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12 19 (목) 십자고상 앞과 운동기구 운동에서 가스 토해내고 빛의 생명 주어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고 귀의 청력 회복시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 12월 19일 목요일 십자고상 앞에 서서 오늘도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가스를 토해내는 소리가 크게 납니다. 기도(氣道)는 작은 구멍이어서 확장과 축소의 신축성이 작습니다. 그런데 소장과 대장에서 올라오는 가스는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의 기도로 세게 밀어냅니다. 그러므로 소리가 클 수밖에 없다고 상상합니다. 입을 크게 벌려 기도의 윗부분을 넓히면 소리가 작게 납니다. 그리고 전과 다른 것은 소변이 마려워 매번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봅니다. 이는 아랫배에 힘을 주어 S상 결장과 직장을 위로 당기므로 직장이 오줌통인 방광을 누름으로 오줌이 나오는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항문으로 방귀 또는 가스가 바로 나오는 것은, S상 결장과 직장의 상처가 많이 없어져서, 위로 가스를 토해내면 그 직장 안에 들어있는 가스가 줄어들면서, 직장 안에서의 가스움직임이 활발하여져서 가스가 아래로 움직여 항문으로 방귀 또는 가스를 배출하는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가스를 많이 입으로 토해낸 후에는 오늘도 왼쪽 코의 인두 아래 부위에 붙어있었던 끈끈한 작은 침 덩어리들을 뱉어냈습니다.
그런데 어제도 미사에서 성령님께서 미사 끝 무렵에는 전두엽 우뇌 오른쪽 앞이마 살갗 오른쪽 끝부분에 머물러 어루만져주시면서 오른쪽 코의 인두와 연결을 하여 빛의 생명을 주시고 그 생명으로 침의 분비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코의 인두가 건조하지 않도록 침을 가져다주십니다.
그리고 요사이는 저의 오른쪽 측두엽에 머물러 어루만져주시는 다스림이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저의 왼쪽 측두엽 위치에 사마귀처럼 볼록하게 솟아오른 것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 왼쪽 측두엽의 돌출되어있던 그 사마귀처럼 굳어 있던 살이 점점 없어져 갑니다. 오른쪽 측두엽을 다스려주시었는데, 왼쪽 측두엽에 사마귀 같은 것이 생기었다가 지금은 많이 없어졌습니다. 확실한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어제도 줄 당기기 운동과 발걸음운동을 하였습니다. 십이지장과 소장과 S상 결장과 직장이 약간 아래로 처져있는 것이 정상화되지 않고 있으므로 이 4개의 장기가 연결되어 있어, 항상 이를 위로 당기는 운동을 합니다. 어제는 이 장기들이 처져있다는 느낌이 별로 오지 않았습니다. 발걸음운동을 하면서도 십이지장과 소장의 위치에 힘을 주어 위로 당기면서 운동을 하였습니다. 가스도 입으로 별로 토해내지 않았습니다. 그저께는 가스를 아주 많이 토해냈습니다. 어제도 발걸음운동을 14분 동안 하였는데,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와 중이의 조직들의 기관이 많이 움직이도록 다스려주시어 고막 안쪽에서 울림소리가 들립니다. 귀 안에서 기관이 움직이게 다스려주시는 것은 운동을 통하여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더 많이 받고, 공기 안의 활동적 생명을 더 많이 받아들이므로 그 힘이 귀 안에서 힘과 공기를 이용하여 기관을 움직이게 하여 고막 안쪽에서 울림의 소리가 나고 그 소리를 귀 밖으로 밀어내는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이 귀 안에서 기관이 움직이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어제는 단순하게 두정엽 머리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어루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수직으로 깊이 스며들게 하십니다. 두 눈 사이의 콧날의 삼각점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빛의 생명을 받아 성장하고 발전하는 장기나 기관 들을 점검하시고, 조화와 질서에 따라 빛의 생명을 주시어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점검하시면서 그 삼각점에서 직접 상처가 있는 장기와 기관들에 빛의 생명을 주신다고도 상상합니다.
그리고 끝 무렵에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어루만져주시면서 오른쪽 코의 인두와 연결하여 그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죄의 상처가 있는 코의 인두 양쪽 모두에서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다스려주시는 마무리를 하여 귀 안의 기관이 마지막으로 계속 움직이도록 다스려주십니다. 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시는 것에 큰 비중을 두어 다스려주십니다. 반드시 귀 안에서 기관이 움직이도록 다스려주십니다.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지금 저의 오른쪽 귀 안에 활동적 생명의 공기가 들어가게 하시어 이 기도 말을 할 때 그 공기가 움직이고 울리는 소리가 들리게 하여주십니다. 양쪽 귀 안에서 기관이 약하게 움직이는 소리가 지금 들립니다. 공기 안의 활동적 생명이 귀 안에서 기관이 움직이게 도움을 준다고 상상합니다.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처럼 계속하여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몸과 영혼과 생명 생활과 그리고 다스려주시면서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매번 조금씩 가르쳐주시는 그 지식과 이 모두를 하느님께 바칩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이처럼 계속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