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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문자로 기도모음

◆19 01 24 (금) 어제 미사 후에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침을 양쪽 귀로 보내어 귀안으로 공기가 들어가 공기울림 소리가 양쪽 귀에서 들렸습니다.

19 01 24 () 어제 미사 후에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침을 양쪽 귀로 보내어 귀안으로 가스가 들어가 가스울림 소리가 양쪽 귀에서 들렸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19 01 23 어제 수요일 오전 10시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후에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침을 목구멍의 기도를 거처 목젖 위의 양쪽 코의 인두로 나누어 보내는 것이 느껴집니다. 양쪽 코의 인두에서 양쪽 귀로 침을 보내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양쪽 귀에 공기가 들어가서 그 가스울림 소리가 들렸습니다양쪽 귀에 동시에 공기가 들어가 그 공기울림 소리가 들리게 다스려 주시는 것은 흔하지 않은 것으로 기억합니다.

 

어제는 아침식사와 점심식사가 소화가 잘되어 어제 저녁 오후 5시가 되자 배가 고팠습니다. 배가 고플 때에는 오히려 성령님으로부터 하느님 뜻의 생명을 받는 좋은 기회로 생각을 하여 집 옆 운동기구에 가서 운동을 하였습니다. 운동기구에서 운동을 할 때에 아랫배 가운데에서 가스가 목구멍으로 올라와 목구멍의 오른쪽으로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가스도 별로 많이 나오지 않으므로 20분 정도 발걸음운동을, 양팔 줄 당기기운동 보다 많이 하고 마치였습니다. 어제 저녁 730분에 잠을 잤습니다. 새벽 1시 반쯤 되자 배가고파서 견과류를 조금 먹고 30분 후에 다시 잤습니다. 새벽에 저의 블로그를 점검하고 수정을 하고 첨가하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새벽 시간에도 배가 고팠습니다. 참고, 생수를 조금 먹었습니다. 지금도 아침식사 준비를 하고 있는 아침 식사 전이라 위가 완전히 비어 있어 약간 속이 쓰림을 느낍니다.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124일 금요일 아침식사 전에 앉아서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성령님께서 두 눈 사이의 센서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그리고 머리 정수리 가운데에서 우측으로 조금 떨어진 전두엽우뇌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면서 빛으로 하느님의 신적생명을 주시면서 물질대사를 점검을 하십니다. 잠깐 점검을 하시고  마치십니다. 건강이 많이 좋아져서 성령님께서 저에게 빛으로 하느님의 신적생명을 주시고 죄의 상처가 있는 곳에 가스 대변 소변 눈물 침 등의 물질대사를 계속 반복하여 다스려 주십니다. 저의 죄의 상처들이 있는 곳에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고동쳐 주시어 하느님의 새 생명을 가장 많이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되 돌려주시는 효과가 점점 나타나고 있다는 믿음이 옵니다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지고한 피앗의 지속적인행위로 생명을 주시고 사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그 지극하신 사랑으로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배고픈 후에 음식을 섭취할 때에는 더 천천히 오래 씹어서 침과 음식을 충분히 뒤섞어서 섭취 하려고 합니다.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으로 주신 이 음식을 하느님 뜻의 생명과, 하느님의 뜻인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맞추어 받아들이고 섭취하고 소유 하고자 하오니,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더욱더 저를 다스려 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사람은 어떻게 소리를 듣는가?

 

사람을 비롯한 모든 동물의 귀는 소리를 듣는 기관이다. 귀는 외이, 중이, 내이의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귀의 바깥쪽을 이루는 외이는 귓바퀴로 이루어져 있다. 다양한 크기와 모양을 가지고 있는 귓바퀴는 공기와 중이 사이에서 소리의 에너지를 점차 좁아지는 귓속으로 모으는 음파의 임피던스 매치 역할을 한다. 더 많은 소리를 듣고 싶을 때 사람들은 손을 귓바퀴에 대고 귓바퀴의 크기를 키워 소리를 모으는 능력을 증가시킨다.

 

일단 소리가 귓속으로 들어오면 고막을 향해 다가간다. 종파인 음파가 고막에 충돌하면 음파의 진동수와 같은 진동수로 고막이 앞뒤로 진동하게 된다. 중이에는 고막과 사람의 몸에서 가장 작은 세 개의 뼈인 추골, 침골, 등골 그리고 내이 앞쪽에 있는 난원창(卵圓窓)이 있다. 고막은 난원창보다 17배나 크다. 이 면적의 차이가 내이로 하여금 유압기와 같은 기능을 함으로써 난원창에서는 고막에서보다 진동이 17배나 더 커진다. 세 개의 뼈는 고막과 난원창을 연결해준다. 이 뼈들은 지레처럼 작용하여 압력을 더욱 증가시켜 난원창에 전달한다. 이 지레의 역학적 능률은 진동수에 따라 달라지는데 1~2kHz에서 최대가 된다. 최대 역학적 능률은 약 5이다. 따라서 매우 복잡한 구조를 지닌 중이는 고막에서 느끼는 공기의 진동을 100배 이상 증폭하여 내이에 전달해주는 역할을 한다. 고막과 세 개의 뼈에 연결된 근육은 매우 큰 소리에 반응하여 귀의 민감도를 떨어뜨림으로써 손상을 막기도 한다.

 

내이는 뼈로 이루어진 구조 안에 여러 개의 관과 통로로 이루어져 있다. 내이에는 나선 모양의 관으로 종파인 음파를 전기 신호로 바꾸는 역할을 하는 달팽이관이 들어 있다. 내이에는 몸의 운동 감각과 균형 감각을 담당하는 반고리관(고리)도 들어 있다. 난원창은 달팽이관 끝 쪽에 있다. 중이를 통해 난원창에 도달한 음파는 달팽이관에 들어 있는 액체 속을 통과한다. 달팽이관 안에 있는 세 개의 관 중 하나에 들어온 이 파동이 섬모라고 부르는 세포를 앞뒤로 기울게 한다. 그에 따라 신경에 화학 물질의 흐름이 생기고, 이 흐름으로 인해 청신경을 통해 뇌로 전달되는 전기 신호가 만들어진다. 뇌는 이 신호를 분석하여 소리를 인식한다. 난원창에서 멀리 있는 섬모일수록 더 낮은 진동수의 소리에 민감하다. 따라서 각각의 섬모는 다른 진동수의 소리를 감지하여 소리의 진동수를 파악할 수 있게 된다.

 

난원창 : 가운데귀와 속귀 사이에 있는 타원형의 구멍. 이 구멍에 등자뼈의 바닥 부분이 꽂혀 있어, 고막에서 받아들인 소리의 진동을 속귀에 전달하는 구실을 한다. =타원창.

반고리관 : 척추동물의 속귀에 있는 반원 모양의 관. 세 개로 되어 있는 관 속에 림프가 차 있어 그 움직임으로 몸의 방향이나 평형을 느끼게 한다. 반규관, 삼반규관, 세반고리관.

출처 : DAUM 백과

 

https://cafe.naver.com/audiodudu/21087

사람은 소리를 어떻게 인식하는가?






 

타원창(oval window)

달팽이관에 있는 막으로 싸인 작은 구멍을 일컫는다. 난원창, 안뜰창, 전정창이라고도 한다. 이소골(耳小骨) 중 하나인 등자뼈가 여기에 박혀서 달팽이관의 림프액에 접해 있다. 소리자극에 의한 등자뼈의 진동이 이곳으로부터 내이에 전달되어 림프액의 진동으로 바뀌어 청신경에 전달된다. 아주 큰 소리가 갑자기 전달될 때에는 등자뼈에 붙어 있는 작은 근육 근육들이 수축하여 등자뼈가 과도하게 진동하는 것을 막아 큰 소리 때문에 청력이 손상되는 것을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