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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기도 모음

98.◆17.8.8.윤민재 사제의 찬양치유미사 참례 1

 

음성 012-1.m4a
7.85MB
 7.85MB 기도시간 8분 23초

 

기도시간이 16분 7초이므로 둘로 나눈 것의 첫 번째 기도입니다.

 

매일 미사에 참례하여 창조주 하느님으로부터 힘을 받아 저의 몸이 그 힘을 조금씩 소유함을 느낍니다. 오늘 윤민재 사제의 찬양치유미사에서 위장과 아랫배에 있는 소장 대장 직장 방광 전립 샘 등이 올바른 위치를 찾아간 느낌이 왔습니다. 배에 가스가 완전히 제거되어 가벼워진 느낌입니다.

어깨에 정신을 집중시키면 뻐근한 느낌을 느끼며 어떤 때는 약간의 통증도 느낍니다.

오늘 어깨에도 을 주시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컴퓨터 자판기로 글을 작성하면 피로감이 오고 어깨통증을 느낍니다.

 

 

기도공동체 성가 348 ‘주만 바라볼 찌라를 합창을 합니다. 또 눈물이 두 눈에서 줄줄 흘러 내립니다. 바닥에 뚝뚝 떨어집니다.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지 않을 수 없습니다. 노래가사가 길므로 중간에 따라 부르려고 눈을 뜨면 눈물이 더 쏟아져서 눈을 뜰 수가 없습니다. 사제께서 말씀을 하시고 다시 합창을 합니다. 역시 따라 부를 수가 없습니다.

 

348 주만 바라 볼 찌라


1. 하느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

하느님의 평화를 바라보는 자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하느님께 찬양과 경배를 하는 자 

하느님의 선하심을 닮아 가는 자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자녀 삼으셨네.


하느님 사랑의 눈으로 너를 어느 때나 바라보시고

하느님 인자한 귀로 언제나 너에게 기울이시니

어두울 때 밝은 빛을 비춰 주시고

너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니

너는 어느 곳에 있든지  주를 향하고

주만 바라 볼 찌라 주만 바라 볼 찌라.


2.하느님의 말씀에 순명 하는 자

하느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자

우리 모든 죄 용서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하느님의 택하심을 받은 자녀여

하느님의 사랑을 깨달은 자여

네게 모든 것 베푸시는

우리 주님이 너를 제자 삼으셨네.


주는 그리스도이시오

살아계신 하느님의 외아들

너는 성령과 권능 받고

땅 끝까지 주의 증인 되리니

어둠 권세 너를 해치지 못할 것이요

주의 천군천사 너를 앞서 행할 것이니

너는 어느 곳에 있든지 주 만 말하고

주만 바라 볼 찌라 주만 바라 볼 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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