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10 22 (화) 어제 오전 6시에 십자고 상 앞에서 가스 토해내고 오후 6시에 운동기구에서의 운동으로 빛의 생명 주시어 소장 대장 코의 인두 귀 안의 기관 등을 1시간 동안 다스려 주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어제 10월 21일 월요일 오후에 마음이 짓눌려 있는 느낌이 계속 지속되었습니다. 대변을 보지 못한 상태에서 점심식사도 많이 하였습니다. 어제 10월 21일 월요일 오후 6시부터 양팔줄당기기 운동을 하였습니다. 오른쪽 배꼽아래 소장과 배꼽위의 십이지장이 불편하여 위로 당겨주는 운동을 하였습니다. 입안에서 오른쪽으로 침이 많이 솟아올라 오른쪽 목구멍위로 보내어 침을 코의 인도 양쪽으로 보내고 식도로 삼킵니다. 10분 동안을 운동을 하면서 오른쪽 입안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계속 오른쪽 코의 인두에 많이 보내고 왼쪽 코의 인두에도 보내는 것을 느낍니다. 점심을 좀 많이 먹었으므로 그 침이 십이지장과 소장으로 흘러들어 소화를 촉진시켜 주실 것이라고 상상을 하면서 침을 계속 삼키었습니다.
그리고 발걸음 운동기구로 옮기어 하체에 힘을 주고 아랫배에도 힘을 주고 위의 심장과 허파 쪽으로 당기면서 발뒤꿈치를 약간 들어 올리고 발걸음 운동을 시작합니다. 입안에 역시 오른쪽에서 침이 많이 솟아올라 그 침을 오른쪽 코의 인두와 왼쪽 코의 인두로 보내어 삼킵니다. 발뒤꿈치를 많이 위로 들어 올리고 발가락이 있는 앞발바닥에 힘을 주고 운동을 하면 확실히 체중이 빠진다는 느낌이 오므로 지금 저의 체중에서 더 빠지면 위험할 것이라는 강박관념이 있어서 어제 실질적으로 발걸음 운동을 25분까지 하였으나, 발뒤꿈치를 들고 운동을 하다가 다시 발뒤꿈치를 내려놓고 운동을 하는 것을 교대로 반복하여 25분 동안이나 힘을 덜 들이고 발걸음 운동을 하였습니다. 시작하여 5분 정도 경과하였을 때부터 양쪽 귀 안에서 조직들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소리가 고막에 전달되어 그 소리가 들립니다.
어제 25분 운동 후에 끝을 냈을 때에도 양쪽 귀 안에서 조직들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소리가 고막에 전달되어 그 소리가 계속 들립니다. 이 운동을 하고 난 후에 점심 먹은 것도 소화가 잘 되었고, 대변을 보지 못하였으나 아랫배 S상 결장과 직장에 가스가 거의 차지 않은 느낌입니다. 운동하기를 참 잘했습니다. 저녁에 TV를 시청하면서 깜빡 잠이 들었습니다. 오후 8시에 잠을 깨어 8시 반부터 잠을 잤습니다. 그저께 잠을 적게 잔 것 때문에 잠이 쏟아져 비교적 숙면을 하였습니다.
오늘 아침에 오전 5시에 블로그를 30분 정도 점검하고 아침 식사 준비를 하고 난 후에 오전 6시부터 십자고상 앞에 서서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가스를 토해내자 바로 입안에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코의 인두로 보내어 삼킵니다. 양쪽 코의 인두로 나누어져 삼킵니다. 반복할수록 가스가 왼쪽 S상 결장과 직장에서 솟아올라 그것을 목구멍 왼쪽으로 토해내자 바로 입안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코의 인두로 보냅니다. 왼쪽 코의 인두에 끈끈한 침 덩어리가 붙어있는 것을 느낍니다. 화장실에 가서 두 번이나 뱉어냈습니다.
성령님께서 저의 두정엽 머리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주시어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처음에는 두 눈 사이의 콧날의 센서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그 다음에는 저의 왼쪽 눈과 콧날 사이의 왼쪽 코의 인두의 윗부분에 머물러 점검을 하시면서, 두정엽을 통하여 정수리 가운데에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왼쪽 코의 인두에 머물러 주시어 왼쪽 귀 안에서 조직들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소리가 고막에 전달되어 그 소리가 계속 들립니다. 움직이는 소리는 약한 편입니다. 그러나 침을 귀 안으로 보내었으므로 그 움직이는 소리가 물기가 있는 소리로 들립니다.
그리고 모처럼 왼쪽 코의 인두 아랫부분에 머물러 점검을 하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시어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십니다. 아랫배 S상 결장과 직장의 경계선에서 가스가 움직이는 느낌이 옵니다. 방귀가 약하게 나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왼쪽 코의 인두보다 상대적으로 아래 위치의 오른쪽 코의 인두의 아랫부분에 머물러 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전두엽 우뇌 두정엽 수직선에서 가까운 우뇌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면서 오른쪽 코의 인두와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전부터 오른쪽 코의 인두에 머물러 주시면서 귀 안에서 조직들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소리가 고막에 전달되어 그 소리가 계속 들리게 하신 바가 있습니다. 또 오른쪽 코의 인두를 통하여 소장에 침을 보내는 물질대사도 다스려 주시어 소화가 잘되게 하여주시었습니다. S상 결장과 직장에도 침을 보내는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시어 가스 배출과 배변이 쉽게 이루어지도록 다스려 주신 바가 있습니다.
오늘도 오른쪽 코의 인두에 머물러 주시면서 왼쪽 코의 인두와 동시에 머물러 주십니다. 전두엽 우뇌의 위치를 오른쪽 앞이마 오른쪽 끝부분 위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시어 소장과 대장에 침을 보내는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십니다. 역시 항문으로 방귀가 약하게 나옵니다. 오늘은 왼쪽 코의 인두 끝부분과 오른쪽 코의 인두의 아랫부분에 계속 머물러 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오늘 항문으로 방귀가 가스가 6 번이나 나왔습니다. 이는 어제 배변을 보지 않았으므로 오늘은 대변을 볼 수 있도록 다스려 주시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오늘도 끝까지 왼쪽 귀 안에서만 귀 안의 조직들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도록 다스려 주시었습니다. 오늘의 특징은 왼쪽 눈과 콧날 사이에 왼쪽 코의 인두와 오른쪽 코의 인두 아래 부분에 거의 40분 내지 50분 동안이나 동시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시어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시었습니다.
그리고 끝 무렵에는 저의 오른쪽 눈썹 왼쪽에 위에 머물러 주시었습니다. 그러다가 그것이 오른쪽 눈 아래 눈꺼풀에 가로로 이동하면서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었습니다. 전에도 어루만져 주신 바 있어 눈물샘에서 눈물이 눈알로 흘러 들어가는 그 눈길을 점검하시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이 기도를 드리는 순간에 S상 결장과 직장의 경계선에서 가스의 움직임을 느낍니다. 이 눈물이 왼쪽 귀 안으로도 흘러 들어가게 하여주신 것도 같습니다. 오늘 한 시간 동안이나 이처럼 빛의 생명을 주시어 왼쪽 귀 안에서 조직들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도록 다스려 주시고 소장에도 그 침이 흘러들어 가스를 없애주시고 S상 결장과 직장에도 가스가 움직이게 다스려 주시어 방귀를 6번이나 배출하여 주시었습니다.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 이처럼 성령님께서 전보다 변화된 새로운 방법으로 빛의 생명을 주시어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과, 하느님 뜻의 생명인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 주시는 그 지식을 제가 알게 하여주신 그 지식과, 이 모두를 하느님께 바칩니다. 지극히 높으신 주님의 뜻으로 다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저를 지속적으로 언제나 끊임없이 사랑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그 하느님의 사랑으로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성령님께서 눈물이 맺히는 감흥을 지금 주십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더욱더 저를 다스려 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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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소리를 어떻게 인식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