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01 25 금 침샘에서 침이 오른쪽과 가운데와 왼쪽 순으로 솟아올라 코의 인두까지 보냈다가 오른쪽의 십이지장과 소장 그리고 왼쪽의 S상 결장에 흘러들게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심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 1월 26일 토요일 오전 6시 25분부터 성령님께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습니다. 오늘은 십자고상 앞에 서서 하지 않고 앉아서 무릎 위에 이불을 덮고 하느님 뜻의 생명을 받았습니다. 오늘은 제가 저의 휴대전화에 있는 Speechnotes 이용하여 성령님께서 저의 머리의 우뇌를 비롯한 여러 곳과 몸의 심장과 허파와 S상 결장과 직장 십이지장 소장 등 에 머물러 다스려주실 때에, 즉시 제가 말을 하여 문자로 바꾸는 작업을 하지 않는 실수를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성령님의 다스림이 끝난 후에 기억을 더듬어 Speechnotes 에 제가 이 기도 말을 하여 문자로 바꾼 것을 정리를 하여 저의 블로그에 올린 것입니다. 시작하자 저의 목구멍의 오른쪽으로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십이지장과 배꼽주위의 소장과 콩팥 그리고 아랫배의 오른쪽 부위에 위치한 장기들에서 가스가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목구멍의 오른쪽으로 보내어, 허파의 기도(氣道)와 연결된 오른쪽 코의 인두까지 보냈다가, 식도(食道) 목구멍으로 침을 삼키게 다스려 주십니다. 그러자 방귀가 나옵니다. 오늘은 목구멍으로 토해내는 가스와 항문으로 배출하는 가스의 양이 비슷한 것 같습니다. 오늘도 우뇌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어 빛이 저의 몸에 깊이 스며들어 하느님의 신적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가 있는 곳의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십니다. 우뇌에 머물러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신 다음에 역시 오른쪽 측두엽 안으로 들어오시어 축두엽의 윗부분에도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고 아랫부분의 관자놀이에도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어 빛으로 하느님의 신적생명을 주시어 상처가 있는 곳의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셨습니다. 측두엽에 머물러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 것이 오늘의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스를 계속 오른쪽 목구멍으로 토해내면 침샘에서 침이 오른쪽으로 많이 솟아올라 오른쪽 목구멍으로 삼켰습니다. 십이지장과 소장으로 흘러들어 간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방귀가 바로 나옵니다. 전에는 눈물주머니를 점검하시고 눈물샘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어, 눈물을 S상 결장으로 보내주시는 경우에 방귀가 바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특징은 오른쪽 눈물주머니를 세로로 점검하십니다. 눈물주머니와 그 아래 비루관을 점검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에 왼쪽 눈물주머니에 머물러 세로로 점검하십니다. 왼쪽 눈물주머니는 윗부분에만 머물러 점검을 하시고 오른쪽은 눈물주머니 아래의 부위에 있는 비루관에 머물러 점검을 계속하십니다.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 내자 아랫배의 가운데에서 솟아오르기 시작합니다.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목구멍의 가운데로 보내어 그 침이 양쪽 코의 인두로 나누어져 목구멍 아래로 삼킵니다. 그러자 역시 방귀가 나옵니다. 침을 목구멍의 가운데로 삼키어 왼쪽 코의 인두로 보내진 침이 끈끈한 침 덩어리가 붙어 있는 것을 느끼게 하여 줍니다. 그리고 오늘은 오른쪽 측두엽의 윗부분과 아랫부분 관자놀이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어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십니다. 전에 관자놀이에 머물러 주시면서 영상으로 그 위치를 정확하게 보여주시었던 그곳이 저의 죄의 상처가 있는 곳임을 성령님께서 가르쳐 주시었습니다. 그 측두엽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어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시어, 오늘은 침샘에서 침이 계속 솟아오르게 하여 코의 인두를 경유하여 목구멍으로 삼키게 하여 주시었습니다. 그리고 두 눈 사이의 센서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왼쪽 눈물주머니를 3번을 점검하시고, 우뇌에도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어 빛으로 하느님의 신적생명을 주시어, 상처가 있는 곳에 필요한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시고. 측두엽에도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어 빛으로 신적생명을 주시어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십니다.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목구멍의 왼쪽으로 나옵니다. 아랫배의 S상 결장과 직장에서 가스의 움직임을 느낍니다. 방귀가 나옵니다. 혀 밑 침샘에서 침이 왼쪽에서만 솟아올라 그것을 왼쪽 목구멍으로 삼킵니다. 왼쪽 코의 인두를 거쳐서 S상 결장으로 흘러들어 가므로 방귀가 나옵니다.
오늘 1시간 20분 동안 저에게 성령님께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었습니다. 빛으로 신적생명을 주시어 상처가 있는 곳에 필요한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시었습니다. 혀 밑 침샘과 눈물샘의 눈물의 분비를 다스려 주시었습니다. 오늘의 특징은 혀 밑 침샘에서 처음에는 오른쪽으로만 솟아오르게 하시어 그 침을 십이지장과 소장과 배꼽의 오른쪽부분에 있는 장기들에게 침을 보내 주시다가, 점진적으로 목구멍의 가운데로 침을 보내주시어 양쪽 코의 인두로 나누어 보내어 인두를 거쳐 목구멍 아래로 흘러들게 하시었습니다. 끝 무렵 에는 목구멍의 왼쪽으로 가스를 토해내게 하시어, 혀 밑 침샘에서 침이 왼쪽으로만 솟아올라 왼쪽 코의 인두를 거쳐 목구멍으로 흘러들어 S상 결장으로 보내주신다고 상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신지 1시간 30분이 경과하였을 때에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에 가서 소 소변을 보았습니다. 소변을 볼 때도 가스가 목구멍의 가운데로 솟아올라 왔습니다. 느낌상으로는 혹시 대변을 볼 수 있게 하여 주시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으나, S상 결장과 직장에 가스가 많이 차 있으므로 그 가스가 오줌통을 압박을 하여 소변을 보게 하여 주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측두엽에 머물러 세 번이나 어루만져 주시어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시었습니다. 그런데도 오늘은 측두엽의 다스림으로, 상처가 있는 곳에 눈물을 보내지 않으시고 침만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심장과 허파의 박동이 고동쳐 주시어 새 생명을 주시는 것도 하여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이 못난 작은이를 위하여 오늘도 1시간 20분 동안 하느님 뜻의 생명 중에 빛으로 주시는 하느님의 신적생명만을 주시어 상처가 있는 곳 중 필요한 곳에만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시어 제가 기억을 하도록 배려를 하여 주셨다고 생각을 합니다.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저에게 빛으로 주시는 하느님의 신적생명을 주시어 상처가 있는 곳의 필요한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시었습니다. 하느님 뜻의 질서에 따라 주시어 저에게 성령님께서 저의 생명을 다스려주시는 그 생명행위 지식을 이해하도록 가르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 모두를 하느님께 바칩니다. 다음부터는 아무리 새벽에 온도가 내려가서 십자고상 앞에 서서 생명의 다스림을 받는 것이 춥더라도 Speechnotes 를 이용하여 성령님께서 주시는 생명의 다스림을 즉시 말을 하여 문자로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으로 저를 더욱더 다스려 주시옵소서.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지속적으로 저에게 생명을 주시고 사랑을 주시는 하느님 뜻의 그 지극하신 사랑으로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