시고 말초신경을 뇌 신경과 연결하여 말초신경 상처도 치유하여주십니다.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을 부드럽게 좀 작은 소리로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장액성 침을 오른쪽 귀 안의 내이의 조직의 기관에 흘러들게 하여 건조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장액성 침을 받아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침을 먹음은 부드러운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감사송’ 에서부터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주시고 왼쪽 콧방울 있는 곳에서 코의 인두를 연결하는 곳이 가려움을 느꼈습니다. 만져보았습니다. 코의 인두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코의 인두를 통하여 점액성 침을 비강에도 보내준다는 느낌이 옵니다. 그러므로 귀 안에는 장액성 침을 나비 굴의 부교감신경을 통하여 보내주고, 왼쪽 코의 인두를 통하여 직접 턱밑샘 또는 혀밑샘에서 점액성 침을 분비하여 비강에 보내준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미사 ‘감사송’과 ‘거룩하시도다’ 기도를 드릴 때는 입안이 아주 건조합니다. 장액성 침을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에도 보내주고 파생 상처가 있는 소장에도 보내주고 귀 안에도 보내주어 아주 건조함을 느꼈습니다.‘영성체기도’를 드릴 때도 입안이 계속 건조하였습니다. 마침 성가를 부르고 난 후에야 비로소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듬뿍 솟아올라 그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오늘 미사 중에 느낀 것은 성령님 입장에서는 제가 미사통상문 기도를 사제와 함께 기도드리거 경청할 때도 다스려주시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는 느낌이 왔습니다. 제가 느끼지 못할 정도로 계속 다스려주신다는 믿음이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귀 안에서 저의 오른쪽이나 왼쪽 귀 안에서 딱 소리가 날 정도로 중이의 고막이 크게 울리는 것은 장액성 침뿐만 아니라 벌집 굴이 비강 온도와 습도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고 산소 기압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여 그 산소 기압을 귀 안에 보내어 딱 소리가 나게 하여주는 것인데, 혹시 제가 너무 부교감신경의 작동만 생각하여 부교감신경이 장액성 침도 귀 안에 많이 보내준다고 생각하면서, 벌집 굴을 열어 비강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고 산소의 기압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여, 밤에 잠을 계속 잘 때 아랫배위 죄의 상처로 가스를 방귀로 배설하지 못하고 장간막을 통하여 목구멍으로 배설하면, 비강이 건조하여 생기는 점막의 상처를 치유하여주고, 산소 기압을 귀 안에 보내어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하여 귀 안의 청신경 상처까지도 치유하여주신다는 것을 간과한다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오늘도 이처럼 단순히 다스려주시었으나 비강에 점막 세포의 상처도 치유하여주고 귀 안에 조직의 기관에 건조함으로 인한 상처도 치유하신다는 생명 지식을 알았습니다. 미사 끝난 후에 화장실에 가서 비강 점막에 붙어 있는 작은 침 덩어리를 뱉어냈습니다. 소변도 조금 보았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질서에 따라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좀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생활하는 저를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어 미사 전과 미사 중과 미사 후를 통하여 저를 빈틈없이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삼위일체이신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저를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님께서 완벽하게 하느님 뜻의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정하신 순서로 오늘도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함께 하게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더욱더 사랑합니다.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신 지 벌써 4년 8개월이 되어 갑니다. 2004년도에 제가 예비자 교리를 받고 신부님의 권유로 처음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마침영광송 후에 ‘아멘. 아멘. 아멘’을 3번 합창할 때 눈물을 흘리는 감응을 성령님께서 주시었습니다. 벌써 18년 전의 일입니다. 11년 전인 2011년 3월에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은총을 베풀어 주시어 제안에 성령께서 머물러주시기 시작하였습니다. 성장하여 하느님 뜻 안에서 생활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하느님 뜻에 대한 지식이 좀 쌓였습니다. 그 지식을 아는 덕분에 이 못난 작은 이가 늦어서 부끄럽지만 온 마음 다 바쳐서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하느님 뜻의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이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께 더 깊은 흠숭을 바칩니다. 기쁨이 가득 찬 저의 마음으로, 자랑하고 싶은 마음으로, 그러나 겸허히 마침 영광송을 하느님께 바친다는 마음이 정해지자 심장과 가슴 안에 영광이 가득 찹니다. 그 영광 안에서 내 마음 다하여 하느님께 마침 영광송을 바칩니다.‘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아담에게 최초에 하느님 뜻의 생명인 영원한 생명을 주신,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지상낙원을 이루어 주시는 하느님께서는 3번째 성령도 보내주실 수 있을 것이라는 상상을 합니다. 그리고 그러면 다시 또 그리스도 안에서 그에 따른 은총을 계속 주시어 다스려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마침영광송’ 이야말로 항상 영원히 계속 다스려주시어 새로운 은총과 영광이 이어질 것이라는 확고한 믿음이 옵니다. 아멘.
22 03 16 수 아침 식사전기도
3월 16일 수요일 오전 6시 20분에 아침 식사 전에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점점 더 사랑하여주시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가습기를 틀어놓고 잠을 잡니다. 꿈에 항상 젖은 땅 빗물이 고인 길을 걸어가거나 혹은 생선회를 먹는 꿈을 꿉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식사전에 컴퓨터 작업을 조금 하였습니다. 왼쪽 눈이 건조함을 느낍니다.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컴퓨터 작업을 하면 마우스를 통하여 전자파가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느낍니다. 그러므로 식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다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그리고 아침 식사 전에 다시 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자 침만 듬뿍 삼키도록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는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대장에 있으므로 자율신경인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침의 분비를 자율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항상 성령님께서 저의 장액성 침의 분비를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점점 제가 깨달은 것은 반드시 컴퓨터 작업을 한 후에는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고 안구가 건조하면 눈물이 고이게 하고 침을 삼키어 소화가 잘되도록 하는 것을 반드시 하여야 한다는 깨달음이 점점 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이처럼 자율신경이 이루어지는 것을 인위적으로 실천하게 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도 제 안에서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생명과 조화를 이루도록 인위적으로 제가 그 자율신경이 작동하도록 원하면 하느님께서 다스려주시리라고 믿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영광의 빛을 항상 듬뿍 주시는 하느님.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머리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2 03 16 수 점심 식사전기도
오늘 3월 16일 수요일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한 후 오후 1시 35분에 점심 식사 전에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양식인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영광을 저에게 주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성사적 생명의 양식인 하느님이신 성자께서 사람의 아들로 이 땅에 오시어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복음 말씀을 선포하고, 교만에 빠진 사제와 율법 학자를 들의 말을 들어준 로마 통치자로부터 온갖 수난과 고통을 받으시면서 머리에 가시관을 쓰시고 감옥에 하룻밤을 갇혀 온갖 더러운 것을 다 몸에 묻히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셨다가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고 하늘 나라에 계시면서 신자들을 다스려주시는 하느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그리스도 자신의 인성의 생명을 소유하게 하여주시었습니다.
그리고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을 풍요롭게 창조하여주시어 이 못난 작은 이도 제가 먹고 싶은 것을 선택하여 지금 섭취하고 있습니다. 하루 두 끼만 먹는 이 음식이 저에게 주시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조화를 이루어 섭취하는 것이 참 어렵다는 느낌이 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 모든 것을 다 맡긴 저는 하느님 뜻의 거룩하신 다스림으로 조화롭게 이 음식을 섭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음식 섭취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에 맡기는 대범함과 하느님을 확고하게 믿고 맡기는 그 용기가 부족합니다. 저를 거룩하신 하느님의 다스려 뜻으로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찬미합니다. 사랑합니다. 찬양합니다. 하느님의 다스림대로 음식을 섭취하겠습니다. 아멘. 하늘과 땅에 가득한 영광을 주시는 하느님. 하느님께 크나큰 영광을 외람되이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