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 04 01 (수) 평화방송 미사 참례 미사 전에 묵주 기도드릴 때 강력하게 빛의 생명을 주고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어 청력을 회복시켜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4월 1일 수요일 평화방송 정오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시작 전에 염수정 추기경님을 비롯한 주교님들이 함께 묵주 기도를 드립니다. 묵주 기도‘영광의 신비’를 중간에 이 못난 작은 이도 함께 기도드렸습니다. 성령님께서 바로 저의 전두엽 우뇌 오른쪽 앞이마 중간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오른쪽 코의 인두와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이어서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부분 위에 머물러주시어 오른쪽 코의 인두와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이번에는 저의 오른쪽 눈썹 위에 머물러 계시던 성령께서, 두정엽 정수리 약간 오른쪽에 전두엽 우뇌에도 동시에 머물러주시어 오른쪽 코의 인두와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시면서 상처가 있는 오른쪽 코의 인두와 양쪽 귀의 조직들과 기관에 상처를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동시에 머물러주시므로 V자 모양을 계속 유지하면서 빛의 생명을 주시어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는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그러자 아랫배에 힘이 가면서 입을 크게 벌려 하품하게 하여주십니다. 이처럼 위치를 옮겨서 빛의 생명을 주실 적마다 하품을 4번이나 하였습니다. 하품을 4번씩이나 하게 하시는 이유를 생각하여보았습니다. 귀밑샘의 침이 원활하게 분비가 되지 못하여 잠을 잘 때도 두 시간 내지 세 시간만 자고 잠을 깹니다. 코가 막혀서 잠을 깹니다. 그리고 오늘도 미사에서 왼쪽 귀가 오른쪽 귀만큼 정확하게 소리를 알아듣지 못합니다. 이러한 숙면 부족으로 누적된 저의 피로를 하품으로 없애주신다고 상상합니다. 묵주 기도를 드릴 때는 묵주기도 내용보다는 제가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시는 것에만 정신을 최대한으로 집중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이처럼 묵주 기도를 할 때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기 위하여 머무르는 위치를 세 번이나 옮겨서 다스려주십니다. 저의 오른쪽 코의 인두와 아주 짧은 거리에 위치한 오른쪽 눈썹 위에만 연결하여 머물러주시어 침의 물질대사 또는 눈물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지금 2년 반 동안이나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그런데도 아직 침의 분비 특히 측두엽 아래 있는 귀밑샘의 침의 분비가 원활하지 못하여, 저의 코의 인두 특히 오른쪽 코의 인두가 건조하여져서 코가 막히어 잠을 깊이 못 자고 자주 깹니다. 귀 안으로도 침이 필요한 만큼 흘러들지 못하여, 왼쪽 귀 안의 내이가 건조하여져서 왼쪽 귀의 청력이 아직도 오른쪽 귀의 청력보다 약합니다. 오늘도 저의 왼쪽 귀 뒤에 저의 손바닥을 대고 미사를 집전하는 사제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묵주 기도가 끝날 때는 성령님께서 저의 두 눈 사이의 콧날 양쪽에 머물러주시면서 저의 심장박동과 허파의 박동이 고동쳐주시게 하여 수평으로 심장과 허파의 윗부분 두 곳이 뻐근하게 하여주시면서 새 생명을 주십니다. 삼각형 모양으로 새 생명을 주시어, 앞에서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 귀밑샘과 코 오른쪽 코의 인두에,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 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대뇌의 중추신경과 하체의 말초신경을 다스려주십니다. 하품이 또 크게 나왔습니다. 오늘은 하품을 묵주 기도를 할 때만 5번을 하게 하여주시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맨 아랫배의 가운데 끝부분에 머무르시어 말초신경을 다스려 자극하시는 느낌이 왔습니다. 중추신경과 말초신경을 다 오늘은 다스려주시었다고 상상합니다. 이처럼 하품은 저의 죄의 상처가 있는 장기나 기관들이 정상적으로 작용하지 못하는 것에 따른 저의 피로를 없애주시기 위하여 하품을 5번이나 하게 하여주신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오늘 처음으로 제가 중추신경과 말초신경을 그동안 인터넷 검색으로 기억한 것을 실제로 성령님께서 다스릴 때 중추신경과 말초신경도 다스려주신다는 것을 처음 말씀드렸습니다.
미사 중에는 제가 미사에 정신을 집중하도록 제가 느끼지 못할 정도로 약하게 전두엽 우뇌와 두 눈 사이에 머물러주시어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영성체 기도에서는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강하게 빛의 생명을 주시고 두 눈 사이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고 심장과 허파의 박동이 동시에 고동쳐주시게 하여 새 생명을 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었습니다. 에펠탑의 모양으로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어 저의 죄의 상처들을 점진적으로 없애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었습니다.
미사가 끝나자마자 역시 말초신경을 자극하여 바로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이제 성령님께서 저의 중추신경과 말초신경을 다스려주시는 그 지식을 알아 적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이처럼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시어 제가 하품을 하는 것에 대한 제 나름대로 정확하게 이해하고 알게 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처럼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과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어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더욱더 사랑합니다. 주님께서 저와 함께 계시며 다스려주시는데도 불구하고, 소소한 일이 제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마음이 흔들리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다스려주시므로 시간이 지나가면 다 해결하여 주실 것입니다. 여유롭게 묵상을 하며 마음의 평화를 예수님으로부터 받고 있다는 확고한 믿음으로 생활하겠습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도 이 기도 말을 할 때 입안이 건조하고 입술이 아주 건조합니다. 침의 분비가 원활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상상합니다. 아멘.