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기도 모음 162.17.10.1.초저녁 밤에 길을 잃고 집에 오지 못하는 아내를 데려오면서 손을 꼭 잡아 주지 못했습니다.말로만 서로사랑하겠다고 기도하면서 어떻게 한영구 실명입니다. 닉네임이 아닙니다 2017. 10. 9. 14:13 음성 100.m4a 기도시간 8분 25초초저녁 밤에 길을 잃고 집에 오지 못하는 아내를 데려오면서 손을 꼭 잡아 주지 못했습니다.말로만 서로 사랑하겠다고 기도하면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랑할지를 모릅니다.눈물이 주르르 흐릅니다. 그 후부터는 손을 꼭 잡아 주고 있습니다. 음성 100.m4a7.88MB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자유실현 '소리기도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164.17.10.2.하루 두끼만 먹으면서 하느님의 힘을 받아 몸과 영혼의 건강을 회복하는 과도기 안에서 격는 힘의 기복을 느낍니다 (0) 2017.10.09 163.17.10.2.하느님 뜻의 생명과 빛의 생명을 받기 위하여 기도드린 내용의 기억이 잘 떠오르지 않습니다 (0) 2017.10.09 161.17.9.30.루이사의 기도와 고통이 하느님 뜻의 태양 안에 빛살을 형성하고 그빛살들을 새로운 하느님뜻의 지식들로 에웠싸고 그지식들을 영혼에게 (0) 2017.10.09 160.17.9.29.오늘 미사에 참례한 저의 머리 우측을 성령께서 어루만져 주시며, 하느님의 힘을 충만하게 하여 주십니다. (0) 2017.10.09 159.17.9.29.하느님의 지고한 뜻이며 피앗 인 어떤 선 그 선을 알고 싶어하는 열망이 영혼을 정화하고.. 천상의 책을 19 1926 9 3을 (0) 2017.10.09 '소리기도 모음' Related Articles 164.17.10.2.하루 두끼만 먹으면서 하느님의 힘을 받아 몸과 영혼의 건강을 회복하는 과도기 안에서 격는 힘의 기복을 느낍니다 163.17.10.2.하느님 뜻의 생명과 빛의 생명을 받기 위하여 기도드린 내용의 기억이 잘 떠오르지 않습니다 161.17.9.30.루이사의 기도와 고통이 하느님 뜻의 태양 안에 빛살을 형성하고 그빛살들을 새로운 하느님뜻의 지식들로 에웠싸고 그지식들을 영혼에게 160.17.9.29.오늘 미사에 참례한 저의 머리 우측을 성령께서 어루만져 주시며, 하느님의 힘을 충만하게 하여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