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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문자로 기도모음

◆22 05 03 화 평화방송 미사,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사람에게는 하늘과 땅에 가득한 영광의 빛을 받아, 영원한 생명을 얻고, 빛살을 하느님의 영광에 바치는 기쁨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5월 3일 성 필립보와 야고보 사도 축일 화요일 오전 11시 15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부터 배가 고픕니다. 아랫배에 가스도 없는 느낌입니다. 바로 미사가 시작되어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도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제가 느낄 수가 없습니다. 미사에만 집중하였습니다. ‘예물 준비 기도’ 첫 번째 생명의 양식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에서 하느님 길이 찬미 받으소서. 빵이 생명의 양식이 되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라고 소리 내어 기도드렸습니다. 두 번째에는 하느님 길이 찬미 받으소서. 포도주가 구원의 음료가 되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라고 기도드렸습니다.

‘거룩하시도다’ 기도에서부터 저의 두 눈 사이 양쪽 수평 콧날 끝 뼈 양쪽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는 느낌입니다. ‘성체성사 축성 기도’ 사제가 첫 번째 거양성체를 할 때‘틈새 기도’로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받아 모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을 베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기도를 드리고, 두 번째 거양성체에서는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인류를 구원하시고 성화시키시기 위하여 반세기 동안 ‘천상의 책’을 쓰신 항구하심과 인내가 넘치시는 신적 생명을 제가 소유하기를 원합니다. 다스려주시옵소서. 라고 기도를 소리 내어 드립니다.

이어지는 미사통상문 기도를 사제가 기도를 드릴 때 눈을 감고 저도 소리 내어 함께 기도드립니다. 입안이 건조함을 느낍니다.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수평 경사 끝 뼈에 머물러주시면서 장액성 침과 점액 성 침의 분비를 자극하여 그 침을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에 많이 보내어 상처를 치유하여주므로, 침의 소모가 많아 입안이 건조해집니다. 오늘은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끝 양쪽 끝 뼈 세로로 2번째 위치에 계속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그리고 두정엽 정수리와 후두엽과의 경계선에서 두정엽 쪽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만져주시어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단순하게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와 두정엽 정수리에만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지만,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 중에서 어느 장기의 상처를 다스려주시는지는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빛의 생명을 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제 안에 머물러 계신 하느님 뜻의 생명을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고 균형의 자비로 저의 생명도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신다고만 생각합니다. 미사통상문 기도가 진행될 때 계속 입안이 건조함을 느낍니다

계속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그리고 오늘은 ‘영성체기도’ 전에‘하느님의 어린양 기도’에서 첫 번에는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은총과 성덕을 주시옵소서.’ 두 번째에는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병을 없애주시옵소서.’ 세 번째에는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신성한 평화를 주시옵소서.’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영성체 기도’를 드리고, 자막에 ‘감사 침묵 기도’가 뜰 때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이 못난 작은 이를 복되게 하여주시어 은총 질서에 따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도 백인 대장처럼 주님을 믿습니다. 믿고 있습니다. 더욱 확고하게 믿습니다. 아멘. 이라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사제의‘강복 기도’가 끝나고‘파견 성가’를 부른 후에,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듬뿍 솟아올라 그 침이 목구멍 위로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미사가 끝난 후에도 여러 차례 침이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많이 솟아올라 그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저의 기억으로는 오늘 5번 정도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에 침을 많이 보내어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어 성과가 있으므로 침을 5번이나 삼키게 다스려주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수평 경사 끝 뼈에는 계속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고 제가 느끼지 못하지만, 유전인자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들을 다스려주신다고 상상만 할 수 있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미사 후에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듬뿍 솟아올라 그 침을 목구멍으로 삼키게 하여, 장액성 침을 상처가 있는 장기들에 보내어 치유하여주시고 이어, 미사가 끝난 후에도 또 침을 유전인자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에 침을 보내 주시어, 상처를 치유하여주시는 크나큰 성과를 베풀어 주시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안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성령님께 위임하여 다스려주신 저의 영혼과 몸의 생명이 요사이 크게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신 그 성과를 제가 느낍니다.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저를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제 안에 머물러 저와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님께서 하느님 뜻의 기본이 되는 질서와 조화와 균형으로, 질서에 따라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함께 행하여 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저에게 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하느님께 바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솟아오르는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을 느끼며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더욱더 가득 찹니다.

이 가득 참 안에서 하느님께서 계속 다스려주신 성과가 너무나 큽니다. 제가 크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받으면서 그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을 더욱더 흠숭합니다. 흠숭을 드립니다. 가득 찬 저의 기쁨과 자랑하고 싶은 이 마음으로, 그러나 겸허히 ‘마침 영광 송’을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저의 두정엽 정수리에서 가볍게 만져주시는 느낌입니다. 지금 저의 배가 고픕니다. 이‘마침 영광 송’기도로 복부에 가스가 없어졌습니다. 몸이 가벼워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에수 그리스도 머리에는 빛의 생명 가슴에는 새 생명. 출처 pinterest

 

22 05 03 화 아침 식사전기도

 

5월 3일 화요일 오전 5시 50분에 아침 식사를 하기 전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으로 점점 더 사랑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어제는 제가 원하는 일이 다 이루어진 날입니다. 인터넷 이메일 한도 사용 한도 초과도 해결이 되었고 제가 사고 싶어 하는 휴대전화도 삼성카드 SSG COM을 추가로 발급받아 카드번호가 나와 그 카드로 휴대전화를 7%까지 할인하여 살 수가 있었습니다. 오늘 휴대전화도 사고 이메일 무제한 한도를 사용할 수 있는 19,900원을 송금하려고 합니다. 어제 절대 제가 흥분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그 이메일 건을 문자로 설득한 것이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저는 생각을 합니다.

하느님 어려운 일일수록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받으면서 하느님의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해결하려고 하면 하느님께서 다 다스려주시어 성취되도록 하여주신다는 믿음이 왔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22-29 복음 27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

그 양식은 사람의 아들이 너희에게 줄 것이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사람의 아들을 인정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느님의 뜻의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주시는 그 행위는 영원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영원한 것에 집착하는 것이 더욱 현명한 것이라는 것을 어제 다시 또 깨달았습니다.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주시는 아버지 하느님. 아버지 하느님의 다스림을 받는 것이 저에게는 가장 보람 있고 영혼의 성장 발전 성과를 이룩하어주십니다. 오로지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에 다스림을 받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성령과 함께 생활하는 사람들에게는 하늘과 땅에 가득한 영광의 빛을 제가 받을 수 있도록 성령께서 인도하시므로 빛 속에서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을 하느님께 바치는 행복을 누리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2 05 03 화 점심 식사전기도

 

5월 3일 화요일 평화방송 미사 참례 후에 점심 식사 전 1시 40분에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을 받으며 성령님께 위임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의 성과가 요사이 괄목할 만하게 나타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제가 오전에도 배가 고픔을 느꼈습니다. 미사 중에도 배가 고팠습니다. 지금도 배가 고픕니다. 너무 배가 고파서 오히려 마음이 흐트러지는 느낌입니다. 탄수화물 빵과 밥의 섭취량을 제가 조절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흠숭 하올 하느님께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어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주시면서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과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주시는 생명 간의 조화를 유지하기 위하여 하느님께서 다스려주십니다.

그런데도 제가 지금 음식 조절을 잘못합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는데도 불구하고 제가 잘못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음식 섭취와 또 음식 재료 선택을 폭넓게 하려고 합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옵소서.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가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점점 느낍니다. 하느님의 사랑과 평화 안에서 이 음식을 즐겁게 먹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영광의 빛을 주시는 하느님. 하느님의 크나큰 그 영광에 제가 받은 영광 빛살 하나를 하느님께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