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 24년 7월 2일 화 오전 점심 식사 전 보고와 기도,24년 7월 2일 화부터 발등에 부기가 빠지는 노란 약을 먹지 않아도 빠지므로 복용하지 않음

24년 7월 2일 화 오전 점심 식사 전 보고와 기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24년 7월 2일 화요일 오전 11시 50분에 점심 식사 전 보고와 기도를 드립니다.

저의 발등이 부풀어 오른 그 부은 것을 치유하는 노란 약을 먹지를 않았습니다.

그 약이 좀 독하여 부작용이 있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어제도 침대 위에서 자기 전에 무릎 위에 발목 복숭아뼈를 올려놓고 좌우로 발가락을 당겼다 폈다. 하는 운동을 하고 잦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그 부기 약을 치유하는 약을 먹지를 않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발등에 그 부기가 빠졌습니다. 완전히 빠진 것은 아니고 많이 빠졌습니다.

그 약이 효과가 있는 것도 같고, 또 너무 독하여 계속 먹으면 부작용이 있을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오늘도 이처럼 점심 식사 전에 저의 아랫배에 가스가 지금 별로 차 있지 않습니다.

소화가 잘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처럼 저를 다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찬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오늘도 저의 아들이 지난번 녹십자 출자회사 종합병원에서 검진받은 결과를 오늘 아들이 설명해 주어서 비로소 알았습니다.

오늘도 아들이 왔다 갔습니다. 후속 조치로 이 분당에 있는 서울대학 분당 분소 그 병원에서 녹십자 개인 종합병원에서 검진한 자료를 받아 치유를 계속하려고 합니다.

발등에 부은 것이 빠져서 천만다행입니다. 아멘.

몸을 90도로 구부리어 머리를 90도로 숙이어 하느님께 영광송을 바칩니다.

일어서서,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하느님 뜻의 아가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아멘.

아들이 저에게 와서, 7월 4일에는 흉부외과로 가고, 8월 28일에는 소화기 내과 의사에 가는 것으로 예약하였다고 알려줍니다. 전화를 받아 진료 의사를 선택하여 주는 담당 직원 말대로 진료가 이루어질지는 유동적입니다.

 

성령님 이처럼 저에게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을 주시어 제가 그 음식을 먹고, 바로 이어서 완벽한 활동적 생명을 받아, 저의 생명에 변화를 베풀어 주시어, 질서에 따라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