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의 위력이 점점 커짐.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가 ‘내 마음 다하여’와 ‘주님의 기도’드릴 때에 또 눈물흘림 성가 ‘내 마음 다하여’와 ‘주님의 기도’드릴 때에 또 눈물흘림 2012년 5월 19일 오전 10시 30분 기도학교 미사에서, 기도공동체 성가 ‘내 마음 다하여’를 다 함께 부를 때에 눈물을 또 흘렸습니다. 미사에서 이 성가를 합창할 때에는, 미사참석 때마다 연속하여 눈물을 흘린 것입니다. 저는 항상 이 성가를 합창하면서도 눈을 감고 묵상을 합니다. 이 성가는 성찬 제정 축성문을 신부님께서 하신 다음에 부릅니다. 그리고 신앙의 신비여!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주님의 죽음을 전하며 부활을 선포하나이다. 기념과 봉헌, 성령청원 : 일치기원, 전구, 마침 영광송을 한 다음에 주님의 기도를 합창으로 드립니다. 주님의 기도를 합창할 때에, 눈을 감고 묵상을 하면서 합니다. 기도의 창이 환하게 열리면서, 아버지 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