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심(分心)방지 방법 썸네일형 리스트형 ◆병 치유 간증 이글은 7월 22일 오후 13시 여의도성당 성령기도회에, 김정희 에프렘 수녀님이 초청되어 강론을 하시고 안수기도를 하기 전에, 한영구 베네딕토가 간증(干證)을 한 내용입니다. 찬미 예수님! 간증을 허락해주신 오아가다 기도회회장님, 김정희 에프렘 수녀님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에는 여성이 두각을 나타내고 주도하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불쌍한 남성들을 잘 보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1941년생 만 70세인 한영구 베네딕토입니다. 저의 아내는 2000년부터 저는 2004년 9월부터, 이곳 여의도성당에 다녔습니다. 에프렘 수녀님이 쓰신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1권을 금년 3월 9일에 읽기 시작했습니다. 책의 앞부분과 뒷부분 주님의 말씀은 여러 번 읽었습니다. 병 치유 글을 읽으면서 감동의 눈물을 많이 흘렸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