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기도 모음 164.17.10.2.하루 두끼만 먹으면서 하느님의 힘을 받아 몸과 영혼의 건강을 회복하는 과도기 안에서 격는 힘의 기복을 느낍니다 한영구 실명입니다. 닉네임이 아닙니다 2017. 10. 9. 14:24 음성 102-1.m4a 기도시간 4분 11초하루 두끼만 먹으면서 하느님의 힘을 받아 몸과 영혼의 건강을 회복하는 과도기 안에서 격는 힘의 기복을 느낍니다.잘 적응하여 하느님의 힘을 소유할 수 있는 경지에 도달할 것을 기대합니다.아내의 손을 꼭 잡아 주었습니다 음성 102-1.m4a3.72MB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자유실현 '소리기도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166.17.10.4.하느님의 힘과 새 생명을 둥시에 받는 다는 것은 크나큰 은총이라고 믿습니다. (0) 2017.10.09 165.17.10.3.하느님으로부터 힘을 받고 예수님으로 부터 새 생명을 받고 있는 지금의 과도기를 잘 적응하면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을 수 것입 (0) 2017.10.09 163.17.10.2.하느님 뜻의 생명과 빛의 생명을 받기 위하여 기도드린 내용의 기억이 잘 떠오르지 않습니다 (0) 2017.10.09 162.17.10.1.초저녁 밤에 길을 잃고 집에 오지 못하는 아내를 데려오면서 손을 꼭 잡아 주지 못했습니다.말로만 서로사랑하겠다고 기도하면서 어떻게 (0) 2017.10.09 161.17.9.30.루이사의 기도와 고통이 하느님 뜻의 태양 안에 빛살을 형성하고 그빛살들을 새로운 하느님뜻의 지식들로 에웠싸고 그지식들을 영혼에게 (0) 2017.10.09 '소리기도 모음' Related Articles 166.17.10.4.하느님의 힘과 새 생명을 둥시에 받는 다는 것은 크나큰 은총이라고 믿습니다. 165.17.10.3.하느님으로부터 힘을 받고 예수님으로 부터 새 생명을 받고 있는 지금의 과도기를 잘 적응하면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을 수 것입 163.17.10.2.하느님 뜻의 생명과 빛의 생명을 받기 위하여 기도드린 내용의 기억이 잘 떠오르지 않습니다 162.17.10.1.초저녁 밤에 길을 잃고 집에 오지 못하는 아내를 데려오면서 손을 꼭 잡아 주지 못했습니다.말로만 서로사랑하겠다고 기도하면서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