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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문자로 기도모음

◆20 03 25 (수) 평화방송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미사 참례 선물로 가스를 아랫배에서 6번 크게 토해내고 큰 하품도 하게 다스려주심

 20 03 25 (수) 평화방송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미사 참례 선물로 가스를 아랫배에서  6번 크게 토해내고 큰 하품도 하게 다스려주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325일 수요일 평화방송 정오 TV 매일 미사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오늘의 독서 말씀과 복음 말씀을 읽고 미사에 참례하느라고 마음이 좀 급했습니다. 마음이 안정이 덜 된 상태에서 삼종기도도 약간 이미 진행된 후 중간에 참례하여 함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삼종기도 후에는 생미사와 연미사를 드리는 분들의 성함과 본명을 나열한 것들이 나타나므로 눈을 감고 기도를 드리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좌우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주시어 빛의 생명을 깊숙이 아래로 스며들게 주십니다. 바로 이어서 아랫배에서 가스가 위로 솟아올라 목구멍으로 큰 소리로 토해냈습니다. 민망할 정도로 큰 소리로 가스를 3번 토해냈습니다. 입을 크게 벌려 하품도 하게 하여주시었습니다.

 

그리고 미사가 시작되자 두정엽 머리 정수리 가운데에서 오른쪽 전두엽 우뇌 윗부분에 약간 아래로 오른쪽으로 옮기면서 거의 수평으로 전두엽 오른쪽 끝까지 머물러 옮겨가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새롭게 저의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윗부분 중간 위치에 머물러 저의 오른쪽 코의 인두와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시어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심장과 허파의 박동이 고동쳐주시어 심장과 허파에 양쪽 두 곳이 동시에 뻐근함을 느낍니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아래로 내려와 오른쪽 코의 인두와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시고, 심장과 허파의 박동 고동쳐주시어 새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전두엽 우뇌 오른쪽 두정엽 정수리 수직선에서 가까운 윗부분에서 우측 끝부분까지 옮겨 가면서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예물 기도에서부터는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약간 떨어진 전두엽 우뇌 상단 끝에 머물러  주시던 빛의 생명을 , 저의 오른쪽 측두엽 관자놀이 부분과,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와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오늘은 이처럼 동시에 두정엽 머리 정수리 전두엽 우뇌 살갗 중앙 위치에 머물러주시고 처음에는 전두엽 우뇌 위쪽 부분에서  오른쪽 끝부분까지 머물러주시었다가, 지금은 또 다시 오른쪽 측두엽 관자놀이에 머물러 어루만져주십니다. 그러자 미사 중에 또 아랫배에 가스가 목구멍으로 올라와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려 하품도 하게 다스려주십니다. 미사 중에 이처럼 가스를 여러 번 토해내고 하품도 하게 다스려주신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기억합니다. 미사 중에 집에 저 혼자 있는 것을 아시고, 제가 민망할 정도로 가스를 크게 토해내는 것이 계속되었습니다. 하품도 계속되었습니다.

 

에펠탑 모양으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아래로 빛의 생명을 주시고 오른쪽 코의 인두와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시고 심장과 허파의 양쪽 윗부분 두 곳의 박동이 고동쳐주시어 수평으로 새 생명을 주시었습니다. 그리고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중앙에 머물러 오른쪽 코의 인두와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시어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고 심장과 허파의 박동이 고동쳐주시어 허파의 양쪽 윗부분 두 곳과 심장이 뻐근하여짐을 느끼게 하여주십니다. 이처럼 꺾쇠모양으로 머물러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오늘은 오른쪽 측두엽 관자놀이에도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시었습니다. 영성체 기도를 할 때까지도 이상과 같이, 빛의 생명과 새 생명과 물질대사를 , 처음으로 3가지 형태로 머리에 머물러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미사 후에 바로 이처럼 강력한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복합적으로 주시어 그런지, 바로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돌아와 앉아서 성령님의 오늘 다스려주신 것을 기억하려고 처음부터 기억을 더듬기 시작하자, 다시 또 저에게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주시고 오른쪽 코의 인두와 수직으로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시어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양쪽 귀 안에서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를 들리게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다시 아랫배에서 가스가 솟아올라 오른쪽 목구멍으로 토해내게 하여주시고 또 하품하게 다스려주십니다.

 

 배꼽 오른쪽으로 가스가 올라오는 것이 느껴집니다. 오른쪽 콩팥에서 가스가 나오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제가 녹음하기 위하여 다시 서서 기억을 더듬자 성령님께서 또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주십니다. 제가 집에서 혼자 미사를 드리므로, 마음 놓고 가스를 토해낼 수 있게 다스려주십니다. 이 가스를 토해냄으로써 저의 죄의 상처가 있는 장기와 기관들에서 질서에 따라 상처를 없애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점진적으로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려고 그러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6번 가스를 토해내게 다스려 주시었습니다.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주님 성탄 대축일에서 아홉 달을 역산한 날) 선물을 주시는 것 같습니다.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새롭게 성령님께서 세 군데에서 동시에 머물러 빛의 생명과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었습니다.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과 새롭게 다스려주시어 생명을 주시는 그 생명 다스림의 지식을 제가 알게 하여주신 그 지식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오늘 가스를 많이 토해내고 하품을 많이 하게 하여주신 다스림에 열매가 맺어지기를 바랍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지극히 거룩하신 그  뜻으로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