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이 죄를 지은 이유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로 사랑의 대화를 어떻게 나누어야 할지 망설여집니다.✺ 서로 사랑의 대화를 어떻게 나누어야 할지 망설여집니다. 2013.12.30(월)오전 10시 죽전성당 미사참석 영성체 후 기도 흠숭하올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성체성사로 예수님의 몸과 피를 받아 모시었습니다. 하느님 뜻의 생명과 하느님 뜻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성부님께서 아담을 창조하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