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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문자로 기도모음

◆19 03 01 (금) 발걸음 운동기구로 운동을 하여 빛의 일치의 힘을 점점 더 소유하여 양쪽 귀의 귀지가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다스려 주심

19 03 01 (금) 발걸음 운동기구로 운동을 하여 빛의 일치의 힘을 점점 더 소유하여 양쪽 귀의 귀지가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다스려 주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어제 228일 오후 530분부터 발걸음 운동기구에 가서 운동을 17분 동안 하였습니다. 어제는 미세먼지 경보 발령이 있는 날입니다. 방진 마스크를 하고 운동을 하다가 중간에 마스크를 내리고 호흡을 크게 하면서 아랫배에 힘을 주고 하반신도 발끝까지 힘을 주어 위로 힘을 올리자 심장과 허파가 위로 당겨지면서 힘이 느껴집니다.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자 처음에는 아랫배의 가운데에서 솟아올라 목구멍의 가운데로 나옵니다. 혀 밑 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입안에 힘을 주어 귀밑샘에서 침을 입안의 침구멍으로부터 뽑아 올려 그 침을 목구멍의 위의 오른쪽 코의 인두로 보내어, 코로 숨을 크게 들여 마시어 코의 인두를 당기어 침을 입 안쪽의 목구멍 식도로 삼킵니다. 서너면 되풀이 하자 아랫배를 쥐어짜는 느낌으로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가스가 별로 나오지 않습니다. 그 후부터는 가스를 토해내지 않고 아랫배와 하체에 힘을 느끼면서 발걸음 운동을 더 힘차게 하였습니다.

창조주 하느님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그 빛의 일치의 힘을 제가 점점 더 받는 다는 느낌을 갖고 활발하게 앞뒤로 발걸음을 운동을 합니다. 아랫배에서부터 모든 장기들이 위쪽으로 올라가 양쪽 어깨 쪽으로 당겨지는 느낌입니다. 대장에 상처가 있어 가스가 많이 생기므로 대장이 아래로 처진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나 발걸음 운동을 하여 가스를 모두 토해내어 가스가 없어지자, 대장이 위로 당겨 올려 붙는 느낌입니다. 17분 동안 발걸음운동을 하고 철봉에 매달려 턱걸이를 시도 하였으나 양팔에 힘이 부족하여 턱걸이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지난해에는 양팔을 반쯤 내렸다가 다시 위로 올려 턱걸이를 하는 운동을 세 번이나 하였습니다. 날씨가 풀리므로 운동기구를 통하여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그 빛의 일치의 힘을 계속 받으면. 모든 장기가 제 위치를 찾아 감으로 몸에 힘이 생길 것이라는 희망이 생깁니다.

 

어제 오후 730분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후에 성령님께서 왼쪽 귀에서 귀지 서너 개가 연속하여 움직이고 오른쪽 귀에서는 하나가 연속하여 움직이는 다스림을 주셨습니다. 요사이 귀의 청력은 분명히 조금씩 좋아지고 있습니다. 스피커에서 나오는 말소리를 점점 더 많이 알아듣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집에서 저의 아내와 말을 할 때에 제가 잘 알아듣지 못하는 현상이 자주 발생합니다. 귀지가 많이 움직이는 것은, 귀 안에 충분한 습도가 유지되어 귀지가 활발하게 움직임으로써, 고막을 비롯한 달팽이관과 청신경 등이 활발하게 작용을 하여 소리 정보를 정확하게 알아듣는다고 생각을 합니다.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처럼 성령님께서 저의 양쪽 귀가 잘 들리도록 계속 다스려 주시어 성당에서 스피커를 통하여 나오는 사제의 말소리를 점점 더 정확하게 알아들을 수 있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어제도 발걸음운동기구 운동을 하여 미사 중에 피곤을 느끼어 정신 집중이 잘 안 되었습니다. 그러나 졸음을 통하여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신다고 느낍니다. 과거에도 미사 중에 졸음은 건강회복에 도움을 준다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어제 밤에 잠을 자고 4시간 만에 잠을 깨었습니다. 전에는 2시간 반 또는 3시간 자고 잠을 깼는데 어제는 4시간을 잤습니다. 발걸음 운동기구를 통하여 빛의 일치의 힘을 받은 효과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 힘과 대기 속의 신선한 공기를 호흡하여 공기 안에 있는 활동적 생명(operative life)도 많이 제가 받아 드리기를 원합니다. 그러면 점점 더 활기차고 활력이 넘치는 활동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요사이는 성령님께서 배려를 하시어 1시간 이내로 짧게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다스려주신 내용을 휴대폰 인공지능 기기로 말을 하여 글로 전환 시켜 놓은 것들을 수정하고 정정하고 정리를 하여 저의 블로그에 올릴 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과 다스려주시는 생명 지식 이 모두를 하느님께 봉헌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저를 더욱더 다스려 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