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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기도 모음

225.17.12.13.◆지하철에서 좌석 버스에서 미사 중에 성령께서 힘과 새 생명을 계속 주시어 하품이 많이 나더니 졸음까지 옵니다. 졸음은 은혜임


음성 226.m4a 기도시간 7분 38초

2017.12.12(화) 오후 7시 30분 미사 참례

지하철에서, 좌석 버스에서, 미사 중에, 집에서, 성령께서 저의 머리 정수리 부근의 살갗을 만져주시고, 눈과 눈 사이의 살갗에 머물러 주시어 저의 몸의 모든 곳에, 빛의 일치의 힘과 새 생명을 계속 주십니다. 하품이 많이 나더니 졸음까지 옵니다. 졸음은 은혜를 주시는 것이라는 것을 과거에 경험을 한바 있습니다


음성 226.m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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