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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문자로 기도모음

◆19 10 24 (목) 오전 10시 미사 참례 예수 그리스도님께 저의 성장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음성녹음을 타자할 사람을 만나게 하여 달라고 청함

19 10 24 (목) 오전 10시 미사 참례 기도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님께 저의 성장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음성녹음을 타자할 사람을 만나게 하여 달라고 청함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어제 1024일 목요일 오전 10시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1독서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619절부터 23절까지의 말씀입니다. 형제 여러분 나는 여러분이 지닌 육의 나약성 때문에 사람들의 방식으로 말합니다. 여러분이 전에 자기 지체를 더러움과 불법에 종으로 넘겨 불법에 빠져 있었듯이 이제는 자기 지체를 의로움의 종으로 바쳐 성화에 이르십시오. 그런데 이제 여러분이 죄에서 해방되고 하느님의 종이 되어 얻는 소득은 성화로 이끌어 주십니다. 또 그 끝은 영원한 생명입니다. 제가 주는 품삯은 죽음이지만 하느님의 은사는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받는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이 바오로 사도의 말씀에는 성도들을 성화에 이르게 하여주시고 성화로 이끌어 주시는 말씀이 나옵니다. 끝은 영원한 생명입니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은사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받는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지금 저는 천상의 책을 읽고 기도를 드려 성령님의 가르침을 받아 구원받은 사람은 성화를 시켜주시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여주신다는 것을 이해하고 깨달았습니다. 2천 년 전에 사도 바오로가 성도들에게 이런 말씀을 하신 의도가 성도들이 성화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말씀하여 주시어 성도들이 성화 될 수 있다는 확고한 믿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이 못난 작은 이가 지금 받고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인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받아 저의 죄를 없애주시고, 성화시키시어 영원한 생명으로 이 땅 위에서 살게 하여주신다는 것을 확고하게 믿습니다.

그리고 어제 제가 성령님의 다스림으로 하느님 뜻의 생명을 받아, 구체적으로 빛의 생명을 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는 내용 들을 자세히 말로 녹음을 하여 놓은 것을 들으면서, 인공지능으로 말을 문자로 바꾸어 놓은 것을 수정하였습니다. 인공지능이 아직 정확한 표현을 하지 못한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정확한 표현을 하려면 제가 말을 하여 문자로 바꾸어 지는 것이 정확할 때까지 휴대폰의 녹음기에 반복하여 말을 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완벽한 문장으로 만들어 저의 블로그에 올리려면 저의 능력과 힘과 타자속도로는 할 수 없다는 것을 실감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를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을 물색하여 보려고 합니다.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이 못난 작은 이를 도와주실 마땅한 사람을 만나게 하여주시옵소서. 이 밀린 작업을 빨리 끝내고, 앞으로는 녹음한 것을 문자로 바꾸어 2일 이내에 저의 블로그에 바로 바로 올릴 수 있게 하려고 합니다. 그러면 저의 이 짓눌린 마음에서 해방되어 주님의 평화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독서

 

<이제 여러분은 죄에서 해방되고 하느님의 종이 되었습니다.>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6,19-23

형제 여러분,

19 나는 여러분이 지닌 육의 나약성 때문에 사람들의 방식으로 말합니다.

여러분이 전에 자기 지체를 더러움과 불법에 종으로 넘겨

불법에 빠져 있었듯이,

이제는 자기 지체를 의로움에 종으로 바쳐 성화에 이르십시오.

20 여러분이 죄의 종이었을 때에는 의로움에 매이지 않았습니다.

21 그때에 여러분이 지금은 부끄럽게 여기는 것들을 행하여

무슨 소득을 거두었습니까?

그러한 것들의 끝은 죽음입니다.

22 그런데 이제 여러분이 죄에서 해방되고

하느님의 종이 되어 얻는 소득은 성화로 이끌어 줍니다.

또 그 끝은 영원한 생명입니다.

23 죄가 주는 품삯은 죽음이지만,

하느님의 은사는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받는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