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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기도 모음

◆416.18.5.8.윤민재 사제 찬양 치유 미사에 참례하여 감사합니다 예수님 합창을 하자 성령께서 눈물 감응을 주시고 기도의 창에 큰 예수님 모습 보임


음성 439.m4a 기도시간 8분 53초


2018.5.8(화) 오전 10시 윤민재 사제 찬양치유 미사에 참례


윤민재 사제 찬양치유 미사에 참례하여. 감사합니다 예수님 합창을 할때에, 성령께서 제가 눈물을 흘리게하는 감응을 주시고, 저의 기도의 창에 예수님의 모습이 아주 크게 나타나십니다.

시작성가로 기도 공동체 성가 118 살아계신 주님께를 합창합니다.

후렴: 영광 알렐 루야 영원한 사랑이여 거룩한 삼위여

성부 성자 성령께 영광을 노래합니다. 를 합창하면서 눈물이 흘러 내립니다. 두 눈에서 흘러 내립니다.

성령께서 제가 눈물을 흘리도록 감응을 주십니다.전에도 이 성가를 부를 때에는 꼭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어서 142 성호경을 합창합니다. 가사 처음부터 역시 두 눈에서 눈물이 흘러 내립니다. 이 성가는 아주

여러 번 불렀지만 반드시 눈물을 흘립니다.역시 성령께서 눈물을 흘리도록 감응을 주시는 것입니다.

'주님께 찬미와 감사와 경배를 드리려 여기 왔나이다. '주님께 찬미와 감사와 경배를 드리려 왔나이다.'에서

눈물을 더 많이 흘립니다.

사제께서 자기의 아픈 곳에 손을 대라고 하십니다. 사제께서는 두 팔을 옆으로 뻗어 올리고 신령한 노래(spiritual song)를 부릅니다. 그리고 난 후에 가족이나 친지 중에서  선택하여 예수님에게 치유청원 기도를 드리라고 하십니다. 전에도 여러 번 이 기도를 드린바 있어, 오늘은 짧게 '저의 아내 ㅇㅇㅇ 모니카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저의 딸 ㅇㅇㅇ유스티나에게도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저의 동생 ㅇㅇㅇ요셉에게도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저의 작은 어머니 ㅇㅇㅇ에게도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하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자비'라는 말에 성령께서 강한 긍정의 반응을 주시는 것 같아, '자비'라는 말을 선택을 잘하였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요사이 '자비'에 대하여 관심을 많이 가집니다. 새 생명을 받을 때에 감사 기도에서 '자비'를 베풀어 주시기를 청하는 기도를 꼭 드려오고 있습니다. 자비에 대한 깨달음이 좀 오는 것 같습니다.

기도공동체 성가 14번 나의 영혼이 빛을 발하라 를 합창을 합니다. 역시 성령께서 눈물을 흘리게 하는 감응을 주십니다. 이 성가를 2017년 8월 8일 찬양치유 미사에서 제가 처음 부를 때에 눈물 감응을 성령께서 주셨고, 이성가로 이 못난 작은이가 새 생명을 받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계기를 마련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래를 합창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 합창을 할 때에 가슴이 뭉클해지면서 눈물이 쏟아 집니다. 성령께서 감응을 주십니다. 눈을 감고 있으므로 저의 기도의 창에 예수님의 모습이 아주 크게 나타납니다.합창이 이어지므로 잠간 나타난 것입니다. 이처럼 크신 예수님께서 정면을 바라보시는 웃음을 띤 얼굴에 인자하시고 근엄한  모습의 상반신, 예수님의 머리카락이 머리에 매끄럽게 붙어있지 않고 부풀려 서 있는 모습이, 저의 기도의 창에 나타 난 것은 처음 입니다. 아랫배가 뜨거워지는 것을 느낍니다.

이어지는 미사에서 성체성사 기도 거양성체 틈새기도에서도,  저의 심장 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하느님의 심장 박동이 강하게 고동처 주시어 성령께서 강력한 새 생명을 주십니다.이어지는 모든 기도, 전구 기도 주님의 기도에서 집중이 강하게 이루어 집니다. 미사 통상문 기도 평화 예식 기도 후에 평화의 인사를 나눌 때에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고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영성체 기도에서도 강한 집중이 이루어집니다. 성령께서  저의 머리 정수리 중앙을 어루 만져주시고 심장 박동이 강하게 고동쳐 주시면서, 제안에 머물러 계신 하느님의 뜻이 혈관 속을 순환하면서 하느님 뜻의 빛을 받아, 생동감 넘치는 순수하고 거룩한 피가 되게하여주십니다. 그 피를  죄를 지어 상처 받은 기관이나 장기 세포에도 공급하여 주시어 새 생명을 주십니다. 






음성 439.m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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