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의 상처가 많이 없어짐 썸네일형 리스트형 20 07 09 (목) 평화방송 미사 저의 죄의 상처가 새 생명을 받아 많이 없어지고 있어 미사 후에 한 번 크게 하품하고 침 삼키어 귀의 청력 회복시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7월 9일 목요일 연중 제14주간 평화방송 정오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일어서서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었으나 가스가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입을 크게 벌려 하품을 하려고 하였으나 하품도 나오지 않고 눈에 눈물도 약간만 고이고 입안에서 침도 많이 솟아오르지 않아 그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삼키었습니다. 미사 전부터 배가 고픈 상태였으므로 복부와 하복부에 가스가 거의 없다고 느끼었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시면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경사 끝 양쪽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그리고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중간 위치에 머물러 연결도 없이 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