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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문자로 기도모음

◆22 04 08 금 평화방송 미사 청신경 시신경 말초신경 상처 치유하고 하느님 심장 고동쳐 새 생명 주어 신경 상처 없애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는 큰 성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4월 8일 사순 제5주간 금요일 오전 11시 2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많이 나오는 편입니다. 이어서 입을 크게 벌리어 눈물샘을 압박하자 눈에 눈물이 고이기 시작하여 좌우로 더 크게 벌리자 하품 비슷하게 하여주시면서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침도 많이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처음에 이처럼 만족할 수 있는 성과를 주시는 다스림을 베풀어주시어 바로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오른쪽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보통 크기로 들립니다. 처음에는 오른쪽에서 들리다가 나중에는 왼쪽에서만 들렸습니다. 양쪽 귀에 리듬 간격이 다른 소리가 들립니다. 침을 미사 전에 많이 삼키게 하여주시었으므로 그 침이 귀 안으로 흘러들어 이처럼 양쪽 귀에서 고막이 울리는 소리가 들린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난 후에는 별로 다스려주시는 느낌이 없이 귀에서 소리만 간헐적으로 들립니다.

그러나‘감사 송’에서부터 본격적으로 다스려주시기 시작합니다.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수직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전두엽 상단에서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그곳에서 사선으로 좌측으로 내려와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좀 강력하게 말초신경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시는 느낌입니다. 이어서 저의 오른쪽 측두엽에서 가까운 전두엽 우뇌 오른쪽 뼈끝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3곳을 연결하여 강력하게 다스려주십니다. 측두엽 안의 시신경과 청신경과 말초신경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새 생명을 주십니다. 지금 말초신경을 강력하게 치유하여주신 성과의 결실을 이루기 위하여 새 생명을 주어 말초신경과 시신경과 청신경의 상처를 없애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는 계속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이번에는 두정엽 정수리에서 가까운 오른쪽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시어 상처를 치유하여주십니다. 입안이 약간 건조함을 느낍니다. 이는 장액성 침을 분비하여 상처가 있는 말초신경과 시신경과 청신경의 상처에도 보내주어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두정엽 정수리에 거의 연접한 위치 전두엽 우뇌 상단에서 아래로 수직으로 내려온 상하 기준 중간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장액성 침을 분비하여 상처가 있는 곳에 보내준다는 느낌이 옵니다. 양쪽 귀 안에서 중이의 고막이 울리는 소리가 좀 작게 들립니다. 오늘은 이처럼 말초신경과 시신경과 청신경 모두를 다스려 치유하여주시고 새 생명까지 주시어 그 치유의 성과가 컸다고 믿습니다.

미사가 끝난 후에도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침을 많이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미사 끝난 후에 화장실에 가서 비강 점막에 붙어있다가 떨어진 작은 침 덩어리를 뱉었습니다. 그리고 조금 있다가 또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말초신경을 치유하고 재생시켜 주시어 방광에서 그 성과로 가스가 발생하여 오줌통을 눌러 소변이 나왔습니다.

미사 끝난 후 10분 동안 다스려주시어 오늘은 40분 동안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오늘도 이틀 만에 변을 보았으나 변의 양이 적었습니다. 그러므로 미사 후에 소변을 볼 때 혹시 대변이 나올지 모른다는 기대를 하였으나 기대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질서에 따라 조화롭게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안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저에게 오늘 말초신경과 시신경과 청신경과 그 신경계를 강력하게 다스려주시고 새 생명까지 주시어 큰 성과가 있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창조주 하느님의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 저를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이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님께서 저와 함께 생활하시며 낮이나 밤이나, 미사 참례 때나 운동을 할 때나, 제가 기도를 드릴 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순서를 정하시어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함께하여 주시도록 크나큰 영광을 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점점 가득 찹니다. 이 가득 참 안에서 하느님께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제가 예비 신자 교육을 받고 처음으로 성당 미사에 참례하였을 때 마침 영광 송 후에 ‘아멘. 아멘. 아멘.’3번을 신자들과 함께 기도드릴 때 제가 눈물을 흘리는 감응을 성령님께서 주시었습니다. 7년 후인 2011년에 성령님께서 제 안에 머물러 주시었습니다. 기도가 열리고 9월 말부터 천상의 책 교육을 이범주 신부님으로부터 받았습니다. 집에서 새벽 4시에 천상의 책을 읽고 묵상하고 그 말씀을 기도문으로 바꾸어 기도를 매일 드리자 만족한 기도에서는 제가 눈물을 흘리게 하는 감응을 성령님께서 주십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생활하는 이 못난 작은 이는, 좀 늦었지만, 저의 온 마음 다 바쳐서 머리를 크게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받으면서 이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을 더욱 깊게 흠숭합니다.흠숭을 바칩니다.

제 안에 가득 찬 기쁜 마음으로, 영광의 빛을 받는 것을 자랑하고 싶은 마음으로, 그러나 겸허히 하느님께 마침 영광 송을 바치겠다고 마음을 정하자, 저의 심장과 가슴에 영광의 빛이 가득 차는 느낌입니다. 제 안에 가득 찬 영광의 빛으로 내 마음 다하여 하느님께 마침 영광 송을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마침 영광 송을 계속 하느님께 바칠 수 있는 저의 영혼에 행복을 주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아멘.

말초신경 조직, 출처 123RF. 말초 신경계, 뇌, 척수 및 전신 신경 체계가 있는 의료 벡터 일러스트레이션 다이어그램.

22 04 08 금 아침 식사전기도

 

4월 8일 금요일 오전 5시 35분에 아침 식사 전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니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어제도 점심에 훈제 연어를 안 먹으려고 하다가 먹었습니다. 소화가 잘되므로 다른 음식을 먹는 것보다 저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결과는 역시 훈제 연어는 소화가 잘됩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새벽 3시에 아주 대변을 조금 힘들게 보았습니다. 지금도 대변이 직장에 차 있습니다. 오늘 아침 식사도 역시 훈제 연어를 먹습니다. 소화가 잘되고 흡수가 다른 음식보다 월등하므로 선택하였습니다.

어제도 운동기구 운동을 하였습니다. 어제는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소리가 이틀 전보다는 좀 약한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발걸음 운동기구 운동은 처음에는 몸을 이완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어 어깨의 긴장을 풀고 보폭도 넓히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까치발로 아랫배를 위 허파와 심장까지 당겨 올리면서, 눈을 감고 정신을 15도 각도 위에 집중하여 응시하였습니다. 까치발로 되돌렸다 다시 까치발을 하는 반복을 세 번 하였습니다. 몸에 힘이 생기는 것을 느낍니다.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제가 더 많이 받는 느낌입니다.

18분 동안을 하고 난 후에 수평대에 누워 하복부의 긴장을 풀었습니다. 하복부에 변비가 있으면서도 영향을 받지 않아, 하복부 힘에는 변함이 없는 느낌이었습니다. 긴장을 잠깐 풀고 머리와 두 팔을 땅으로 내려뜨려 하복부의 팽팽한 긴장감을 느꼈다가 다시 푸는 것을 반복하였습니다. 하복부도 전보다 튼튼하여진 느낌이었습니다. 한 5분 동안 운동을 하고 아무래도 소변이 또 마려우면 참지를 못할 것 같아 다른 운동을 하지 않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집에 돌아오자 현관에 있는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역시 소변을 참지 못합니다. 변비가 있지만, 밤에 그런대로 잠을 잘 잤습니다.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주시어 성장하는 생명과 조화를 이루어 어제 점심을 섭취하도록,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하늘과 땅에 가득한 영광의 빛을 아낌없이 주시는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은 후두엽 오른쪽 머리 아랫부분부터 위까지가 띵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후두엽 오른쪽 머리 아랫부분이 가려워서 긁었습니다. 점점 그 가려움도 없어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22 04 08 금 점심 식사전기도

 

4월 8일 금요일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한 후에 점심 식사 전 오후 1시 10분에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 안에서 사랑을 받으며 생활하는 이 못난 작은 이가 눈을 감고 행복한 저의 모습을 상상으로 바라봅니다.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을, 하느님 뜻의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주시어 성장하고 있는 생명과 조화를 맞추어 음식을 섭취하도록 다스려주십니다. 그러나 이제 5년이 넘게 하느님 뜻의 사랑을 받으며 조화롭게 음식 섭취하도록,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이 다스림을 주신다는 것이, 분명 큰 행복입니다. 하루 두 끼만 먹고 배변을 순조롭게 하고, 음식의 과부족 없이 최적의 양을 섭취하고 있는 4년 8개월 동안이 긴 기간이라는 사실 앞에서 하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마침 영광 송으로 이 못난 작은 이가 창조주 성부 하느님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께 기도를 드리면서 점점 행복을 느낍니다. 아마 다른 사람들은 저를 부러워할 것입니다. 하느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하느님이 매일 주시는 영광의 빛이 제 안에 가득 찹니다.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이 못난 작은 이가 얼마나 행복한지 모를 정도라는 기도에, 성령께서 눈물 감응을 주시어 지금 눈물이 고여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