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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문자로 기도모음

◆19 03 02 (토)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받아 소유하는 것이 으뜸가는 기적임을 실감함 귀지 움직이는 다스림을 계속 주심

19 03 02 (토)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받아 소유하는 것이 으뜸가는 기적임을 실감함 귀지 움직이는 다스림을 계속 주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어제 31일 금요일 오전 10시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어제도 미사 후에 성령께서 왼쪽 귀에서는 서너 개가 연속하여 움직이게 하여 주시고 오른쪽 귀에서는 귀지 하나가 연속하여 움직이게 다스려주십니다. 어제도 신부님께서 낮은 목소리로 말씀을 할 때에는 못 알아듣는 말이 더 많았습니다. 끝 무렵에는 저의 귀안에 가스가 들어와 있어 저의 오른쪽 귀에서 숨을 들여 마시고 내쉴 때에 그 가스가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저의 오른쪽 귀의 청력을 높여 주시기 위하여 유스타키안 관으로 몸에서 생긴 가스가 아닌, 코로 들여 마신 허파의 호흡으로 외부의 공기가 들오게 다스려주시었다고 상상합니다.

 

오후 5시에 집 옆 운동기구에 가서 발걸음 운동을 17분 동안 하였습니다.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된 날이므로 방진 마스크를 하고 운동을 하였습니다. 아랫배에 힘을 주고 하체 허벅지와 다리 발 전체에 힘을 주면서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주위에 사람이 있을 때에는 입을 크게 벌려 가스를 토해냅니다. 소리가 거의 나지 않습니다. 주위에 사람이 없을 때에는 그냥 소리를 내여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좀 아래로 처져있다고 생각하는 아랫배 S상 결장을 위로 끌어 올리면서 가스를 토해냅니다. 가스를 짜낸다는 느낌이 옵니다. 가스를 토해낼 때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코의 인두로 보내었다가 목구멍 식도로 삼킵니다. 5분 정도 침을 삼키자 더 이상 배에서 가스가 나오지 않습니다. 계속 침을 삼키기 위하여 입을 꼭 다물고 코로 숨을 쉬면서, 발걸음 운동을 더욱 힘차게 앞뒤로 움직이면서 합니다. 방진 마스크를 턱 아래로 내리고 숨을 크게 들여 마시면서 대기 속의 생명의 공기를 크게 들여 마시어 공기 안에 있는 활동적인 생명을 최대한으로 받아드리고 노력을 하면서 발걸음 운동을 힘차게 하였습니다. 창조주의 영원한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 빛의 일치의 힘을 점점 더 느낍니다. 어제보다 더 많은 힘이 몸에 생깁니다. 오후 8시에 취침을 하여 밤 12시에 잠을 깼습니다. 4시간을 숙면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잠이 잘 오지를 않아 전기 매트위에 앉아 있을 때에, 성령님께서 양쪽 귀에서 귀지가 연속 하여 움직이도록 다스려 주십니다. 발걸음 운동을 하면서 침을 목구멍으로 삼킬 때에 성령께서 양쪽 귀의 유스타키안 관을 통하여 소량의 침이 흘러들게 다스려주시어, 귀 안의 습도를 높여 주시어 귀지가 더 많이 움직이게 하여 준다고 생각을 합니다. 밤에 잠을 잘 때에 상처가 있는 대장에서 정상적인 사람보다 가스가 많이 발생하여 그 가스가 목구멍으로 올라오면, 허파의 호흡으로 코의 기도와 인두를 통하여 가스가 귀안으로 들어올 수 있으므로, 유스타키안 관을 막아버리므로 귀안이 건조하여 집니다.

 

어제 밤에 잠이 오지 않을 때에 1시간 동안을 저의 양쪽 귀에서 귀지가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성령님께서 다스려 주시었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오전 2시 반에 저의 블로그를 점검을 하고 3시에 다시 잠을 잤습니다. 그리고 오전 5시에 잠을 깬 후 취사(炊事)준비를 하고 돌아와 오전 540분부터 십자고상 앞에 섰을 때에도 귀지가 계속 움직이게 다스려 주시었습니다. 그리고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목구멍의 위로 올리어 삼킬 때에 양쪽 귀로도 침이 조금 삼켜지면서 저의 왼쪽 코의 인두를 경유하여 귀안으로 침이 넘어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왼쪽 코의 인두에 끈끈한 작은 침 덩어리가 붙어 있는 것을 입안으로 끌어당기어 화장실에 가서 뱉어 냈습니다.

 

S상 결장이 왼쪽 아랫배의 맨 아래에 위치하여 있으므로 왼쪽에 있는 S상 결장과 왼쪽 코의 인두와는 직접 연결이 되어 있다는 느낌을 과거에 받은 바 있습니다. S상 결장에 죄의 상처가 있으므로 왼쪽 코의 인두에 가까운 코의 기도에서 얼마 전에 새벽에 잠을 자다가 코피를 많이 토해낸 경험이 있습니다. 심장과 허파의 박동이 고동쳐 주시어 허파의 동맥과 정맥을 통하여 이처럼 죄의 상처가 있는 S상 결장의 모든 혈관 속을 순환하면서, 저의 안에 머물러 계신 하느님의 뜻이 하느님 뜻의 빛을 받아 생동감 넘치고 혈액보다도 순수하고 거룩한 피로 변화시켜 주시어 죄의 상처를, 생명을 다스리는 질서에 따라 점진적으로 없애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 주시는 지속적인 생명 행위를 하여 주십니다. 지금은 많이 S상 결장이 치유가 되어 왼쪽 코에서 코피가 나오지 않습니다.

 

창조주 하느님의 영원한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요사이 계속 더 받아 S상 결장이 좋아지고 있다고 느낍니다. 지난해에 저에게 성령께서 계속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기 시작 할 때에도 아랫배와 하체에서 힘을 느꼈습니다. 겨울 동안 발걸음 운동기구로 운동도 활발하게 하지 못하고 대기 속의 신선한 생명의 공기 안에 있는 활동적 생명도 활발하게 흡수 하지 못하고 있다가, 이제 날씨가 풀리어 영상 10도를 유지를 하자, 제가 창조주 하느님의 영원한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 빛의 일치의 힘을 본격적으로 받고 있습니다. 이 힘이 아래로 쳐져 있는 저의 장기들을 위로 끌어 올려 제자리를 찾아가게 하여 준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기도의 창에 파란색 구름이 나타납니다. 저의 생각이 맞는다고 긍정의 표시로 파란색 구름을 보여 주십니다. 오늘도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 낼 때에 침샘에서 8번 침이 솟아올라 그것을 양쪽 귀에 조금 보내고 눈으로도 보내었고 대분의 침이 S상 결장으로 흘러 들어갔다고 상상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대변의 배변을 힘 안 들이고 하여 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기도 말을 드릴 때에 입술이 건조하여 져서 입술에 침을 바릅니다. 침샘에서 침이 조금 솟아올라 목구멍으로 삼켰습니다.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천상의 책 제19191926510일 말씀에서 루이사 피카레타 안에 하느님 뜻의 거룩한 생명을 창조하여 주시고, 루이사는 하느님 뜻의 거룩한 생명을 지니는 것이라고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천상의 책 제19241926527일 말씀에서는 창조주 하느님의 영원한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빛의 일치의 힘을 루이사가 소유하게 하여 주시어, 하느님과 단일 행위를 하게 하여 주시는 말씀을 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책 제204019261224일 말씀에서는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며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사람은 만물이라는 몸에 속한 지체이고, 그래서 모든 조물의 보편적인 힘을 소유하고 자기 창조주의 힘도 소유한다. 라고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빛의 일치의 힘이 이처럼 중요하다는 것을 지난해에는 깨닫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 힘이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그 빛의 일치의 힘을 소유하여야, 하느님 뜻의 생명인 새 생명을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고동쳐 주시어 받고, 하느님 뜻의 태양 빛이 제안에 깊숙이 스며들어 주시는 하느님의 신적 생명인 빛의 생명을 받고, 죄의 상처가 있는 곳의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시는 성령님의 생명 다스림의 행위도 받을 수 있습니다. 빛의 일치의 힘을 점점 더 많이 소유하여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 빛의 일치의 힘을 소유하게 하여 주시는 그 기적이 으뜸가는 기적이라고 말씀하시어 주셨습니다. 그 힘을 받아 성장하고 발전하는 하고 있는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며 다스려주시는 생명의 지식 모두를 하느님께 기쁜 마음으로 바칩니다. 하느님의 뜻은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시다는 것을 점점 더 깨달아 갑니다. 그 거룩하신 하느님 뜻으로 저를 더욱더 다스려 주시옵소서. 아멘. 저의 양쪽 눈에는 눈물이 고여 있습니다. 성령님께서 눈물이 맺히게 하는 감응을 주십니다. 다시 혀 밑 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것을 삼킵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이 못난 작은이를 더욱더 다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침 식사 전 기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을, 창조주 하느님의 빛이 하나로 통합 하는 힘 빛의 일치의 힘을 소유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인 하느님의 새 생명과 빛의 생명을 받고 저의 죄의 상처를 다스려 주시는 물질대사의 다스림을, 하느님의 뜻인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맞추어 섭취하고 받아들이고 소유하기를 원하오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더욱더 저를 다스려 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