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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문자로 기도모음

◆18 06 19(화) 10분 만에 가스를 토해 내면서 왼쪽 콧구멍의 기도 목젖 위에 있는 코 인두에서 끈끈한 침 덩어리 뱉어 냈습니다


18 06 19() 10

분 만에 가스를 토해 내면서 왼쪽 콧구멍의 기도 목젖 위에 있는 코 인두에서 끈끈한 침 덩어리 뱉어 냈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울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이가 어제 저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로 새 생명과 생명을 위한 음식과 공기 속에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의 박동을 운동을 하여 저의 심장 박동이 고동치게 하여 그 활동적 생명(Operative Life)을 받아 드렸습니다. 어제는 숙면을 하였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오전 430분에 잠을 깨어 저의 블로그를 점검을 하고 다시 잠을 잤습니다. 몸이 가벼우므로 모처럼 오늘은 아침에 십자고상 앞에 서서 가스를 토해내지 않았습니다. 바로 아침 식사를 준비를 하고, 지금 오전 750분에서야 십자고상 앞에 서서 10분 동안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냈습니다. 그러자 혀 밑의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침을 목구멍 안으로 삼켰습니다. 다시 가스를 배출 하자 왼쪽 콧구멍의 기도 목젖 위에 부분에 있는 코의 인두에서 끈끈한 침 덩어리를 뱉어 냈습니다


 어제 30분이 소요된 것과 비교하면, 10 만에 이처럼 왼쪽 코 인두에서 끈끈한 침 덩어리를 뱉어내게 하여 주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처럼 저를 사랑 하시어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서서히 되돌려 주시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영혼과 새 생명을 받아 변화하고 변모하고 건강하여지고 있는 저의 몸 마음 정신 생명 생활 모두를 하느님께 바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더욱더 저를 다스려 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