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기도 모음 226.17.12.13.성령께서 머리 정수리 살갗을 만져주고 눈 사이 살갗에 머물러 주고 가스배출과 하품을 하게하는 과정과 효과를 깨닫게 하여 줄것임 한영구 실명입니다. 닉네임이 아닙니다 2017. 12. 16. 12:32 음성 227.m4a 기도시간 9분 27초2017.12.13(수) 오전 10시 미사 참례성령께서 머리 정수리 부근 우측 살갗을 만져주고, 눈 사이 살갗에 머물러 주고, 가스배출과 하품을 하게하는 과정과 효과를 깨닫게 하여주실 것이며, 빛의 일치의 힘도 필요한 만큼은 소유하게 하여 주실 것입니다. 음성 227.m4a8.84MB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자유실현 '소리기도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8.17.12.14.아침식사 전 기도에서 마음의 평화가 흐트러진 것 같다는 저의 말에 성령께서 긍정의 표시를 주시었고 식사전 배변시에 항문에서 피 남 (0) 2017.12.16 227.17.12.14. 점심식사 후에 정신집중이 안됩니다.대장의 염증이 재발한 것 같기도하고 마음의 평화가 흔들린 것도 같습니다. (0) 2017.12.16 225.17.12.13.◆지하철에서 좌석 버스에서 미사 중에 성령께서 힘과 새 생명을 계속 주시어 하품이 많이 나더니 졸음까지 옵니다. 졸음은 은혜임 (0) 2017.12.15 ◆224.17.12.12.하느님의 '피앗'은 생명으로 가득차 있어 루이사께서는 영원한 성체가 되시어 식사는 안하고 침대에서 만 사셨습니다. (0) 2017.12.15 ◆223.17.12.12.피앗 안에서 창조주 하느님의 사랑을 받고 피앗의 날개를 타고 온 인류가족의 이름으로 그 사랑을 되돌려 드리는 루이사. (0) 2017.12.15 '소리기도 모음' Related Articles 228.17.12.14.아침식사 전 기도에서 마음의 평화가 흐트러진 것 같다는 저의 말에 성령께서 긍정의 표시를 주시었고 식사전 배변시에 항문에서 피 남 227.17.12.14. 점심식사 후에 정신집중이 안됩니다.대장의 염증이 재발한 것 같기도하고 마음의 평화가 흔들린 것도 같습니다. 225.17.12.13.◆지하철에서 좌석 버스에서 미사 중에 성령께서 힘과 새 생명을 계속 주시어 하품이 많이 나더니 졸음까지 옵니다. 졸음은 은혜임 ◆224.17.12.12.하느님의 '피앗'은 생명으로 가득차 있어 루이사께서는 영원한 성체가 되시어 식사는 안하고 침대에서 만 사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