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10 13 (토) 질서에 따라 새 생명을 주신 모든 새 생명이 계속 선순환이 이루어져야 죄의 상처가 없어지고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짐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 10월 13일 토요일 오전 6시 10분부터 십자고상 앞에 서서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기 시작하였습니다. 목구멍의 오른쪽으로 가스가 나옵니다.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오른쪽 코의 인두로 많이 보냅니다. 반복한 후 성령님께서 저의 머리 정수리의 오른쪽에서 아래로 내려온 우뇌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면서 빛으로 신적생명을 주십니다. 두 눈 사이 센서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을 하십니다. 차츰차츰 오른쪽 아래로 더 내려오시어 저의 오른쪽 눈의 콧날과 눈 사이 아래에서 휘어져 옆으로 머물러 눈꺼풀 전체를 뒤덮어 점검을 하십니다. 그리고 오른쪽 측두엽으로 범위를 확대하여 오른쪽 측두엽과 연접한 우뇌 전체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면서 빛의 신적생명을 주십니다. 가스가 목구멍의 오른쪽에서 올라옵니다. 그리고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침을 코의 인두 오른쪽으로 계속 보냅니다. 저희 오른쪽 눈 전체를 덮어 생명활동을 점검을 하시면서 측두엽에 새 생명을 주시는 것은, 귀의 청력을 정상화 시키주시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정수리에서 가까운 오른쪽 우뇌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면서 빛으로 새 생명을 주시면서, 생명 점검 센서로 저의 생명을 점검을 하십니다. 저의 심장박동이 고동 쳐 주시게 하여 주십니다. 심장박동이 고동쳐 주시어 저의 혈관 안에서 순환하시는 하느님의 뜻이 하느님 뜻의 빛을 받아 순수하고 거룩한 피가 되게 하여 주시어, 그 순수하고 거룩한 피를 상처가 있는 저의 몸의 모든 기관의 혈관 속으로 순환 시켜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 생명으로 되돌려 주신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므로 우뇌와 함께 오른쪽 측두엽 전체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시어, 목구멍의 오른 쪽에서 가스가 솟아오르면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오른쪽 코의 인두로 보내고 동시에 오른쪽 눈물주머니에서 눈물을 코의 인두로 보낸다고 상상을 합니다. 반복한 후에 이번에는 아랫배의 왼쪽에서 뻐근함을 느낍니다. 우뇌의 물질대사 컨트롤 기능이 작동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자 목구멍의 중앙에서 가스가 위로 배출됩니다. 이어서 침이 솟아올라 침을 왼쪽 코의 인두로 많이 보냅니다. 점점가스가 목구멍의 왼쪽에서 배출이 됩니다. 아랫배의 S 상 결장이나 하행 결장 쪽에서 가스가 올라온다고 상상을 합니다. 그러자 침샘에서 솟아오른 침이 왼쪽 코의 인두로 더 많이 보내지는 것을 느낍니다. 이것을 반복을 하자 왼쪽 코의 인두에 붙어 있던 끈끈한 작은 흰색 침 덩어리가 떨어져 입안으로 온 것을 화장실에 가서 뱉어 냈습니다. 십자고상 앞으로 돌아와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지 않아도 침이 솟아올라 왼쪽 코의 인두로 보냅니다. 이러한 과정을 되풀이 하고 난 후에 성령님께서 저희 머리 정수리의 아래 약간 오른쪽 우뇌에 가로로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며 센서로 저의 생명을 점검을 하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심장박동이 고동 쳐 주십니다. 심장박동이 고동쳐 주시어 죄의 상처가 있는 아랫배의 대장의 혈관 속에 하느님의 순수하고 거룩한 피를 순환시켜 새 생명을 주시어 상처를 없애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서서히 되돌려 주십니다. 그리고 오른쪽 코의 인두로 침을 보내어 인두에 있는 상처에 새 생명을 주십니다. 왼쪽 코의 인두에도 침을 보내어 인두의 상처를 없애 주시고 잠잘 때의 코 막힘을 없애 주십니다. 그러면서 오른쪽 눈물주머니 전체를 덮어 주십니다. 오른쪽 눈물주머니에서 오른쪽 코의 인두로 눈물이 흘러드는 것을 코끝의 콧물에서 느낍니다. 그리고 오른쪽 눈꺼풀 전체를 덮어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고, 상처기 있는 곳에 새 생명을 주시어 귀의 청력을 높여 주고 시력도 향상시켜 주시는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우뇌를 통한 물질대사를 컨트롤하여 새 생명을 주시는 과정이 끝나면, 센서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 주시어, 죄의 상처가 있는 모든 곳의 혈관 속으로 하느님의 순수하고 거룩한 피를 순환시켜주시어 상처를 없애 주시고, 태초의 생며으로 서서히 되돌려 주십니다. 궁극적으로 죄를 없애 주시는 것입니다. 이어서 호흡을 할 때에 허파의 숨소리가 오른쪽 귀에서 들립니다. 이것은 코의 인두와 귀의 고막 달팽이관 청신경 등의 조직과 연결되어 있는 가는 관이 열려 공기가 들어가 허파의 숨소리가 들리게 하여 주신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자 귀에서 찍 소리가 왼쪽이 오른쪽 보다 더 크게 들립니다. 찍 하는 소리는 귀지가 울리는 소리 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어서 침샘에서 침을 코의 인두로 보내자 허파의 숨소리가 더 크게 들립니다. 코의 인두를 통하여 귀 안으로도 약간의 그 침를 공급하여 주어, 건조하지 않게 하여 준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귀를 귀 후비개로 후벼 볼 때에 아주 건조하고 딱딱한 것은, 귀의 상태가 나쁜 것이고 귀에 습도가 유지가 되고 좀 촉촉한 것을 느끼는 것이 정상이라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오래전부터 귀지도 안 나오고 귀 안이 딱딱하다고 느껴졌습니다. 두 달 전부터 아주 조금씩 귀지가 나왔습니다. 이것은 귀에도 습도를 유지하여 주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저절로 입에서 솟아올라오는 침을 코의 인두로 보내면 양쪽 코의 인두의 가장자리로 흘러들어가는 것을 느낍니다. 그러면 바로 허파의 숨소리가 귀에서 들립니다. 그리고 찍 소리가 리듬을 타고 들립니다. 귀지가 더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이라고 상상을 하였습니다. 입을 벌리면 허파의 숨소리가 귀에서 크게 들리고, 입을 다물면 들리지 않는 것도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이 저에게 새 생명을 주시는 모든 과정을 오랜 시간 동안 경험하게 하여 주셨습니다. 주시는 모든 새 생명이 선순환을 하게 하여 주시어야 죄의 상처가 없어지고,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 지게 되며 궁극적으로는 저의 죄를 없애 신다고 상상을 하였습니다. 시작한지 1시간15분이 경과한 오전 7시 반부터 제가하느님께서 베풀어 주신 이 새 생명과 그 하느님 뜻의 생명의 지식을 저에게 가르쳐 주시어 감사합니다. 새 생명을 받아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 모두를 하느님께 봉헌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저를 이처럼 다스려 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그 지극하신 사랑으로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