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20 04 26 기도드린 내용 축소하여 재편집한 내용임
20 04 26 주일 평화방송 미사 참례 다니엘 예언 인용한 성모 님의 예언 약 3년 반 동안 코로나바이러스 19 변종이 계속되어 미사가 영상 미사로 바뀌고 신자 수가 감소할 것임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 19로 말미암아 미사가 성당에서 이루어지지 못하는 기간이 두 달이 넘었습니다. 그러므로 많은 신자가 미사에서 멀어진 기간이 길어진 후에, 다시 미사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져 옛날 그대로 유지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불안한 생각을 합니다.
아래에 첨부한 성모님의 예언 말씀에 마음이 쏠립니다. 만약 코로나 바이러스19의 변종이 ‘약 3년 반 동안’ 지금처럼 전 세계에 퍼져나가, 사람들 간의 만남과 왕래를 사람들 스스로가 중단하는 선택이 이루어진다면, 미사가 영상 미사로 완전히 대체될 것이고, 신자 수가 급격히 줄어들어 미사가 폐지되는 지경에 이르게 될 수도 있습니다.
성모 마리아 예언 – 성모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 사제들에 (책)
485. 세상 종말
92.12.31. 루비오(비첸자).
이 해 마지막 밤
17. "(그러므로 너희는) 다니엘 예언자가 말한 대로 흉측한 독성죄를 범한 자(의 우상이) 거룩한 곳에 (서) 있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 읽는 이는 알아들으라."(* 마태 24,15)
18. 사랑하는 아들들아, 이 흉측한 독성죄의 내용이 무엇인지를 알아들으려면 예언자 다니엘이 예언한 바를 읽어보아라: "다니엘아, 물러가라. 이 말씀들은 마지막 때가 오기까지 봉한 채 비밀에 붙여질 것이다. (그 동안) 많은 사람이 (단련을 받아) 깨끗해지고 순결해져서 올바른 사람이 될 것이다. 그러나 악인들은 끝내 악한 짓을 계속할 것이다. 악한 자들 중에는 이 일을 깨달을 자가 아무도 없겠지만 슬기로운 자들은 알아듣게 될 것이다.
19. 매일의 제사가 폐지되고 흉측한 우상이 선 다음 일천 이백 구십일이 지나야 (종말이) 올 것이다. 일천 삼백 삽십 오일에 이르도록 인내하며 기다린 사람은 복된 사람이다."(* 다니 12,9-12)
20. 매일의 제사는 바로, 해뜰 때부터 해 질 때까지 모든 곳에서 주님께 바쳐지는 순수한 봉헌인 '거룩한 미사'이다.
21. 미사 성제는 예수께서 '갈바리아'에서 이루신 희생제사를 새롭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장차) 열교(裂敎)의 교리를 받아들인 자들이 미사는 희생제사가 아니라 다만 거룩한 만찬, 곧 예수께서 최후만찬 석상에서 하신 일을 기억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주장할 것이다. 그리하여 '거룩한 미사' 집전이 폐지될 것이다. 이처럼 매일의 제사를 폐지하는 것이야말로 '거짓 그리스도'에 의해 이루어질 흉측한 독성죄이다. 이 일이 약 삼년 반 동안, 즉 일천 이백 구십일 동안 계속될 것이다.
다니엘기 12장
마지막 때
1 그 때에 미가엘이 네 겨레를 지켜주려고 나설 것이다. 나라가 생긴 이래 일찍이 없었던 어려운 때가 올 것이다. 그런 때라도 네 겨레 중에서 이 책에 기록된 사람만은 난을 면할 것이다.
2 티끌로 돌아갔던 대중이 잠에서 깨어나 영원히 사는 이가 있는가 하면 영원한 모욕과 수치를 받을 사람도 있으리라.
3 슬기로운 지도자들은 밝은 하늘처럼 빛날 것이다. 대중을 바로 이끈 지도자들은 별처럼 길이길이 빛날 것이다.
4 너 다니엘아, 이 말씀을 비밀에 붙여 마지막 그 때가 오기까지 이 책을 봉해 두어라. 많은 사람이 읽고 깨쳐 잘 알게 되는 날이 올 것이다. 그러나 갈팡질팡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5 나 다니엘이 바라보니 다른 두 분이 서 있는데 한 분은 강 이쪽에, 또 한 분은 강 저쪽에 서 있었다.
6 그중 한 분이, 모시옷을 입고 강물 윗쪽에 서 있는 다른 분에게 물었다. "언제쯤 마지막 때가 와서 이런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입니까?"
7 모시옷을 입고 강물 윗쪽에 서 있던 분이 두 손을 하늘로 쳐들고는, 영원히 살아 계시는 이를 두고 맹세하는 말이 들렸다. "한 때, 두 때 하고 반 때가 지나 거룩한 백성의 군대를 부순 자가 죽으면 모든 일이 끝날 것이다."
8 이 말을 듣고 나는 무슨 말인지 몰라서 그 일이 어떻게 끝날 것이냐고 물었다.
9 그가 대답했다. "다니엘아, 물러가라. 이 말씀은 마지막 때가 오기까지 봉한 채 비밀에 붙여질 것이다.
10 그동안 많은 사람이 단련을 받아 깨끗해져서 빛날 것이다. 악한 사람들은 끝내 눈이 열리지 않아 악한 짓을 계속하겠지만 슬기로운 지도자들은 눈이 열려 환하게 알 것이다.
말씀나누기
11 정기 제사가 폐지되고 파괴자의 우상이 선 다음 일천이백구십 일이 지나야 끝이 온다.
12 일천삼백삼십오 일을 기다리며 버티는 사람은 복된 사람이다.
13 그러니 그만 가서 쉬어라. 세상 끝날에 너는 일어나 한 몫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정기석 코로나 독감 될 날 머잖아 출구 전략 논의 해야
CBS노컷뉴스 이은지 기자 메일보내기2022-09-16 13:59
정 단장은 "(체계) 전환을 제시하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최근 들어 우리나라에서 매우 낮아진 중증화율과 치명률"이라며 "('아워월드인데이터'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코로나19 치명률은 0.04%다. 2020년 초 2.1% 정도의 치명률을 보인 것에 비하면 굉장히 많이 줄었다"고 말했다.
지난 13일 '코로나19 팬데믹(pandemic)의 끝이 보인다'고 밝힌 WHO(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의 발언과 함께 해외 방역완화 추세도 언급했다.
정 단장은 "영국은 이미 1월 말 실내마스크 의무를 해제했고, 독일·프랑스·이스라엘·미국도 올해 봄부터 일부 시설을 제외하고는 실내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고 있다"며 "싱가포르도 지난달 29일부터 일부 필수시설만 남기고 마스크 의무를 해제했다. 또 프랑스는 8월 1일 보건 비상사태 종료를 선언하고 일부 방역조치도 해제했다"고 설명했다.
또 해당 국가들이 완화 조치 후에도 큰 유행 반등 없이 안정적인 상황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실내마스크 해제 시 인구 100만 명당 확진자가 1300명이 넘었던 영국도 100명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정 단장은 최근 본인이 다녀온 유럽 호흡기학회에서 아무도 마스크를 쓰고 있지 않았다고 전했다. 폐렴 등 호흡기 질환의 위험성을 누구보다 잘 아는 의사들조차 실내마스크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하는 상태라는 취지다.
특히 이전과 달리 백신과 항바이러스제가 확보된 가운데 국내 병상 및 외래진료 시스템이 탄탄하게 갖춰져 있다는 점도 짚었다. 정 단장은 향후 하루 확진자가 21만~22만씩 나와도 환자 관리가 무리 없이 가능하다는 자신감도 내비쳤다.
다만, 이날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인플루엔자(계절독감)의 유행과 맞물려 11월 말을 전후해 코로나 재유행이 한 번 더 찾아올 것으로 전망했다. 전국 지자체에 보건의료협의체를 꾸려 '7차 유행'을 보다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정 단장은 그러면서도 "앞으로 전 세계적으로 팬데믹에 대한 종식이 이어질 때 우리만 뒤처져선 안 된다. 우리나라는 사실 교역으로 국민 부(富)의 대부분이 이뤄지는 나라이기 때문"이라며 "특히 경제나 사회, 문화적 활동이 뒤처져서는 안 되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부터 '출구 전략'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단장은 "제 계산으로는 앞으로 한 6개월 정도 뒤면 본격적인 (사회·문화 등) 활동이 재개될 때가 올 것"이라며 "자문위에 있는 여러 전문가 등과 함께 방역상황을 살피면서 논의를 하고 의견을 모아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2 09 27 화 아침 식사전기도 - 추기 22 09 30 금
9월 27일 화요일 오전 5시 40분에 아침 식사 전 보고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운동기구 운동만 하다가 탄천을 걷게 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나무숲이 우거진 포장도로를 걸으면서 하느님께서 사람들을 위하여 창조하신 이 나무숲에서 활동적인 생명을 호흡하여 많이 받아들이도록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어제도 좀 제가 늦게 오후 6시 30분에 탄천을 걷기 시작하였습니다. 어제는 발뒤꿈치에 체중을 두고 또 양쪽 엄지발가락을 움직이면서 그 발가락이 운동하여 저의 심장을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걸었습니다. 카카오톡에서 엄지발가락이 심장마비를 회복시킨다는 글을 읽었습니다. 어제 너무 늦게 시작하여 숲속을 침엽수가 많은 곳을 걷기에는 설치한 기둥의 전등에 다 불이 켜있지 않으므로 어제는 왕복 35분만 걸었습니다.
그리고 수평대에 누워 하복부와 넓적다리 윗부분 사타구니 있는 곳에 긴장을 풀었습니다. 긴장을 풀어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에서 생기는 긴장도 풀고 운동을 통하여 생긴 긴장도 풀었습니다. 긴장을 풀고 난 후에 머리와 양팔을 아래 땅으로 쭉 내려뜨리고 발목으로 몸의 체중을 걸어 팽팽한 긴장감을 느끼면서 그 긴장을 저 스스로 풀었다 다시 긴장을 느끼게 하고, 다시 또 풀고 하는 것을 되풀이하였습니다. 그리고 난 후에 다시 수평으로 눕고 다시 또 약간 몸 앞으로 양쪽 다리를 내리면서 긴장을 풀었습니다. 어제는 제가 보아도 긴장이 많이 풀린 것 같은 느낌이 왔습니다. 그리고 숲속을 거닐면서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았는데도 집에 돌아오자 또 바로 소변을 보았습니다. 온도가 낮아지고 살집이 없으므로 손끝 말초 신경 그리고 몸의 말초 신경이 빨리 자극을 받아 소변을 빨리 보았습니다.
그리고 어제 저의 블로그가 티스토리로 바뀌어 그 티스토리에 적응하느라고 컴퓨터를 켜고 티스토리를 샅샅이 보았습니다. 티스토리를 만들어 권유하는 쪽은 카카오톡입니다. 그러므로 ‘구독하기’를 만들어 선택적으로 유로화 하지만, 독자들의 흥미를 돋우는 의미도 있을 것 같아 ‘구독하기’ 없앨까 하다가 다시 또 살려 놓았습니다. 종교 글 티스토리이므로 선택적 유료화가 성공하기 어려울 것으로 봅니다. 천상의 책을 읽으면서 인터넷 연관 문명은 하늘나라에 이미 이 땅에 사람의 상상을 초월하는 발전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인터넷 문명으로 큰돈을 번 기업들은 하느님 뜻에 반하는 행동이므로 가난한 이를 돕는데 빨리 사용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성모 마리아님께서 예언하신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 감염자 중 사망자가 3년 반, 내년 6월이면 종결된다는 그 예언을 다시 검색하다 읽었습니다. 2020년 4월 26일에 제가 그것을 저의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가톨릭 굿 뉴스 총괄 게시판 매일 미사 화면에 저의 그 글을 특별 대우하여 올려놓았습니다. 독자가 1,509명이나 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의사 정기석 자문위원장 박사님이 우리나라 코로나바이러스가 내년 6월이면 끝날 예측 근거를 제시하여 방송으로 발표한 것을 제가 들었습니다. 정부에서 위임한 분이므로 제가 알기로도 겸손하신 분입니다. 그러므로 성모 마리아의 예언(창조주 성부 하느님이 성모 님을 선택하여 알려주신 것) 이 맞아들어가는 것을 저 자신이 확인하면서 마음속으로 기뻤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그 성모 마리아님의 예언을 여러 번 읽고 알아서 저의 블로그에 올리었습니다. 성모 마리아님 예언은 양이 많으므로 그 예언이 코로나바이러스 19에 맞는 예언이라고 판단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성모님 메시지를 주제별로 엮은 다락방 기도 모임 강의 1’에 이해하기 쉽게 기록되어 있어 여러 번을 읽어 판단에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선택하여 그것을 발표하게 주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찬미합니다. 사랑합니다. 찬양합니다. 아멘. 영광의 빛을 저에게 주시는 하느님. ‘마침 영광 송’과‘영광 송’을 온 마음 다 바쳐서 힘차게 소리 높여 기도드리어 그 영광을 하느님께 바치는 이 기쁨이야말로 최고의 기쁨이며 영광을 하느님께 되돌려드리는 최고의 기도라고 확신합니다. 눈에 눈물이 고여 있습니다. 성령님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마침 영광 송’과‘영광 송’을 온 마음 다 바쳐서 힘차게 소리 높여 기도드리겠습니다.‘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눈물이 오른쪽 뺨으로 흘러내리려고 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령님 눈물을 흘리도록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눈물이 볼 위로 흘러내립니다. 왼쪽에서는 좀 늦게 눈물이 흘러내립니다. - 녹음 기도를 문자로 바꾼 글-
델타플러스 변이. 출처 B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