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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문자로 기도모음

◆ 22 03 20 주일 평화방송 미사 전과 중과 후에 십여 차례 침을 삼키도록 다스려주신 이유가 제가 소변을 자주 보므로 방광 신경 치유와 관련 있어 보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주님,

오늘 3월 20일 사순 제3주일 일요일 낮 12시 1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주일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은 저의 아랫배 직장에 대변이 붙어 있는 느낌입니다. 어제 대변을 많이 보았으므로 오늘 아침 식사 후에 변의 양이 적은 배변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소변을 오늘 자주 본 편인데, 소변을 볼 때마다 대변이 나올 것 같아 대변을 보려고 하였으나 대변이 나오지 않습니다. 미사 참례하기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가스가 많이 올라옵니다. 이어서 바로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였으나 눈에 눈물은 고이지 않고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두 번째 할 때 비로소 입을 크게 벌리고 다시 입을 2단으로 더 크게 벌리자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솟아오른 침을 삼킨 후에, 눈에 눈물이 조금 고이도록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그러나 아랫배의 불편한 것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미사에 참례하여 미사가 시작되었는데도 성령님께서 제가 미사에 집중하도록 배려하여 저의 생명을 다스려주시는 것을 느끼지 못합니다. 사제가 강론할 때도 전보다 집중이 잘 안 됩니다. 그러나‘감사송’에서부터 저의 두 눈 사이 오른쪽 경사 끝 뼈에, 세로로 3번째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 측두엽이 가까운 곳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시신경과 청신경과 말초 신경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시는 느낌입니다. 이어서 바로 또 저의 전두엽 우뇌 머리카락이 있는 평평한 오른쪽 끝에 머물러 사선으로 아래로 내려와 3번째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는 그곳과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말초 신경을 뇌 신경과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말초 신경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시는 느낌입니다.

‘성체성사 축성 기도’를 사제가 드릴 때 갑작스럽게 소변이 마려웠습니다. 빨리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지금 제가 아랫배가 불편한 것은 이처럼 방광 오줌통의 말초 신경 상처를 치유하여주시어 방광에 가스가 차서 소변을 참지 못하게 한 것으로 느껴집니다. 그러므로 저의 아랫배가 불편한 것은 방광의 말초 신경이 작동되지 않아 가스가 생긴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미사 중에도 계속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침을 삼킨 것이 한 10번은 됩니다.

‘영성체기도’에서 영성체 후 찬가‘사명’을 부를 때에 저의 심장과 허파 두 곳이 뻐근함을 느낍니다. 새 생명을 주시는 느낌입니다. 영성체 후 찬가‘사명’의 가사를 저는 처음 접하면서 저에게도 감동이 왔습니다.

오늘 이처럼 미사 중에도 침을 많이 삼키게 다스려주시었고 미사 전에도 침을 삼키고 미사 중에도 침을 삼키고 미사 후 말미에도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장액성 침을 많이 삼키게 하신 이유를 지금도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소변을 자주 보므로 방광 신경 치유와 관련이 있는 것 같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50분 동안 미사가 진행되었으나 다스려주신 시간은 아주 짧습니다. 다스려주신 시간은 한 20분 정도 되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오늘 이처럼 침을 십여 차례 양도 많이 삼키게 하여주시는, 제가 처음 경험하는 생명 다스림을 베풀어주시었습니다.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저의 영혼과 몸이 성장하고 발전하였습니다. 다만 제가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그 생명 지식을 정확하게 알 수가 없어 죄송합니다.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다음에 알 수 있다는 기대와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이 못난 작은 이를 성령님께서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오늘 미사 50분 동안 성령님께서는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어 아랫배가 불편한 것을 알고 계시지만 저는 모릅니다. 그러나 이는 저에게 크나큰 도움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저를 선택하여 저와 생활을 함께하시는 성령님께 위임하여 하느님 뜻의 기본인 질서와 조화와 균형으로 그리고 오늘은 성령님께서 정하신 그 순서에 따라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저와 단둘이서 함께 하게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의 빛을 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솟아오르는 희망과 영혼의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그 가득 참 안에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시기를 4년 8개월 동안 베풀어주시어 오고 있습니다.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제가 좀 간직하고 있습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살고있는 이 못난 작은 이가 늦은 감이 있으나 이제야 온 마음 다 바쳐서 머리를 크게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계속 받으며 그 안에서 하느님을 더 깊이 흠숭합니다.‘마침영광송’을 저의 가득 찬 기쁨으로 하느님께 바칩니다.‘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 아담에게 최초에 하느님 뜻의 생명인 영원한 생명을 주신-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마침영광송’을 드릴 때 저의 아랫배가 다른 어떤 기도보다도 많이 움직이는 느낌입니다. 그러므로 좀 활력이 되살아나는 느낌입니다. 하느님.‘마침영광송’이 저에게 이처럼 영혼과 몸 모두에 크나큰 성장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신경성 방광의 해부도. 출처 urologyhealth. org

 

사명  성가

 

22 03 20 주일 아침 식사전기도

 

3월 20일 일요일 오전 6시 5분에 아침 식사 전에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께 저의 영혼과 몸의 성장 과정을 보고드리는 이 기도를 들어주시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어제는 머리를 감고 몸을 닦아내는 샤워를 하였습니다. 샤워한 후에 몸의 혈액순환이 잘 되어 식욕이 막 당기었습니다. 미국 오렌지와 한국 사과를 평소보다 많은 양인 오렌지 하나 사과 반쪽을 먹었습니다. 그 영향으로 오후에 설사가 아닌 묽은 대변을 많이 보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공중목욕탕에는 코로나바이러스19의 영향으로 목욕탕에 사람들이 거의 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는 체중이 6kg 내지 6.5kg이 줄어 남 보기에 몸이 너무 야위어 부끄러워 목욕탕에 근래에 간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이처럼 저체온에 저혈압인 저는 앞으로 샤워를 하여 몸의 혈액순환이 잘되도록 하려고 합니다. 오늘 아침에도 어제 과식을 하여 변을 많이 본 후유증이 있을 것 같습니다. 과식하지 않도록 절제를 하겠습니다.

현재는 다시 아래의 S상 결장과 직장 사이가 뻐근함을 느낍니다.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에 치유가 이루어지려면 상당한 기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어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의 치유에 도움이 안 되는 과식은 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생활하는 저에게 영광의 빛을 듬뿍 주시는 하느님.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머리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기도 중에 죄의 상처가 있는 직장에서 방귀가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22 03 20 주일 점심 식사전기도

 

3월 20일 일요일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한 후에 점심 식사 전 오후 2시 20분에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도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는 창조주 성부 하느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사순 시기에 전보다 더 하느님 뜻의 사랑과 하느님 뜻의 신성한 평화를 주십니다. 다스려주시는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제가 더 알기를 원하시면서 오늘은 큰 변화를 주시어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성령님의 다스림을 미처 따라가지 못하는 저의 아둔함을 느낍니다. 그러나 이처럼 열과 성을 다하여 다스려주시는 하느님의 그 놀라운 성과가 이루어지리라고 믿습니다. 오늘도 아랫배가 약간 불편하지만,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은 하느님 뜻의 생명이 제 영혼과 몸 안에서 성장하고 발전함에 따른 조화를 유지하도록 거룩하신 하느님 뜻으로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지금도 아랫배가 약간 불편하지만, 그 곳이 방광인지 직장인지는 모릅니다.

이처럼 저를 사랑하여주시어 다스려주시는 하느님. 점점 더 이 못난 작은 이를 섬세하고 깊게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빨리 받아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가 조화를 이루러 균형적으로 회복되어, 건강한 몸으로, 즐거운 하느님 뜻 안에서의 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열과 정성을 다하여 사랑하여주시는 하느님 감사합니다. 영광의 빛을 아낌없이 주시는 하느님,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머리를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