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성체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사 성체성사와 영성체 후 기도 때 마다 계속 깨달음을 주시는 감응의 눈물흘림 미사 성체성사와 영성체 후 기도 때 마다 계속 깨달음을 주시는 감응의 눈물흘림 2012.7.7.부터 성당 미사 성체축성 때와 영성체후에 자리에 돌아와 앉아 드리는 기도에서 눈물을 흘리는 감응을 주시는 은혜가 지금까지 한 번도 빠짐없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계속 천상의 책을 읽고 묵상하면서 하느님의 뜻을 알아감에 따라, 이 못난 작은이의 영성과 지성이 향상되어 기도내용이 조금씩 바뀌게 됩니다. 그 때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감응을 주시어 눈물을 흘리게 하십니다. 이 못난 작은이도 성체성사에 관한 지식과 지성이 향상되고 깊어져 가고 있습니다. 영성체 후 기도를 통하여 깨달음의 기쁨을 주시고, 예수님께서 이 못난 작은이에게 (새)생명을 주신다는 느낌과 희망이 조금씩 샘솟습니다. 천상의 책을 제 2..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