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 03 26 (목) 어제 평화방송 미사 참례 6차례 가스 토해내고 크게 하품하고 배변 두 번 한 후에 발걸음운동을 하자 양쪽 귀 청력 회복시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어제 정오 평화방송 매일 미사 참례 때에 저의 기억으로는 6차례 가스를 크게 토해내고 하품을 하게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어제 점심 식사를 과식도 하지 않았는데 오후 4시경에 대변을 보았습니다. 아침과 오후 두 번 보았습니다. 미사 중에 가스를 많이 토해내고 하품을 크게 한 영향을 받아 두 번 본 것 같습니다.
어제 오후 6시에 발걸음운동을 20분 동안 하였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부터 양쪽 귀 안에서 내이와 중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도록 다스려주시었습니다. 물질대사의 다스림으로 침이 내이로 들어와 내 림프액이 파동을 일으키어 움직이면 외 림프액도 움직이게 됩니다. 이들 림프액이 움직이는 소리일 수도 있다고 상상하였습니다. 운동 시작한 지 15분이 지나자 저의 양쪽 귀에서 그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오른쪽 귀 안에서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는 크게 한 번 움직이어 그 움직임이 반복되는 소리가 들리게 하여주시고, 왼쪽 귀에서도 과거처럼 기관이 서너 번 연속하여 움직이는 것이 아니고, 약하게 한 번 움직이면서 반복하는 소리가 들리도록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운동을 끝낸 후에도 양쪽 귀 안에서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는 계속 들리었습니다. 수평으로 몸을 눕히어 근육의 긴장을 풀 때도 오른쪽 귀 안에서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크게 한 번 연속하여 들리게 하여주시고 왼쪽 귀에서도 오른쪽 귀 보다는 소리가 약하지만 한 번 움직이는 소리를 반복하여 들리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어제 오후 9시에 잠을 잤습니다. 오후 11시 30분에 잠을 깨었습니다. 배가 고파서 잠이 오지를 않았으나 참고 먹지를 않았습니다. 오전 2시까지 잠이 오지를 않아 저의 블로그를 점검하였습니다. 어제는 86명이 방문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블로그를 점검하면서 어제 작성한 글의 잘못된 것을 수정하고 2시 30분에 다시 졸음이 오므로 잠을 잤습니다. 그리고 오전 5시에 잠을 깨어 취사 준비를 하고 지금 식사를 합니다. 큰 소리로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고 하품을 하도록 다스려주신 효과가 나타나 대변을 어제는 아침과 저녁에 두 번 보았습니다. 직장이 완전히 비어있는 상태에서, 운동하자 배고픔이 즉시 왔다고 생각합니다.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이처럼 과감하게 가스를 큰 소리로 6차례나 목구멍으로 토해내게 하여주시고, 하품도 크게 하도록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고 빛의 생명으로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죄의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주시는 다스림을 강하게 베풀어주시어 감사합니다.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과 저의 생명을 다스려주시는 그 지식과 이 모두를 주님께 봉헌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이처럼 저를 지극히 사랑하여주시니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어제도 발걸음운동을 하면서‘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라고 기도를 드리면, 성령님께서 제가 올바른 자세로 운동을 하도록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이처럼 다스려주시니,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기도드리는 지금 저의 입안과 입술이 아주 건조합니다. 침의 물질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상상합니다. 항문으로 가스가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출처 : 부산 소리온이비인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