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10 17 (목) 빛의 생명이 깊숙이 스며들어 귀 안으로 침을 보내는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어 양쪽 귀 안에서 조직들의 기관이 동시에 움직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0월 17일 목요일 오전 10시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묵주기도를 할 때에도 성령님께서 전두엽 우뇌 오른쪽 머리 중간에서 약간 왼쪽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어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두 눈 사이의 콧날에 있는 센서에 머물러 주시어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왼쪽 귀 안에서 조직들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약하게 들립니다. 미사 중에는 ‘거룩하시도다’ 기도에서부터 저의 두정엽 머리 정수리의 가운데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성체 성사 축성 기도에서는 계속 두정엽에서 빛의 생명을 주시면서 두 눈 사이의 센서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그리고 주님의 기도에서는 빛의 생명을 주시면서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그 고동이 양쪽 허파의 윗부분 두 곳에도 퍼져나가 고동쳐주십니다. 혈액순환으로 순수하고 거룩한 피를 죄의 상처가 있는 곳에 가져다주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 주십니다.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어 완벽하게 제 안에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을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 주시고, 저의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 주시는 강력한 다스림을 주십니다.
미사 후에 성령님께서 저의 머리 전두엽 우뇌의 오른쪽 앞이마의 정수리의 오른쪽 끝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어 빛의 생명을 주시고, 저의 오른쪽 코의 인두에 머물러 주시어, 그 빛의 생명과 연결하여 귀 안으로 침을 보내는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십니다. 오늘은 양쪽 귀 안에서 조직들의 기관이 동시에 움직이는 소리를 고막의 진동으로 듣게 다스려 주십니다. 오늘 아침 식사 전에 왼쪽 귀안에서 조직들의 기관이 움직이도록 다스려 주시어 청력이 정상화가 되도록 하여 주시었습니다. 지금은 양쪽 귀 안에서 동시에 조직들의 기관이 움직이도록 다스려 주십니다. 양쪽 귀의 청력이 정상화되도록 동시에 다스려 주십니다. 오늘 이처럼 아침 식사 전과 미사에서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어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십니다. 양쪽 귀 안에서 조직들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를 고막의 진동으로 듣게 하여 주시었습니다.
주님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감사를 드립니다. 이처럼 저를 사랑하여주시니 그 지극하신 하느님의 사랑으로 하느님을 더욱 더 사랑합니다. 오늘 이처럼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과 저의 생명을 다스려 주시는 그 행위의 지식을 주님께 이 모두를 바칩니다. 거룩하신 주님의 뜻으로 저를 더욱 더 다스려 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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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소리를 어떻게 인식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