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226.m4a 기도시간 7분 38초
2017.12.12(화) 오후 7시 30분 미사 참례
지하철에서, 좌석 버스에서, 미사 중에, 집에서, 성령께서 저의 머리 정수리 부근의 살갗을 만져주시고, 눈과 눈 사이의 살갗에 머물러 주시어 저의 몸의 모든 곳에, 빛의 일치의 힘과 새 생명을 계속 주십니다. 하품이 많이 나더니 졸음까지 옵니다. 졸음은 은혜를 주시는 것이라는 것을 과거에 경험을 한바 있습니다
음성 226.m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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