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사는 우리성삼위의 메아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은총 지위에 있으면 예수님 지혜의 빛을 느끼게한다. 라는 말씀에 흐느껴 울다. 은총 지위에 있으면 예수님 지혜의 빛을 느끼게한다. 라는 말씀에 흐느껴 울다. 2013.4.3.수 오전 5시50분, 다른 일로 10일 공백 후에 천상의 책을 폈습니다. 읽기 전에 기도를 드렸습니다. 주님의 기도 성모찬송기도를 드리고 바로 인성과 신성을 겸비하시어 인류를 구원하시고 성화시키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하늘의 여왕이신 성모 마리아님, 하느님 뜻의 작은 딸로 예수님과 함께 인간 성화사업을 수행하고 계신 루이사 피커레타님, 고향에 있는 밭의 절토 성토 작업을 하고 있어 천상의 책을 10일 이상을 읽지 못하였습니다. 천상의 책을 정신을 집중하여 읽을 수 있도록 이 못난 작은이를 보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하느님의 뜻을 깨달아 그 내용을 주님께 기도드려, 하느님의 뜻 안으로 한발 한발 더 가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