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312-1.m4a 기도시간 10분 24초
기도시간이 19분 43초이므로 둘로 나눈 것의 첫 번째 기도임
성령께서 두 눈사이 살갗에 밀착시켜주는 것을 저의 생명을 점검하는 센서라고 판단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오늘은 목요일 이라 미사가 오후 7시 30분에 있으므로, 성령께서도 아시고 제가 오전 6시 45분부터 8시 15분까지 저에게 새 생명을 주십니다. 십자고상 앞에서서 가스를 입으로 배출하자, 성령께서 머리 정수리로 새 생명을 주시기 시작합니다. 두 눈 사이 살갗에 생명을 점검하기 위한 센서를 밀착시킵니다. 하품을 3번하게 하여 주십니다.
심장이 뻐근해지며 약간의 아픔을 느낍니다. 심장 박동이 고동치는 것과 구별이 됩니다. 심장에 새 생명을 주신다고 느깝니다. 기도의 창이 파란색으로 동그라게 나타나 커집니다. 오늘은 심장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새 생명을 주십니다.
아랫배에 다시 힘을 주고 정신을 집중하여 위로 올리자, 가스를 다시 입으로 배출합니다. 배출을 한 후에 다시 성령께서 심장에 머물러 뻐근해지며 약간의 아픔을 느낍니다. 하복부 직장에도 같은 느낌을 줍니다. 심장은 몸의 가장 중요한 곳이므로 심장에 새 생명을 주면 직장에도 새 생명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며 하느님 감사합니다. 고 말하면서 정신을 집중합니다. 기도의 창에 다시 파란색 구름이 나타나 퍼집니다.
음성 312-1.m4a
9.73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