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과 교만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부님과 신자 분들 모두는 더욱 겸손해져야 한다고 가르쳐주십니다. 신부님과 신자 분들 모두는 더욱 겸손해져야 한다고 가르쳐주십니다. 2014.1.19(일)오전 11시 교중미사 참석 영성체 후 기도 흠숭하올 성체예수님, 오늘도 성체성사로 이 못난 작은이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과 하느님 뜻의 사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성당을 떠나 다른 성당으로 가시는 신부님에게 당신이라고 부르며 격한 말을 한 신자 세분은 잘못을 저질렀다고 생각합니다. 신자는 사제를 존경하여야 합니다. 불경죄도 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점점 악에 물드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사제신부에게 마음의 상처를 준 죄 때문에 악령이 침범할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성체예수님, 불경죄를 저지른 그분들을 이 못난 작은이가 대신 보속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오른쪽 눈에서 눈물이 흐릅니다. 주님의 종인 사제 신부님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