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03 17 주일 귀밑샘에서 입안으로 연결된 침구멍에서 침을 뽑아내어 대장으로 보내어 가스 발생을 완화시켜 주시고 왼쪽 귀 안에서 귀지가 계속 움직이게 다스려주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하느님의 모상으로 사람을 창조하여 주시고 생명과 사랑을 주시고 다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어제 오후 4시 30분에 화장실에 가서 대변을 보았습니다. 아주 단단한 대변을 평소의 양의 반도 안 되는 양을 배설하였습니다. 배변을 하여 아랫배에 불편함이 없어 졌습니다. 하루에 두 끼 식사만 하므로 배변에 신경을 많이 씁니다. 운동기구에 가서 발걸음운동을 하였습니다. 주위에 사람이 없을 때에 입을 크게 벌려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자 목구멍의 오른쪽에서 가스가 올라옵니다. 이어서 혀 밑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목구멍위의 오른쪽 코의 인두로 보내었다가 목구멍의 식도로 삼킵니다. 혀 밑 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코의 인두로 보낼 때에 입안의 오른쪽에 의식을 집중하여 오른쪽 귀밑샘에서 침을 뽑아내려고 노력을 하자 입의 귀밑샘과 연결된 구멍에서 침이 나오는 것이 느껴집니다. 침을 목구멍의 위로 보내었다가 식도로 삼키었습니다. 입을 크게 벌려 가스를 토해내자 소리가 아주 적게 나옵니다. 눈에 눈물이 고이게 다스려 주십니다. 그 다음 세 번째는 혀 밑 샘에서 나오는 침과 왼쪽 귀밑샘에서 침을 짜내어 왼쪽 목구멍위의 왼쪽 코의 인두로 보내었다가 아래 목구멍의 식도로 삼켰습니다. 양쪽 귀밑샘 에서 침을 짜내는 행위를 반복하여 침을 많이 목구멍으로 삼켰습니다.
그러자 아랫배에서 가스를 토해내려고 하여도 더 이상 가스가 나오지 않아 입을 다물고 발걸음 운동을 힘차게 하였습니다. 어제도 바람이 많이 불어 방진마스크를 쓰고 심호흡을 하면서 운동을 하자 공기가 더워져서 더워진 공기로 호흡을 반복할 수 있게 다스려 주십니다.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받으려고 하복부와 하체 모두에 힘을 주고 그것을 다시 위로 끌어 올려 심장과 허파가 위로 당겨지면서 힘을 느낍니다. 빛의 일치의 힘을 받는다고 느낍니다. 대기 속의 생명의 공기를 호흡하여 활동적 생명을 받아들이고 태양의 빛과 열이 가져다주는 활동적 생명과 푸른 하늘이 주는 활동적 생명을 받아들인다고 상상하면서 호흡을 크게 하였습니다. 18분 동안 발걸음 운동을 활기차게 앞뒤로 움직이면서 끝냈습니다.
어제 집에 돌아와, 오래 전에 하느님 뜻의 생명을 받은 내용을 말을 하여 문자로 바꾸어 놓은 것을 수정하고 정정 하여 블로그에 올리는 작업을 하려고 하였으나, 어제는 이상하게 기운이 많이 빠져서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어제는 일찍 오후 7시부터 잠을 잤습니다. 발걸음 운동을 18분 동안 하였는데도 코가 막히어 2시간 반 만에 잠을 깨었습니다. 그리고 막힌 콧구멍을 호흡을 반복하면서 소변을 보고 몸을 움직여 콧구멍이 뚫리자 다시 잠을 자고 3시간 반 만에 또 잠을 깨졌습니다. 다시 잠을 자고 오전 4시에 잠을 깨어 저의 블로그를 점검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십자고상 앞에 서서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역시 오른쪽 목구멍에서 가스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되풀이 할수록 목구멍 가운데에서 그리고 나중에는 목구멍 왼쪽에서 가스가 나옵니다. 입을 크게 벌려 토해내자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킵니다. 오른쪽 귀밑샘의 오른쪽 입안의 침구멍에서 침을 뽑아내어 오른쪽 목구멍위의 코의 인두로 보내었다가 목구멍의 식도로 삼키었습니다. 왼쪽 귀밑샘에서 침을 뽑아내어 목구멍위의 코의 인두로 보내었다가 목구멍의 식도로 삼켰습니다. 그러자 왼쪽 코의 인두에 끈끈한 작은 침 덩어리가 붙어 있는 것이 느껴져 그것을 입안으로 당기어 떼어 내어 화장실에 가서 뱉어 냈습니다.
저의 S상 결장에 죄의 상처가 있어서 정상적인 건강한 다른 사람보다 밤에 잠을 짤 때에 가스가 많이 발생합니다. 그 가스가 항문으로 배설이 완전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허파의 기도(氣道)를 통하여 올라와 코의 인두를 경유하여 인두에 연접한 귀안으로 들어 갈 수 있으므로, 그 가스를 기도(氣道) 목구멍으로 배출하도록 입을 벌려 호흡을 하게 다스려 주십니다. 그러면 입이 건조하여 집니다. 코의 인두에도 침이 부족하여져서 건조하여 끈끈한 작은 침 덩어리가 인두에 생긴다고 상상합니다.
그것을 떼어내어 뱉어낸 후에 다시 십자고상 앞에 서서 가스를 토해냅니다. 입을 크게 벌려 가스를 토해내자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다스려 주십니다. 눈이 건조하지 않도록 눈에 눈물을 보내는 다스림을 성령님께서 하여 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왼쪽 코의 인두와 오른쪽 코의 인두에 머물러 점검을 하여 주십니다. 왼쪽 코의 인두에 머물러 점검을 하신 것은 근래에 처음인 것 같습니다.(코의 인두의 위치와 눈물주머니의 위치가 앞뒤로 같으므로 오랫동안 눈물주머니라고 표현하였으나 코의 인두가 맞는 표현이라고 판단합니다.) 저의 하체가 추워지므로, 잠을 자는 전기 매트로 옮겨 앉아 자세를 척추 직립 상태로 유지하면서 가스를 토해내자, 왼쪽 귀에서 귀지가 서너 개가 연속하여 움직이도록 다스려 주십니다. 오른쪽 귀에서는 귀지가 움직이지 않습니다. 왼쪽 귀에서 귀지가 계속 움직입니다. 그러자 졸음이 오기 시작하여 자리에 누워서 잠을 잤습니다. 졸음이 온다는 것은 성령님께서 다스려 주신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므로 졸음이 올 때는 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바로 잠을 청하였습니다. 1시간 30분 동안 잠을 잔 것으로 기억합니다. 잠을 자고 나니 몸이 가벼워졌습니다.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귀밑샘에서 입안으로 연결된 침구멍에서 침을 뽑아내어 5번이나 침을 코의 인두로 보내었다가 목구멍의 식도로 삼키었습니다. 침이 귀밑샘에서 분명히 나온다고 느꼈습니다. 이 것은 저에게 아주 획기적인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오른쪽 귀밑샘 위가 바로 관자놀이 위치의 측두엽입니다. 이 위치에 죄의 상처가 있음을 영상으로 성령께서 보여 주신바 있습니다. 이 상처를 점진적으로 치유하여 주시어 측두엽 바로 아래 귀밑샘에서 침이 입안으로 흘러들게 하여 주시어, 코의 인두와 입안의 침이 부족한 것을 해소 시켜 주시니 감사합니다. 귀밑샘에서 침이 분비되게 다스려주시어 그 침을 목구멍으로 삼키어 그침이 죄의 상처가 있어 대장에서 가스가 많이 발생하는 것을 완화시켜주면, 하루 두 끼 식사로 생기는 변비 증세도 없어질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앞으로 계속 이를 실천하여 보겠습니다.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처럼 이 못난 작은이의 상상을 초월하는,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저를 다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지속적으로 성령님께서 쉬지도 않으시고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고, 언제나 사랑하여 주시는 하느님 뜻의 지극하시고 지속적인 사랑으로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오늘도 이처럼 저의 생명을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과 저의 생명을 다스려 주시는 생명지식을 하느님께 바칩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저를 더욱더 다스려 주시옵소서. 아멘.
이기도 말을 드리는 저의 입술이 약간 건조합니다. 혀 밑 침샘에서 침이 솟아오르는 침의 양으로는, 대장의 많은 가스 발생으로 생기는 부작용의 처리로 코의 인두와 입안의 건조함을 해소하기에는 부족하기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을 합니다. 귀밑샘에서 침을 뽑아내는 행위가 성공을 거둔다면 침이 부족한 현상이 없어질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성령님 침이 부족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다스려 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귀밑샘
귀밑샘, 혀 밑 샘, 턱밑샘 의 개구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