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03 08 (금) 성령님께서 왼쪽 귀의 귀지를 계속 움직이는 다스림을 주시지만 귀지가 움직인다는 지식은 검색하여 얻은 것이고 정확한 지식을 아직 모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어제 미세먼지 경보도 없었고 날씨도 개였습니다. 그런데도 이 못난 작은이가 말을 문자로 바꾸어놓은 것을 수정하고 일부 내용을 정정하는 작업을 하느라고 발걸음 운동기구에 가서 하느님의 빛이 하나로 통합 하는 힘과 조물 안에 있는 활동적 생명을 받는 운동을 깜빡 잊고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오후 7시 30분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성령님께서 제가 컴퓨터 키보드로 글을 작성하는 작업을 조금 오래 하면 눈알이 아파오고 어깨에 피로가 쌓여 통증을 느끼는 것을 아시고, 미사 중에 저에게 빛의 생명을 주시고 전두엽 우뇌에 위치를 옮기시며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시어 하품이 나오게 하여 주십니다. 하품으로 저의 모든 피로를 풀어 주시고 활력을 불어 넣어 주시는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그리고 미사 후에는 역시 귀에서 귀지가 움직이게 다스려 주시는 물질대사, 귀안으로 침 또는 눈물을 유스타키오 관을 열어 소량이 흘러들게 하여 귀지가 움직이도록 다스려 주신 다고 상상합니다. 특징은 왼쪽 귀에서 만 귀지 서너 개가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게 하여 주십니다. 아직도 저는 그 귀지가 어떻게 움직이며 움직이는 것이 귀지인지도 정확히 모릅니다. 그리고 어제 오후 9시에 취침을 시작하여 3시간 반 정도 자고 잠을 깨었습니다. 코가 막히어 잠을 깨고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막힌 콧구멍이 뚫리자 바로 잠을 청하여 잤습니다. 그리고 다시 새벽 오전 3시에 콧구멍이 막히어 잠을 깨어 소변을 보았습니다. 또 콧구멍이 막힌 것이 뚫리자 다시 잠을 자고 오늘새벽 5시에 잠을 깨어 소변을 보았습니다. 아직도 말을 문자로 전환한 글들이 정확하게 표현되지 않으므로 어제 수정을 하고 정정한 글을, 오늘 새벽에 다시 정정을 하고 첨부할 문서를 복사하여 첨부하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이어서 바로 아침 취사(炊事)를 준비하고 난 후에 아침식사 전에, 성령님께서 저에게 어제와 오늘 새벽에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죄의 상처가 있는 곳의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시고, 자는 동안에도 저의 생명활동을 다스려 주신다고 상상하고, 그 내용들을 휴대폰의 인공지능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말로 보고기도를 드려 문자로 바꾸어 놓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오후 7시 30분에 미사가 있는 날에는 아침 식사 전에 제가 십자고상 앞에 서서 입으로 가스를 토해내면 성령님께서 잠시 기다리셨다가 이 못난 작은이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물질 대사를 다스려 주시는 행위를 시작하십니다. 성령님께서 저의 두 눈 사이의 콧날에 있는 센서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고, 성령님이 정하신 질서에 따라 다스려 주십니다. 그리고 항상 제안에 머물러 주시어 수시로 지속적으로 틈틈이 다스려 주십니다. 이처럼 저에게 지속적으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저를 지극히 사랑하여 주십니다. 그 사랑으로 제가 은혜와 은총을 점점 더 많이 받고 있습니다. 어제 정리하여 저희 블로그에 올린 글을 제가 읽어 보아도 제가 상상하였던 것보다 더 좋은 글이 되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한 달 보름 전에 제가 말을 문자로 바꾸어 놓은 것을 정리를 하면서, 글로 바꾸어 놓아야 눈으로 보고 중요한 내용이라고 생각하면 다시 읽게 되어 기억을 높여 줍니다. 과거의 글을 필요한 경우에는 다시 읽어 보면 성령님께서 다스려 주시는 질서의 순서도 알 수 있고 정확한 내용도 알 수 있어, 생명을 다스려 주시는 지식도 정리가 되고, 기록의 중복도 줄일 수가 있습니다. 어려운 점은 그동안 의사(醫師) 분들이 연구와 경험으로 기록한 의학지식이 이 못난 작은이에게는 전혀 없어, 성령님께서 저에게 반복하여 주셔야 조금 제 나름 대로 상상하는, 정확성이 낮은 지식을 얻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글을 작성하는 시간도 더 소요(所要)되고 성령님께 항상 죄송하고 미안함을 느낍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느님이시므로 이 못난 작은이를 선택하신 뜻이 있을 것입니다. 이 크나큰 은총을 주신 성삼위 하느님께 항상 감사를 드리며, 하느님 뜻의 생명인 새 생명과 빛의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가 있는 곳의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시고 점진적으로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 주시는 내용을 충실히 기록하겠습니다. 저를 사랑하여 주시는 하느님을 하느님 뜻의 그 지극하신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 모두를 하느님께 기쁜 마음으로 바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저를 더욱더 다스려 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