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141-2.m4a 기도시간 10분 16초
음성 141-2.m4a당초 기도시간이 12분 8초 여서 10MB 를 초과하므로 기도 끝 부분을 삭제하여 올렸습니다.
성체조배실에서 1시간 이상 동안 머리를 어루만져 주시고, 빛의 일치의 힘과 새 생명을 주시어 15번의 큰 하품을 주시었습니다.
성령께서 저의 머리 중앙 정수리 바로 뒤에서 약간 오른쪽 위치에서 머리를 만져주십니다.
숨을 드려 마시고 아랫배에 힘을 주면 저의 귀에서 귀 울림소리가 납니다. 그러면 머리를 만져 주시는 곳에 정신을 최대한으로 집중을 하고 숨을 내쉬면, 저도 모르게 하품이 나오게 하여 주십니다.
하루 두 끼만 먹으면서 오히려 귀 울림소리가 더 나지만, 틀림없이 낮은 소리와 가는 소리를 못 알아듣는 것을 없애 주실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열심히 기도드립니다. 성령께서 머리를 만져주시는 부위가 조금씩 바뀌므로, 그 때마다 저는 위와 같은 행위를 반복합니다. 그러므로 1시간 이상을 저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아랫배에 힘을 주면 양 쪽 어깨가 뻐근하고, 약간의 통증을 느낍니다. 그러나 오늘은 별로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어제 상현동 성당 윤민재 사제의 치유 피정에서, 성령께서 오른쪽 어깨에 통증을 느끼게 하여 주시고, 예수님께서 어깨를 치유하여 주시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가 두 번 경험한 것에 의하면, 이제 성령께서 더 이상 저의 머리를 어루만져 주실 필요가 없으므로, 창조주 성부하느님께서 물러가시는 것일 것이라는 약한 느낌이 옵니다.
창조주 성부하느님께서 저의 기도의 창에 직접 나타나신다는 저의 믿음이 아직은 약합니다. 그런 까닭에, 창조주 성부 하느님이 저의 기도의 창에 오셨다가 물러가신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하여, 깜깜한 기도의 창을 저에게 보여 주시는 것일 수 도 있습니다.이 것은 너무 빠른 판단이므로 추측일 뿐입니다.
인터넷 검색으로 하품하는 이유를 몇 개 읽었습니다.
저의 경우는 성령께서 어루만져 주시는 것에 제가 정신을 최대한으로 집중하기를 원하십니다. 분심이 생겨 집중이 무너지면 어루만짐이 멈추는 것을 경험합니다. 그러므로 뇌의 피로가 오고 뇌의 온도가 높아지면, 턱을 최대한 벌리고 입과 코를 통해 다량의 산소가 들어가게 된다고 합니다. 그렇게 들어간 산소가 혈액을 식히게 되고 식힌 혈액이 뇌로 공급되게 된답니다.
그러나 하품을 많이 하여서 집중을 계속할 수 있다면, 성령께서 가르쳐 주시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므로, 하품을 많이 하는 것이 은혜를 받는 것이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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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 영어 번역
Pray time 10 minutes 16 seconds
The original prayer time was 12 minutes and 8 seconds, exceeding 10MB, so I deleted the end of prayer.
I have been touching my head for over an hour in the room with the Eucharist, giving me the strength of light and the new life, giving me fifteen great yawns.
The Holy Spirit touches my head just slightly right from behind the center crown of my head.
When I breathe and give strength to my belly, I hear a ringing in my ears. Then, when the Holy Spirit touch my head, concentrate my mind as much as I can, and when I breathe, the Holy Spirit will let yawn come out without my knowing.
I only eat two meals a day, but rather the ringing sound in my ears is heard. But I firmly pray that Father God will surely get rid of that I can not hear low sounds., As the part of the Holy Spirit touching the head changes little by little, I repeat the above actions every time. Therefore, the Holy Spirit gives me grace for more than an hour.
If I give strength to my belly, both shoulders are stiff, and I feel some pain. But today I did not feel much. Yesterday, in the healing mass of the priest Yoon min-jae on Sanghyun Dong Catholic church, the Holy Spirit made me feel pain on my right shoulder, and I felt that Jesus healed my shoulders.
According to my experience two times now, I feel weakness that the Holy Spirit will no longer need to touch my head and that the Creator Father God will be withdrawing.
My belief that the Creator Father God appears directly in the window of my prayer is still weak. Therefore, it may be to show me the dark window of my prayer to show that the Creator Father God came to the window of my prayer and then retreat. It seems to be quick judgement and it is only guessing.
I have read a few reasons why I yaw with an internet search.
In my case, I want to focus my spirit on what touches the Holy Spirit. I experience a sudden stop when I get distracted and I lose concentration. Therefore, when the brain is fatigued and the temperature of the brain increases, a large amount of oxygen enters the chin through the mouth and nose as much as possible. The oxygen that comes in here will cool the blood and the cooled blood will be supplied to the brain.
But if I can continue to concentrate with a lot of yawning, I can say that it is graceful to do a lot of yawning, because it gives the grace to teach me by the Holy Spiri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